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메세지는 커다란 변화가 올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메제지들에 공감하시는 분을 위해 미래의 변화될 모습을 정리하였습니다.

나는 생 저메인St. Germain이며, 나는 당신들 이전에 살았었고, 나는 당신들의 느낌들과 열정을 이해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좌절과 실망을 이해하며, 그러나 계속 가면서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너무나 잘 하고 있으며, 의식의 집단적 단위로서 우리의 초기의 예상들을 초과했습니다.  당신들은 주변에서 당신들을 고양시키고, 당신들이 전투를 이겼다고 확실히 말하는 흥분되는 에너지들을 느낄 수 없습니까?  조금만 참으세요.  곧 당신들은 아무 의심도 갖지 않게 될 것입니다.  곧 일어날 앞으로의 양자도약이 있으며, 영광을 위한 당신들의 시간이 도착할 것입니다.  나의 사랑은 언제나 당신들과 함께 있으며, 그것을 느끼고 자신을 지원하기 위해 그 힘을 사용하세요.

-생 저메인의 웨이크업 콜 메시지 - 11/29/2004..♬-


*고도로 진보된 방법을 사용하는 치료 센터들Treatment Centers이 세워질 것이고, 당신들이 오늘날 치료할 수 없다고 생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들은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당신들은 사람들이 쉽게 사용 방법을 훈련 받을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이러한 새로운 치료 방법들로 소개될 것입니다.  

*주택과 건물의 다른 형태들이 향상될 것이고, 당신들이 지금 사용하는 것들보다 월등한 새로운 물질들이 소개될 것입니다.  조명과 난방은 내장될 것이고, 외부 소스의 공급과는 완전히 독립될 것입니다.

*개인적 성질의 교통수단이 필요한 자들에게 사용 가능해질 것이고, 일반 교통 시스템이 연장된 여행을 위해 존재할 것이며, 그것은 무상이고, 빠르며, 효율적이고, 완전히 안전할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을 그들의 일상적 잡일로부터 해방시킬 것이고, 시간이 다른 모든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 그들이 선택한 전문직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정보의 교환에는 어떤 장애물도 없을 것이고, 당신들은 경쟁력 있는 세계 일꾼들World Workers의 팀으로 급속히 한데 모일 것입니다.  

*생산 방법들이 향상될 것이고,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수요에 맞는 양으로 빨리 쉽게 공급될 것입니다.  의복과 다른 물자들 역시 더욱 효율적으로 그 기능에 봉사하기 위해 향상될 것이고, 또 이들은 무상으로 사용 가능해질 것입니다.
        
-생 저메인 웨이크업 콜 메시지 - 11/19/2004-



*우리는 비밀 기술들과, 더욱 경이로운 장치들을 내놓을 것인데, 그것은 지난 세기 동안 당신들 세계에서 생산되었던 많은 에너지 및 운송관련 발명들을 포함합니다.  당신들의 비밀 정부들은 이 기술과 많은 다른 환경적 기술혁신을 억압했는데, 그러한 발명들이 그들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깊은 두려움에서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더욱 실용할 수 있는 기술을, 당신들 각자가 정보를 얻게 해주고, 그리고 서로서로 쉽게 연락하게 해줄 기술을 소개할 것입니다.  우리가 시작한 인터넷 후기 환경의 대두는 통신과 오락에서 당신들에게 새로운 선택사항들을 소개할 것입니다.  간단히 손에 쥐는, 혹은 걸치기 쉬운 장치들이 즉각적 정보를 제공하고, 당신들 세계의 다른 곳의 어느 누구와도 자유로이 연락하게 해줄 것입니다.

*작은 유기적 컴퓨터organic computers를 사용해서, 당신들은 당신의 몸의 실제 주파수에 의해 세계적으로 인식될 것입니다.  이 장치들은 당신의 마음과 작용하면서 데이터, 이미지 등을 포함한 3차원 홀로그램 사진을 제공할 것입니다.  상업제품은 3차원 완전 칼라 텔레파시 홀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통신하고 싶은 누구든지 그 사람을 간단히 시각화하면, 그들의 컴퓨터가 그들에게 알릴 것입니다.  그것은 보편적 번역기와 특별주파수 다이알 장치를 포함할 것인데, 그것은 당신의 고유한 육체의 지문에 가깝게 접속됩니다.  

