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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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 默
- 2005.06.07
- 16:02:34
- (*.151.38.128)
자신의 전생이라고 해도 한두가지가 아니라 수십,수백,수천 가지가 있잖아요
나의 바로 전 전생과 지금의 현생 사이를 말하자면,
전생에 막 죽었을때 사람 형상을 한 두명이 와서 어느 공간으로 통하는
입구(?)같은 곳에 대려다 주었고 그후 부터는 혼자서 갔었어요
입구에 막 들어가니 생명체나 영혼같은 것들은 존재하지 않고 여러가지
영상들과 알수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크기도 제각각으로 상하좌우 아무렇게나
어지럽게 놓여 있더군요
공간도 상당히 넓었는데 그것들이 공간을 가득 체우고 있으니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고 해서 주위나 둘러보며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어디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곳으로 가니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 한명이 반갑게 맞아주며 아는 척을
했지만 누군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이유는 알수없지만 그 생명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져서 많은 얘기를
주고 받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그동안 알고 싶었던거 그리고 여러가지의
지식과 깨달음이 자동으로 머리 속에서 떠오르더군요
또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방이 나의 오래된 친구(?)이며 어떤 존재인지도
알게되더군요
아니 원래 알고 있었던 것들인데 내가 왜 기억을 하지 못했지 하는 생각이
들게 돼더군요
그리고 꼭 만나야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도 알게됐고 혼자서 그 존재를 만나러
갔어요 그 존재는 날 반갑게 맞아 주었고 같이 어디로 가자고 했었어요
하지만 그떄 난 가지않고 다시 인간이 되길 원했었고 그 존재는 아쉬워하면 날
밀어서 밑으로 떨어 트렸는데 순간 하늘이 보이고 하늘에서 점점 땅으로
떨어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떨어지면서 내가 알게 됐던 알고 있던 지식과 깨달음들을 하나둘
잊어버리게 됐고 그게 당연하다고 여겨졌어요
나의 바로 전 전생과 지금의 현생 사이를 말하자면,
전생에 막 죽었을때 사람 형상을 한 두명이 와서 어느 공간으로 통하는
입구(?)같은 곳에 대려다 주었고 그후 부터는 혼자서 갔었어요
입구에 막 들어가니 생명체나 영혼같은 것들은 존재하지 않고 여러가지
영상들과 알수없는 이상한 물건들이 크기도 제각각으로 상하좌우 아무렇게나
어지럽게 놓여 있더군요
공간도 상당히 넓었는데 그것들이 공간을 가득 체우고 있으니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고 해서 주위나 둘러보며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어디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곳으로 가니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 한명이 반갑게 맞아주며 아는 척을
했지만 누군지 전혀 모르겠더군요
이유는 알수없지만 그 생명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져서 많은 얘기를
주고 받는데 어느순간부터 점점 그동안 알고 싶었던거 그리고 여러가지의
지식과 깨달음이 자동으로 머리 속에서 떠오르더군요
또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대방이 나의 오래된 친구(?)이며 어떤 존재인지도
알게되더군요
아니 원래 알고 있었던 것들인데 내가 왜 기억을 하지 못했지 하는 생각이
들게 돼더군요
그리고 꼭 만나야 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도 알게됐고 혼자서 그 존재를 만나러
갔어요 그 존재는 날 반갑게 맞아 주었고 같이 어디로 가자고 했었어요
하지만 그떄 난 가지않고 다시 인간이 되길 원했었고 그 존재는 아쉬워하면 날
밀어서 밑으로 떨어 트렸는데 순간 하늘이 보이고 하늘에서 점점 땅으로
떨어지고 있더군요
그리고 떨어지면서 내가 알게 됐던 알고 있던 지식과 깨달음들을 하나둘
잊어버리게 됐고 그게 당연하다고 여겨졌어요
현생애와 전생애의 사이는 아닐지라도 한 생애를 끝마쳤을 때 매번 데려간 것으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