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람들만..통쾌하게 생각할 일은 아니다..
중국 부총리라고 하는 여자 정말 ..참.. 화끈하다.
오히려 남자들은 그렇게 하기 어렵다.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나도 뉴스보면서 어딘가 희열(?)을 느낀다.
우리나라 여자들이라고 그만한 역할을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아직 기회가 오지 않은 것 뿐이다.
살아오면서 보이지 않게 머리 숙인 여성이 적지 않다...
아 물론 전체적인 비율로 보면 극히 소수지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