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친필로 글을 쓸 때는 세상에 똑같은 필체가 없는 것 처럼,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에도 각자의 개성이...존재한다고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며칠 동안 올라온 글 중에,
다양한 특이 사항을 보이는 글들의 틀 속에서,
여러 지켜보시는 네티즌들과 저는
몇 가지의 공통된 사항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존재하는 글 번호 4699와 #4700 #4703은
동일인이 쓴 것으로 보여집니다.
첫째로, 띄어쓰기가 조금은 정리가 잘 안된 편이고요
둘째로는, 받침 [ㅆ]쌍시옷에 대한 표기가
나이가 든 사람들 보단 그렇게 익숙하지가 않다는 점입니다.
// 표시 부분을 봐주세요^^
#4704 글 원문입니다...
===============================================================================
여기서 진실을 알수잇을지 궁금하군요 // 알수잇을지==> 알 수 있을 지
제가 볼때 여기잇는것중 1% 아니 그보다 적게 // 여기잇는것중 ==> 여기 있는 것 중
진실만있고 나머지는 다 거짓이라 생각하는데 // 진실만 있고.......생각하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생각하시는 지요
알아서 판단하시길
%%중간생략%%
노희도 : 고릴라 --> 혹시..ghost(고초딩) 인가?? 이것이 궁금하다... (2005.08.27)
// 네 거의 맞는 것 같은데요^^
아다미스 : 어쨌든 회원여러분들, 어둠에 이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무턱대고 덤비다간 잠식되어 버릴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그러나 그런 걱정으로 자신을 부정적인 에너지로 몰진 마세요. 분별하기 힘들 땐 그냥 지켜보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위의 댓글에서도 약간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있네요. 그러므로 제가 썼던 댓글은 일부 삭제하겠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005.08.27)
// 일단은 고스트님이 어둠은 아니길 바랍니다.
글이 너무...단정하지 않아서 그 뜻을 헤아리기도 쉽지가 않으니까요...^^
ghost : 노희도란사람 증세가 심각하군요 남의글에다가 제욕을 해서 어쩌자는 겁니까
적어도 제가쓴글이나 리플에 다셔야 지요 [진짜 미친거 아닌지;;]
// 제가 쓴 글 아래 위로 훑어 보시고
과연ghost 님이 아이디를 몇 개 가지고 있으신 지 공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하생략
#4699 ...이하 본문
반론을 제기하는사람은 매장시켜라 이거군요 // .......제기하는 사람은...
님들의 지금까지의 행동이 직접적으로 보여주니 // 님들에?라고 읽을 겁니까?
아니면 님들이? 라고 읽을 겁니까? 이거...답변해 주세요^^
따로 증명할 필요도 없는 결론이죠..
그럼 전이만..
#4700 글...본문입니다...
시리우스 말로 하나가 되세요 ..라고요?
앞으론 쓰지마시기 바람니다 님들은 이말할자격이 없습니다
// 여기 이 문장...잘 아시는 분께서 한번 띄어 써 보세요^^
반대의견좀 내기만하면 못잡아먹어 안달난 사람들이 무슨상승이니 하나가 되겠다니
// 이것도 마찬가지...올바르게 띄어쓰기...해보셔요^^
말할자격이 있습니까?
===================================================================================
===================================================================================
보다보다 기가 막히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군요.
확연히 드러나는 글 속에서
두 아이디를 가지고 글을 올리시는 분이 결국 한 분께서 계속 올리셨던 글이란 것을
알면서....응대해 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랑은 모든 그 좋지 않은 기운까지도 포용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은 사랑 그 자체로 사랑하고 또한, 사랑받는 것이지
결코 미움과 증오로 인해 사랑을 전파 하진 않습니다.
네티즌 [ghost] 님께서는
제가 지적해 드린 맟춤법 오표기와 관련해 혹시나 행여 있을 지도 모르는 상처가 있으시다면
미리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네티즌 [ghost]님께서는 다중 아이디를 쓰고 계시면서
네티즌[노희도] 님이
네티즌[고릴라]님의 답글에서 네티즌[ghost] 님에 대한 또다른 욕을 했다고
하시는 데 대한 반론이
제가 지금 쓰는 이 글의
가장 큰 요점입니다.
....
남을 속이면 안되는 거 알죠?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에도 각자의 개성이...존재한다고 봅니다.
지금으로부터 며칠 동안 올라온 글 중에,
다양한 특이 사항을 보이는 글들의 틀 속에서,
여러 지켜보시는 네티즌들과 저는
몇 가지의 공통된 사항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존재하는 글 번호 4699와 #4700 #4703은
동일인이 쓴 것으로 보여집니다.
첫째로, 띄어쓰기가 조금은 정리가 잘 안된 편이고요
둘째로는, 받침 [ㅆ]쌍시옷에 대한 표기가
나이가 든 사람들 보단 그렇게 익숙하지가 않다는 점입니다.
// 표시 부분을 봐주세요^^
#4704 글 원문입니다...
===============================================================================
여기서 진실을 알수잇을지 궁금하군요 // 알수잇을지==> 알 수 있을 지
제가 볼때 여기잇는것중 1% 아니 그보다 적게 // 여기잇는것중 ==> 여기 있는 것 중
진실만있고 나머지는 다 거짓이라 생각하는데 // 진실만 있고.......생각하는 ?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생각하시는 지요
알아서 판단하시길
%%중간생략%%
노희도 : 고릴라 --> 혹시..ghost(고초딩) 인가?? 이것이 궁금하다... (2005.08.27)
// 네 거의 맞는 것 같은데요^^
아다미스 : 어쨌든 회원여러분들, 어둠에 이끌려가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무턱대고 덤비다간 잠식되어 버릴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세요. 그러나 그런 걱정으로 자신을 부정적인 에너지로 몰진 마세요. 분별하기 힘들 땐 그냥 지켜보시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위의 댓글에서도 약간의 부정적인 에너지가 있네요. 그러므로 제가 썼던 댓글은 일부 삭제하겠습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2005.08.27)
// 일단은 고스트님이 어둠은 아니길 바랍니다.
