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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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을 가진 극단적인분이 별로 없다는거에요..
라엘리안 페이지도 다녀보고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봤지만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가졌더군요..라엘이란 사람이 쓴 책도 읽어보았지만 처음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다가 저같이 미련한 인간도 설득하기 힘든 억지가 많아보이더라구요.
분명 옳은 이야기도 있으나 라엘을 통해서만 모든것이 이루어질꺼라는생각
물질과 영생에 대해 지나친 미련..별로 와닿진 않더라는...
저도 어릴적부터 메시아를 기다려왔고
그 메시아가 특정한 사람 또는 구세주가 아닌 인류를 동시에 깨우쳐줄 스승이며
우리역시 그렇게 될수 있다는걸 깨닮는데 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아직 영이 미개해서..ㄱ-)
여기서 이야기들려주시는분들 보면 참 많은걸 이해하고 계신분들같아요.
밑에 두분이 서로 감정이 상하셔서 약간 투닥거리셨지만.. 두분다 서로 마음을 열고
같이 진리를 탐구해보아요~ 진리는 저너머에 있지만 우리 같이 찾아봅시다~
열린 마음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서로 존중해줘야 서로의 생각을 더 많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를 가르쳐 줄수있는건 특정인 한사람이기보단 우리들 자신이니깐요.
두서없이 중얼중얼 죄송합니다 ;ㅁ; 제가 말을 잘못해요. ;ㅁ;
라엘리안 페이지도 다녀보고 그들의 이야기도 들어봤지만 너무 극단적인 생각을
가졌더군요..라엘이란 사람이 쓴 책도 읽어보았지만 처음에는
고개가 끄덕여지다가 저같이 미련한 인간도 설득하기 힘든 억지가 많아보이더라구요.
분명 옳은 이야기도 있으나 라엘을 통해서만 모든것이 이루어질꺼라는생각
물질과 영생에 대해 지나친 미련..별로 와닿진 않더라는...
저도 어릴적부터 메시아를 기다려왔고
그 메시아가 특정한 사람 또는 구세주가 아닌 인류를 동시에 깨우쳐줄 스승이며
우리역시 그렇게 될수 있다는걸 깨닮는데 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아직 영이 미개해서..ㄱ-)
여기서 이야기들려주시는분들 보면 참 많은걸 이해하고 계신분들같아요.
밑에 두분이 서로 감정이 상하셔서 약간 투닥거리셨지만.. 두분다 서로 마음을 열고
같이 진리를 탐구해보아요~ 진리는 저너머에 있지만 우리 같이 찾아봅시다~
열린 마음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서로 존중해줘야 서로의 생각을 더 많이 알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를 가르쳐 줄수있는건 특정인 한사람이기보단 우리들 자신이니깐요.
두서없이 중얼중얼 죄송합니다 ;ㅁ; 제가 말을 잘못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