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코스모스님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행성활성화 게시판에서 뵙네요.
저도 가끔 들어와 보기만하다가 코스모스님 글이 올랐기에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지금도 친구분들과도 자주 보시나요.
지난번 언젠가 글에서 카시오페아를 언급하신 걸 보았습니다.
카시오페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현실과 꿈에서 흩어져 있던 암호같은 조각들로
퍼즐맞추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카시오페아와 만났습니다.
다윗의 별, 솔로몬과 시바, 아베베, 에티오피아, 은빛 호수와 흙집.
그리고 코스모스님과의 유사한 경험들...
꽤 흥미로운 작업입니다.
근데 이제 더이상의 조각도 기억도 지식도 없네요.^^
코스모스님이라면 카시오페아에 대해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다시 보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늘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글 수 17,504
코스모스님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에 행성활성화 게시판에서 뵙네요.
저도 가끔 들어와 보기만하다가 코스모스님 글이 올랐기에
반가운 마음에 인사드립니다.
지금도 친구분들과도 자주 보시나요.
지난번 언젠가 글에서 카시오페아를 언급하신 걸 보았습니다.
카시오페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현실과 꿈에서 흩어져 있던 암호같은 조각들로
퍼즐맞추기를 완성해가는 과정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카시오페아와 만났습니다.
다윗의 별, 솔로몬과 시바, 아베베, 에티오피아, 은빛 호수와 흙집.
그리고 코스모스님과의 유사한 경험들...
꽤 흥미로운 작업입니다.
근데 이제 더이상의 조각도 기억도 지식도 없네요.^^
코스모스님이라면 카시오페아에 대해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다시 보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늘 평화로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스님이 전생의 별이 어디였냐고 물어보았을 때 내면에서 카,코,카,코 하다가 갑짝이 불쑥 카시오피아라는 별 이름이 나왔고 나중에 용알이와 우주선 친구 티아와의 체널링을 통해서 디아한테 확인을 받았어요...
그리고 카시오피아에 대한 자세한 기억은 없어요...
체면에 들어갔을 때 모선들, 지저세계, 사원, 그곳에 가족들이 있었던거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