*각각의 주택은 빛 에너지를 의복과 음식을 제공하는 물질로 전환하는 장치를 받을 것입니다.  풍요의 프로그램들이 당신들이 필요한 모든 재정적 자원들을 가지게 해줄 것임을 기억하세요.  우리의 지구 동맹들은 네사라NESARA보다 더욱 강력한 많은 협약들에 찬성했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더욱 자유로이 여행하게 해줄 기술을 당신들에게 소개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교통의 새로운 형태를 제공 받을 것이며, 당신들의 새로운 개인적 차량은 땅에서 몇 피트 가량 부양할 것이고, 시간당 500마일(800km)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알고 있는 비행기는 사라질 것이고, 마하 8의 능력을 가진 ‘자력 승강기magnetic lifter’ 기술로 전환될 것이며, 또 우리들의 것과 닮은 초보적 비행선을 제공할 것입니다.  텔레포트 장치가 장거리 비상시 여행에 사용 가능해질 것입니다.  우리는 또 완전히 자동화된 고속도로를 건설하는데 이 기술을 사용할 것입니다.

*건강에 해롭지 않은 의료 진료를 위한 광범위한 훈련 프로그램이 소개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들의 의료서비스를 우리들의 것과 더욱 가깝게 조율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엄청난 양의 새로운 정보를 흡수할 것이며, 방대한 양의 지식의 동화를 돕기 위해 우리는 당신들 뇌의 기억과 기억환기 체계에 직접 지식을 ‘다운로드download’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의 과학을 개발할 것이고, 아직 들은 적 없는 방식으로, 지금의 이 모순적인 요소들과의 빛나는 결합을 가져올, 당신들의 철학들을 확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의 경이들을 당신들에게 소개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머니 지구 위의 공기, 땅, 물을 지금 오염시키는 공해를 당신들이 실현된 능력으로, 6개월이 못되는 시간 안에 전환시킬 일련의 기술들을 공급할 것입니다.  우리의 두 번째 목적은 대부분의 공해물질을 내뿜는 공장들, 사무실들, 주택들, 발전소들, 육해공의 차량들이 될 것입니다.  

*빠른 시간에 대량으로 생산될 수 있는 자유-에너지free-energy 장치들이 소개될 것입니다.

*우리의 기술을 사용해서, 우리는 며칠 안에 건물들을 증발시키고 완전히 새로 세울 수 있으며, 한 주도 안되는 기간 안에 당신들의 제조업체들의 망을 재정비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기술적 신제품들이 제조된 물자에 대한 당신들의 의존을 끝내게 해줄 것입니다.  당신들은 자신들의 주택들을 건축할 수 있고, 당신들의 도시들을 집단적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의 농촌지역들은 더렵혀지지 않은 숲과 풀밭으로 그 본래의 상태로 돌아갈 것입니다.  

*우리 기술의 몇 가지는 살아있는 빛을 음식, 의복, 다른 용도로 전환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농업과 임업에 대한 당신들의 오래된 의존을 끝내게 해줄 것입니다.  기술이 가능한 한 즐거운 환경을 창조하기 위해, 의식에 의해 제공된 하나의 도구임을 기억하세요.

*특별한 세계적 센터들World Centres이 창조될 것입니다.  

*하나의 새로운 금융제도가 태어날 것입니다.  당신들의 세계 전역의 부의 이 재편은 당신들 세계에서 새로운 힘의 시대new era of power를 위한 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힘은 ‘국민에 기초한’ 것이 될 것이고, 이전의 비밀 지배자들의 이기적 악의가 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방대한 금액이 분배를 위해 재정비되고, 구분되며,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금들, 은행 망들, 수혜자들의 리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행동지침이 시행될 것입니다.  ‘법인Corporation’의 현재 개념은 합법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 당신들의 도시들과 산업들에 연료를 공급하는 큰 전력발전소들은 없어질 것입니다.

