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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만입니다.
오래전 부터 실제로 지구가 2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전히 저의 느낌입니다. (물론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
첫번째 지구는 "생각의 지구"입니다. 즉, 우리들이 실제로 보고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지구입니다. 즉, 소련의 가가린소령이 먼저 보았던 지구죠. 여기 행활싸이트 메인 이미지에도
잘나와 있군요. 다시 말해서 그러한 지구 입니다. 그리고 지구과학시간에도 배웠습니다.
크기가 얼마이고 무게가 얼마...하루에 자전을 하고 황도궤도면으로 부터 지축이
23.5도가 기울었고...색깔은 푸른색이고...등등...
인공위성을 보내서 더욱더 선명한 지구의 사진을 지구로 송신해 올 수 있죠.
우리가 살고있는 거대한 땅떵어리가 있고 바다가 있다고 '착각'하는 생각의 지구입니다.
참으로 모호하죠?
생각의 지구는 내부도 지각-맨틀-핵으로 가득 차있는 돌덩이 행성이죠.
즉, '생각'과 '실제'를 구별못하는 우리 지구인이 만든 행성 '지구'가 첫번째 지구입니다.
두번째 지구는 바로 순수한 에너지체로 구성되어 있는 진짜 지구 입니다.
그 지구는 공간과 시간을 점유하지 않습니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우리 자신처럼 의식이 있고 살아 있는 존재 입니다.
그 진짜지구는 우리문명뿐만 아니라 다른 문명 세계도 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은하계의 진정한 구성원이죠. 우리 자신의 내면인 무의식영역에 존재 하고 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지저세계 찾을려고 북극점 같더니 얼음판 밖에 없더라..."
그리고 지저세계가 말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첫번째 언급했던, 가짜지구(우리입장에서는 진짜지구)와 진짜지구(
우리입장에서는 오감으로 감지 할 수 없는 지구)사이에서 우리가 오락가락 해서 접근하기가 모호 한것 같습니다.
인공위성과, 사진기, 과학측정장비, 그리고 지구를 측정하기 위한 계측과 관련된 모든 물리학
이론은...
한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의식과 공조 하고 있는"전자기파동"입니다.
우리는 그 전자기파동의 결과만 들여다 보고 있지요. 모두다 "생각"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형상화되는 "사진자료"만 보고 맘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첫번째
지구가 탄생하는 배경입니다.
달리말하면 그것들은"허상"이죠. 진정한 진짜 지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말로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들 현실을 너무 진짜처럼 받아 들여서
더욱더 그런지 모릅니다.
좀 이상한 글을 쓰게 되서 죄송합니다.(서두에 썼던것 처럼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오래전 부터 실제로 지구가 2개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전히 저의 느낌입니다. (물론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
첫번째 지구는 "생각의 지구"입니다. 즉, 우리들이 실제로 보고 이론적으로 알고 있는
지구입니다. 즉, 소련의 가가린소령이 먼저 보았던 지구죠. 여기 행활싸이트 메인 이미지에도
잘나와 있군요. 다시 말해서 그러한 지구 입니다. 그리고 지구과학시간에도 배웠습니다.
크기가 얼마이고 무게가 얼마...하루에 자전을 하고 황도궤도면으로 부터 지축이
23.5도가 기울었고...색깔은 푸른색이고...등등...
인공위성을 보내서 더욱더 선명한 지구의 사진을 지구로 송신해 올 수 있죠.
우리가 살고있는 거대한 땅떵어리가 있고 바다가 있다고 '착각'하는 생각의 지구입니다.
참으로 모호하죠?
생각의 지구는 내부도 지각-맨틀-핵으로 가득 차있는 돌덩이 행성이죠.
즉, '생각'과 '실제'를 구별못하는 우리 지구인이 만든 행성 '지구'가 첫번째 지구입니다.
두번째 지구는 바로 순수한 에너지체로 구성되어 있는 진짜 지구 입니다.
그 지구는 공간과 시간을 점유하지 않습니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우리 자신처럼 의식이 있고 살아 있는 존재 입니다.
그 진짜지구는 우리문명뿐만 아니라 다른 문명 세계도 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은하계의 진정한 구성원이죠. 우리 자신의 내면인 무의식영역에 존재 하고 있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지저세계 찾을려고 북극점 같더니 얼음판 밖에 없더라..."
그리고 지저세계가 말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첫번째 언급했던, 가짜지구(우리입장에서는 진짜지구)와 진짜지구(
우리입장에서는 오감으로 감지 할 수 없는 지구)사이에서 우리가 오락가락 해서 접근하기가 모호 한것 같습니다.
인공위성과, 사진기, 과학측정장비, 그리고 지구를 측정하기 위한 계측과 관련된 모든 물리학
이론은...
한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의식과 공조 하고 있는"전자기파동"입니다.
우리는 그 전자기파동의 결과만 들여다 보고 있지요. 모두다 "생각"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형상화되는 "사진자료"만 보고 맘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첫번째
지구가 탄생하는 배경입니다.
달리말하면 그것들은"허상"이죠. 진정한 진짜 지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말로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들 현실을 너무 진짜처럼 받아 들여서
더욱더 그런지 모릅니다.
좀 이상한 글을 쓰게 되서 죄송합니다.(서두에 썼던것 처럼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골든네라
- 2005.08.13
- 11:22:29
- (*.237.178.166)
저도 처음에 그 문제를 생각할때 서로 지구과학과 지저세계의 타협점을 찾기 위해
지저세계가 이미 삼차원 세계에 들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었는데 아닌게 아니라 정말 그렇다고 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어떤 탐험가가 밀림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가 어떤 낙원같은 나라에 당도 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회생해서 돌아왔고 다시 가보니 그자리에 그 낙원 같은 나라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더라는 얘기도 있죠...
우리나라 전설속의 청학동도 그 부류가 아닐까요...
하여간 저들은 진동수를 낯추어 출현하는 일도 가능하니...불가능한 일도 아니겠죠...
그리고 이미 지구는 무수한 시간선을 가지고 있는 지구가 여러개 있다고 합니다....
지저세계가 이미 삼차원 세계에 들어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린 적이 있었는데 아닌게 아니라 정말 그렇다고 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어떤 탐험가가 밀림에서 길을 잃고 헤메다가 어떤 낙원같은 나라에 당도 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회생해서 돌아왔고 다시 가보니 그자리에 그 낙원 같은 나라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없더라는 얘기도 있죠...
우리나라 전설속의 청학동도 그 부류가 아닐까요...
하여간 저들은 진동수를 낯추어 출현하는 일도 가능하니...불가능한 일도 아니겠죠...
그리고 이미 지구는 무수한 시간선을 가지고 있는 지구가 여러개 있다고 합니다....
테라로 가는 시간대와 3차원 지구의 시간대는 다르다 등등.
화성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들이 우글거린다네요, 어느 도인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