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죄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씌웠다는 사실!>....한편으로는 공감하고...다른 한편으로는 공감하지 않게 되는군요.
하나님이란 '하나가 된 님'이라는 뜻으로 본다면.."우리 모두가 하나다."임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이비 '하나님'을 빙자하여 자신의 형제들을 지배 통제하려는 의도로 죄(=영혼을 조이는 것)를 창조해 내어...우리를 분열시킨 것이지요....하지만 '우리는 하나'로서 나뉘어지지 않은 슬픔도 없고 , 나뉘어지지 않은 기쁨도 없는 것이지요....자신의 형제를 짓밟어 성공한다해도 그 성공은 허구인 것이죠. ...우리 모두가 풍요로운 길, 우리 모두가 성공하는 길을 창조하는 것만이 진짜 행복한 성공인 것이지요.
하나님이란 '하나가 된 님'이라는 뜻으로 본다면.."우리 모두가 하나다."임을 깨달은 사람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이비 '하나님'을 빙자하여 자신의 형제들을 지배 통제하려는 의도로 죄(=영혼을 조이는 것)를 창조해 내어...우리를 분열시킨 것이지요....하지만 '우리는 하나'로서 나뉘어지지 않은 슬픔도 없고 , 나뉘어지지 않은 기쁨도 없는 것이지요....자신의 형제를 짓밟어 성공한다해도 그 성공은 허구인 것이죠. ...우리 모두가 풍요로운 길, 우리 모두가 성공하는 길을 창조하는 것만이 진짜 행복한 성공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