- 빛의 은하연합의 “퍼스트 콘택트(첫 접촉)” - 셀던 나이들Sheldan Nidle의 메시지 요약 -

***

네사라와 첫 접촉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정적 에너지는 이를 지연시킬 뿐 입니다.
당분간 메세지의 지침에 따라 긍정적 에너지를 보내기 바랍니다
조회 수 :
2863
등록일 :
2005.04.29
11:57:17 (*.187.212.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025/5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025

사우르

2005.04.29
15:04:12
(*.238.108.166)
본인이 진실인지 아닌지 검증할 능력이 없으면 어떤 예언적 메세지도 차라리 않올리는 것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올리는 예언이나 메세지는 저차원이고 본인이 선택한 메세지는 확실 하다하며 더욱이 본인이 올린 메세지에 이견을 제시하면 당신은 저차원이라서 그렇다며 이야기 하는 것은 그것 또한 독선이고 아집 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운영자는 자신의 주장을 펴기 보다 그냥 게시판만 관리하는 것이 낮다고 생각 합니다. 들어나게 피력하지 않아서 일뿐이지 운영자의 독선 때문에 소리없이 조용히 등을 돌리고 이곳에서 마음을 떠나 보낸 이들이 생각 보다 많다는 것을 이제라도 인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느낌은 확실 하다는 자만심에서 벗어나 차라리 운영자는 아무런 글도 올리지 않는게 더 낮을지도 모른다고 생각 합니다.

사우르

2005.04.29
15:06:03
(*.238.108.166)
운영자는 물과 같은 존재가 되어서 어떤 회원과도 섞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운영자 자신이 특유의 색깔을 띠고 나는 '사이다' 니깐 '커피' '홍자' 당신들은 여기에 어울리지도 않는다고 하면 곤란한 것입니다.

사우르

2005.04.29
15:07:31
(*.238.108.166)
자고로 운영자라면 물과 같은 존재로서 '사이다' '홍차'이건 어디든 동화 할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혼자만의 확신으로 본인의 느낌이 와닿는 메세지만 선택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 하지도 않으며, 행성활성화 사이트 이래 최악의 운영자 라고 생각합니다.

이은영

2005.04.29
15:54:16
(*.114.22.50)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있읍니다.
배는 분명히 항구를 향하는 방향성이 있읍니다.
방향성이 없다면 이리저리 떠도는 유령선에 불과하죠.

행성활성화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성활성화라는 배는 어떤 공통적인 관심사를 가지고 나아가는 방향성을 가진 배와 같읍니다.
이 배에 사공으로 승선할려면 목적을 향하여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노를 젓는 사공이라야만합니다.
물론 풍랑을 만나면 돌아갈수도 있고 쉬었다 갈 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분명한 방향성과 목적성은 항상 그대로 가지고 있겠죠.
님의 말처럼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나아가는 것은, 한편은 좋은 것처럼 착각이 들수도 있지만, 그 사람은 스스로 이 배가 나아가는 방향성도 목적성도 모르고,
다만 노를 저어 배를 산으로 끌고가는 사람일 뿐일 것입니다.
그 사람은 다른 사이트를 찾아서 또한 사공들이 저마다 나름대로 노를 저어서 산으로 배가 올라가는 사이트로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 사이트를 운영하는 운영자라면, 이 배가 목적하고 나아가는 목적성과 방향성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때때로 배를 조정하고, 노를 뒤로 젖는 사공은 설득을 하여 바로 노를 젖도록 하던지 아니면 쫓아내든지 해야 할 것입니다.

님은 자기가 운영자도 아니고, 방향이나 목적성도 잘 모르면서 배가 산으로 가든지, 바다로 가든지 운영자는 모두 수용하고 내버려두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참으로 당신 집에서도 통용되지 않을 소리 아닐까요?

아직 배의 목적성이나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을 때, 아직 출발지에 머물 때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잇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를 할 수가 있겠으나, 일단 목적과 방향이 정해져 항구를 출발하였으면, 그곳을 향하여 가야하며,
노를 거꾸로 젖는 사공이 있다면 배에 감금을 하여 노를 못젖게하든지,
아니면 바닷물에 빠트리고서라도 가야하지 않을까요?

