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알님. 매우 불편하신 몸에도 불구하고 부산까지 오시어 전국모임에서 뵙고 이 글을 대하니 더욱 반갑습니다.
제가 진아씨가 번역한 바바지를 읽고 요가난다가 소개한 바바지에 대한 감명이 더욱 깊었습니다. 또한 이곳에 용알님의 글이 있기에 다시한번 역자(진아)의 약력을 보았더니 "바바지 쎈타, 597-0458"를 운영하고 있다하여 검색을 하여 보았으나 나오질 아니 합니다.
추후 용알님이 진아씨를 아시게 된다면 이곳에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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