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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러를 원한것도 우리고
채널러를 그렇게 만든것도 우리고,
앞으로도 그들을 바꿔야 하는것도 우리입니다.
채널러는 많은 방향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 많은 길 중에 어느것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그들은 길을 제시해 주고 우린 그것을 그냥 참고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 날 어떤 일이 일어날수도 있고, 안일어 날수도 있어요.
우리 개개인의 삶에도 나 스스로 내 뜻대로 안되는게
현생의 삶입니다.
그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을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한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집으로 가는 길이였죠.
어둠의 신과 빛의 신이 내기를 했습니다.
저 아이가 가는 길을 자신이 가는길로 바꿔보겠다고...
어떻게 돼었을까요?
그건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끝으로 빛과 어둠은 하나 입니다.
빛을 사랑하는것 처럼 어둠도 사랑해주고 포용해 주세요.
지금 우주는 조화의 시기입니다.
둘의 조화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사랑해주고
받아들여야 할건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몰랐던 서로에 대한 아픔과 오해와
하나를 이해할수 있을테니까요.
쓰잘데기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채널러를 그렇게 만든것도 우리고,
앞으로도 그들을 바꿔야 하는것도 우리입니다.
채널러는 많은 방향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 많은 길 중에 어느것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그들은 길을 제시해 주고 우린 그것을 그냥 참고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 날 어떤 일이 일어날수도 있고, 안일어 날수도 있어요.
우리 개개인의 삶에도 나 스스로 내 뜻대로 안되는게
현생의 삶입니다.
그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을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한 어린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집으로 가는 길이였죠.
어둠의 신과 빛의 신이 내기를 했습니다.
저 아이가 가는 길을 자신이 가는길로 바꿔보겠다고...
어떻게 돼었을까요?
그건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끝으로 빛과 어둠은 하나 입니다.
빛을 사랑하는것 처럼 어둠도 사랑해주고 포용해 주세요.
지금 우주는 조화의 시기입니다.
둘의 조화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사랑해주고
받아들여야 할건 받아 들여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몰랐던 서로에 대한 아픔과 오해와
하나를 이해할수 있을테니까요.
쓰잘데기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 모든 일은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단체나 조직이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주인공으로서 개개인 모두에게 달려 있으며 개개인 역활이 모두 중요하죠...역사는 그렇게 움직이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