행성활성화는 분명하고 확실한 목적성과 확실성을 가지고 이미 오래전에 항구를 빠져나와 목적지에 드디어 다다르려 하는데,
이제야 님은 노를 거꾸로 저으면서, 이것도 수용하라고 난장질이니.

내 생각에는 님을 바닷물 깊은 곳에 빨리 빠뜨려버리는 것이 모두를 위하여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기분 나쁘시겠지만, 님의 말씀대로라면 운영자는 이 의견도 받아들여서 시행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사우르

2005.04.29
16:14:21
(*.238.108.166)
이은영님 행성활성화 사이트의 목적과 방향을 말씀 하셨는데 그 '목적과 방향'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궁굼 합니다.

김형선

2005.04.29
16:55:20
(*.29.112.163)
이 말에 공감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 말에 공감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지금 모두가 인간일 정령 인간 스스로가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것이 답이다..
라는 말은 아직 이르죠.
그저 마음이 가는 대로 가면 될 껏 같습니다.
여기 싸이트는 한 가지 시점만 바라보지말고
여러시점을 많이 봤음 하네요.

김형선

2005.04.29
16:59:02
(*.29.112.163)
여러 시점을 봄으로써 님들과
저 또한 생각의 폭과 많은 사고방식이
전진될 거라 보구,
가려진 한쪽의 눈마져 뜰거라 봐요.

노머

2005.04.29
17:31:47
(*.187.212.147)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의 목적
이곳은 한국 행성활성화그룹(PAG)과 행성활성화 일꾼(PAW)들의
정보교류를 위한 온라인(인터넷)상의 공간이며, 2002년 5월부터 커뮤니티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쉘단의 업데이트, 의식, 상승, 명상, 영단, 은하연합, 외계존재,
세계평화와 치유 등입니다. 즉, 어머니 지구의 보호자로서, 빛의 네트워크의 확장자로서
각 개인들이나 그룹의 성원들이 정보와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곳은 분명히 지향하는 목표가 있습니다.

메세지대로 따른다면 6월30일 전에 접촉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변화될 모습을 그리며 준비를 하기 위해 이글을
메세지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은영

2005.04.29
17:58:56
(*.114.22.50)
참으로 요상망측하네요.
배를 타기는 탔는데, 어디로 가는 배인줄도 모르고 그냥 탔다니...
그거 참 이상하지 않아요?

빨리 어디로 가는 배인줄을 알아보고 내가 타야할 배가 아니라면 배에서 내려서 내가 타야할 배를 타야하지 않을까요?

혹은, 그냥 목적없이 떠돌이 방랑자로 떠돌면서 경치 구경을 하러 탔다고 한다면..
그럼 조용히 경치 구경을 하면 될 것을....
배에 선장이나 선원을 보고 이래라 저래라 난장질을 피우면........ 어떻게 하자는건지요.

목적이나 방향성을 저에게 물으면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

내가 어떻게 님들의 목적성이나 방향성을 알수가 있겠어요.
님 자신이 자신의 목적성이나 방향성을 가장 잘 알지 않겠어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기의 목적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알 것이요, 자기의 목적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아는 사람이라면, 이 행성활성화가 지향하는 목적성과 방향성을 남에게 묻지 않아도 스스로 명확히 더 잘 알 것입니다.

이 배의 목적성과 방향성을 모른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자기의 목적성과 방향성이 없이 떠돌아다니는 유령선이라는 말이나 같은 말입니다.
물론 그 지향점을 형성하는 과정에 있는 분도 있겠지만.. 그 경우는 제외하구요.

그러므로 행성활성화의 목적성을 알려면 먼저 자기 자신의 목적성을 알아야하고, 그러면 스스로 대답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의 목적성이나 방향성이 이 배와 같다면 다른 말 하지말고, 노 거꾸로 젖지 말고, 열심히 목표를 위하여 노를 저어가든지,
아니면, 목적과 방향이 다르다면 삼수갑산 가기 전에 두말말고 배에서 뛰어 내려야잖아요?

