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도 오른쪽 다리 안쪽에 북두칠성 모양의 7개의 점이 있었어요. 밤하늘의 북두칠성 모양과 너무나도 똑같아서 신기해서 보고 또 보고 했는데 날이 갈수록 서서히 옅어지더니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저희 어머니 다리에 북두칠성 모양의 점이 생겨났다가 사라진 건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7월 달에만 해도 있었거든요.
아마 울 엄마도 아주 오랜 옛날에 북두칠성에서 온 영혼 중의 한 명이었나봐...? 그까짓 점 가지고 내가 너무 비약시켜서 생각하는 건가... ㅎㅎ
그저 우연히 생겨난 점일지라도 그게 밤하늘의 북두칠의 모양과 너무나 똑같아서 뭔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져서 말이죠...
하여간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그런거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꿈은, 하나의 메세지일 수도 있는 반면, 그저 평소 자신이 희망하던 바가 꿈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니... 수행과 지혜가 얕은 중에 일명 사명자병이나 선택된자병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이 병에 걸리면 정말 대책없습니다. 물론, 자신이 사명자임을 깨닳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깨닳기 위해서는 그냥 거져 깨닳는게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수행과 지혜를 쌓고 영적인 개발을 하셔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저희 어머니 다리에 북두칠성 모양의 점이 생겨났다가 사라진 건 아주 최근의 일입니다. 7월 달에만 해도 있었거든요.
아마 울 엄마도 아주 오랜 옛날에 북두칠성에서 온 영혼 중의 한 명이었나봐...? 그까짓 점 가지고 내가 너무 비약시켜서 생각하는 건가... ㅎㅎ
그저 우연히 생겨난 점일지라도 그게 밤하늘의 북두칠의 모양과 너무나 똑같아서 뭔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져서 말이죠...
하여간 신기한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