글이 너무...단정하지 않아서 그 뜻을 헤아리기도 쉽지가 않으니까요...^^
ghost : 노희도란사람 증세가 심각하군요 남의글에다가 제욕을 해서 어쩌자는 겁니까
적어도 제가쓴글이나 리플에 다셔야 지요 [진짜 미친거 아닌지;;]
// 제가 쓴 글 아래 위로 훑어 보시고
과연ghost 님이 아이디를 몇 개 가지고 있으신 지 공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하생략
#4699 ...이하 본문
반론을 제기하는사람은 매장시켜라 이거군요 // .......제기하는 사람은...
님들의 지금까지의 행동이 직접적으로 보여주니 // 님들에?라고 읽을 겁니까?
아니면 님들이? 라고 읽을 겁니까? 이거...답변해 주세요^^
따로 증명할 필요도 없는 결론이죠..
그럼 전이만..
#4700 글...본문입니다...
시리우스 말로 하나가 되세요 ..라고요?
앞으론 쓰지마시기 바람니다 님들은 이말할자격이 없습니다
// 여기 이 문장...잘 아시는 분께서 한번 띄어 써 보세요^^
반대의견좀 내기만하면 못잡아먹어 안달난 사람들이 무슨상승이니 하나가 되겠다니
// 이것도 마찬가지...올바르게 띄어쓰기...해보셔요^^
말할자격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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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다 기가 막히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군요.
확연히 드러나는 글 속에서
두 아이디를 가지고 글을 올리시는 분이 결국 한 분께서 계속 올리셨던 글이란 것을
알면서....응대해 주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사랑은 모든 그 좋지 않은 기운까지도 포용하고 사랑합니다.
사랑은 사랑 그 자체로 사랑하고 또한, 사랑받는 것이지
결코 미움과 증오로 인해 사랑을 전파 하진 않습니다.
네티즌 [ghost] 님께서는
제가 지적해 드린 맟춤법 오표기와 관련해 혹시나 행여 있을 지도 모르는 상처가 있으시다면
미리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네티즌 [ghost]님께서는 다중 아이디를 쓰고 계시면서
네티즌[노희도] 님이
네티즌[고릴라]님의 답글에서 네티즌[ghost] 님에 대한 또다른 욕을 했다고
하시는 데 대한 반론이
제가 지금 쓰는 이 글의
가장 큰 요점입니다.
....
남을 속이면 안되는 거 알죠?
노희도
- 2005.08.28
- 14:55:44
- (*.73.255.60)
내가.고초딩(ghost)에게...말하는건...너의 의견이 아무리 옳고 진실이라도..
고만 나불데고..현실에서의 다른일이나 열심히 하고 살아라.는데...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지..그럼.절을 옮길까?? 이곳이 사이비라고.여긴다면.
않오면 그만이다.이말이다...도대체 어떤 단어를 써야..말기를 알아먹을것인가..
너가 이곳에 오던말던 신경쓰지않는다...허나...분위기 흐리지말고..곱게 있다가라는 말이다..니가 이곳에 전세냈냐?? 딴사람들은 관심도 없는데..시끄럽다고..조용히 해라는데..그게 잘못이냐?? 수업시간에..떠들면...혼나는것처럼..아무리..지가..떠드는게 이유가 있다해도..다른사람의 수업을 방해해서는 않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이곳에 들어와서 메시지를 읽든 않읽든..그것을 바탕으로 단지 허구로 여기든 진실로 여기든..자신들이 결정할 문제이지...그것같고.사기네..거짓이네..광신도네..매도하는것이..화가나 이러는것뿐이다..
고만 나불데고..현실에서의 다른일이나 열심히 하고 살아라.는데...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야지..그럼.절을 옮길까?? 이곳이 사이비라고.여긴다면.
않오면 그만이다.이말이다...도대체 어떤 단어를 써야..말기를 알아먹을것인가..
너가 이곳에 오던말던 신경쓰지않는다...허나...분위기 흐리지말고..곱게 있다가라는 말이다..니가 이곳에 전세냈냐?? 딴사람들은 관심도 없는데..시끄럽다고..조용히 해라는데..그게 잘못이냐?? 수업시간에..떠들면...혼나는것처럼..아무리..지가..떠드는게 이유가 있다해도..다른사람의 수업을 방해해서는 않되는 이치와 같은 것이다..이곳에 들어와서 메시지를 읽든 않읽든..그것을 바탕으로 단지 허구로 여기든 진실로 여기든..자신들이 결정할 문제이지...그것같고.사기네..거짓이네..광신도네..매도하는것이..화가나 이러는것뿐이다..
재치 있는 유머와 다소 틀린 오타가 있더라도 어느 정도는 웃어 넘기게 마련입니다.
다덜 그렇게덜...쓰시니까요...^^
그렇지만,
그 사람 글을 일으면 왠지 모르게 사랑의 기운이 넘쳐 흘러나오는 것 같고,
그 사람 글을 읽으면 왠지 모르게
정말 맑고 밝은 기운이 넘쳐 흘러나오는 것 같고,
인제는 그 사람 글을 보기도 전에,
그 아이디만 봐도
닉넴을 봐도
딱히 알만한 글들이 눈에 띄고,
가슴에 들어 오기 마련입니다.
온라인에서 글을 올리시는 것도
자기수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