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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와 관련해서 혹은 사난다 재림이니 하는 얘기와 관련해서..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나의 개인적 내용을 한가지 밝히려고 합니다.
이것이 내가 변했기 때문인지.. 세상이 변했기 때문인지..
둘다 변화하는 건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변했다는 건 특별히 나와 관련된 것이죠..
몇년 전인가.. 대충 3년전 까지는 ..이랬습니다.
곧 큰일이 터진다..곧 큰일이 터진다..
혹은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혹은..다 쓸데 없는 일이다.. 다 부질없다..
혹은..대비해야 한다. 부지런히 준비하자..
라고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수십 수백명이..
내 뒤통수에서 낮동안 계속 그러는 듯한 느낌..
밤에 디비 잘 때는 뭐 모르죠..꿈이나 꾸고..
낮동안은 그러했죠, 물론 소리로 귀에 들리는 건 아니고
그걸 뭐라고 할까,,느낌이랄까..그것도 정확하진 않고..
텔레파시라고 하면 더 정확하다는 느낌이군요.
또 기운적으로도 형용하기 힘든 거대한 변화의 흐름도
느껴지기도 했고요.. 마치 막 소나기를 퍼붓기 전의 하늘을 쳐다보는 느낌이랄까..
하늘은 흐지리 않지만 금방 소나기가 퍼부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장마철의..
그런 느낌하고도 비슷한 걸 느꼈던 거죠.
언제부터인가 그런 텔레파시같은 소리(?)를 계속듣다가
3년전부터 그 소리가 약해지더니 지금은 아예 잠잠해져 버렸습니다.
제가 그런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듣는 류의 인간이었다면 저도 채널러네
뭐네 하고 나섰겠지만 전 무당이랄까 ..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제가 그런 식으로
되는 건 강하게 거부했었죠.
지금은 그러한 변화의 기운조차 감지되지를 않는 일종의 무감각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밝히겠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왜 이런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까 ?
난 내 나름대로 짐작가는 바가 있지만.. 뭐 말하는 게 시급한 건 아니죠..
또 생각 하나를 털어버리고 싶다는 것도 큰 이유 중의 하나죠..
얘기하는 게 아니고요..
나의 개인적 내용을 한가지 밝히려고 합니다.
이것이 내가 변했기 때문인지.. 세상이 변했기 때문인지..
둘다 변화하는 건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변했다는 건 특별히 나와 관련된 것이죠..
몇년 전인가.. 대충 3년전 까지는 ..이랬습니다.
곧 큰일이 터진다..곧 큰일이 터진다..
혹은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혹은..다 쓸데 없는 일이다.. 다 부질없다..
혹은..대비해야 한다. 부지런히 준비하자..
라고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수십 수백명이..
내 뒤통수에서 낮동안 계속 그러는 듯한 느낌..
밤에 디비 잘 때는 뭐 모르죠..꿈이나 꾸고..
낮동안은 그러했죠, 물론 소리로 귀에 들리는 건 아니고
그걸 뭐라고 할까,,느낌이랄까..그것도 정확하진 않고..
텔레파시라고 하면 더 정확하다는 느낌이군요.
또 기운적으로도 형용하기 힘든 거대한 변화의 흐름도
느껴지기도 했고요.. 마치 막 소나기를 퍼붓기 전의 하늘을 쳐다보는 느낌이랄까..
하늘은 흐지리 않지만 금방 소나기가 퍼부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장마철의..
그런 느낌하고도 비슷한 걸 느꼈던 거죠.
언제부터인가 그런 텔레파시같은 소리(?)를 계속듣다가
3년전부터 그 소리가 약해지더니 지금은 아예 잠잠해져 버렸습니다.
제가 그런 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듣는 류의 인간이었다면 저도 채널러네
뭐네 하고 나섰겠지만 전 무당이랄까 .. 나쁘게 보지는 않지만 제가 그런 식으로
되는 건 강하게 거부했었죠.
지금은 그러한 변화의 기운조차 감지되지를 않는 일종의 무감각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밝히겠습니다.
여러분은 내가 왜 이런 개인적인 얘기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까 ?
난 내 나름대로 짐작가는 바가 있지만.. 뭐 말하는 게 시급한 건 아니죠..
또 생각 하나를 털어버리고 싶다는 것도 큰 이유 중의 하나죠..
당신께서 3년전에 느꼇다는 기운을 지금 받는데,
내가 넘 늦는건가?
3년전에 난,,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