그것은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지 않겠어요.

그리고 선원, 선장이라는 말은 의미없이 그냥 상징성으로 한 말이니, 그런 아무것도 아닌 말에 걸리지 마세요.

이은영

2005.04.29
18:32:00
(*.114.22.162)
너무 똑똑해서 탈이지요? ㅋㅋㅋㅋㅋ.
글을 쓰는 말투는 형편없이 습관적이지만,
그래도 글을 쓰는 마음은 이 행성화가 잘 돼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많은 사람들이 혼란에 빠지지 않고,
약간은 도움이 될까 하여,
올리는 글들이니, 너무 속 상해하지 마시고,
말투나 어법이 약간은 직설적이라도 이해 바랍니다.

김형선

2005.04.29
20:23:09
(*.29.112.163)
확고한 믿음에서 어떤것으로 인해
혼란으로 빠졌더라면은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 입니다.
그 혼란속에서 자신이 찾는 진실을 볼 수 있으니까요.
저 또한 그런 혼란을 겪었습니다.
이런말 안해도 많은분들이 혼란을 겪으면서
자신의 앞을 봤다고 생각하구요.
어찌보면 혼란스러운것이 자신과 나중을 위해
하나의 시련이라 보시면 돼겠네요.
그것은 나 자신이 모르고 있던
나 자신이 잘못알고 있던 다른 진실일테니까요.

사우르

2005.04.29
21:43:50
(*.238.108.166)
이은영님의 말씀이나 노머님의 말씀을 읽어 보면 분명 행성활성화 사이트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목적과 방향이 일치 하는군요.
그것에 대한 이견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저는 이곳에서 점점 답답함을 느낄까요 ?
이젠 누구의 메세지는 그져 신뢰가 가질 않습니다.
혹자는 그러겠죠. 메세지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을 바라보라고
자신을 바라볼거면 말뿐인 메세지는 왜 필요한 것일까요 ?
물론 님들도 확신한 답을 못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부디 이곳이 예전같은 분위기를 되찾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이은영님은 인터넷에서 대화하는 법을 더 배우시면 좋겠습니다.
님의 글을 읽다보면 이성적인 대화 보다는 감정이 먼저 앞서게 많드시는
재주가 뛰어 나신듯 하더군요

petra

2005.04.29
23:32:46
(*.48.45.170)
이은영님에게 감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0
4305 돈 神의 종말 - 666 [2] 임병국 2005-05-01 1737
4304 쉘단 메세지를 보고 우상주 2005-05-01 1442
4303 메세지도 정상을 향햐 가고있군요 우상주 2005-05-01 1788
4302 = 실망 임지성 2005-05-01 1778
4301 너무나도 자유로왔던 이 곳.. hahaha 2005-05-01 1379
4300 메세지의 신뢰는 갈수록 떨어지고 [2] 우상주 2005-04-30 1564
4299 유란시아 관련 고지입니다. [3] 김진욱 2005-04-30 1846
4298 운영자 [4] 유민송 2005-04-30 1694
4297 네사라에 대한 부정적 견해글, [7] ♣、영원으로 2005-04-30 1771
4296 케케케 갑자기 생각낫는데 [7] [21] 광성자 2005-04-29 2060
» 곧 다가올 은하문명시대의 모습.. [13] 노머 2005-04-29 2863
4294 네사라 발표는 거짓된 메시지고... [5] 용알 2005-04-28 3375
4293 장차 조선이 세계일등국이 되리라! [2] [38] 노머 2005-04-28 1972
4292 그리스도의 재림 [1] 아갈타 2005-04-27 2106
4291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2005-04-27 1724
4290 만약 6월 30일까지 사난다(예수)의 재림이 있다고 해도... [32] 용알 2005-04-27 3441
4289 회원 여러분, 어머니 행성이 울고 있어요 [1] 그냥그냥 2005-04-26 1887
4288 부처님, 예수님도 못다하신 것을... 그냥그냥 2005-04-26 1743
4287 천부경을 해문하러 나온 생미륵! [3] 원미숙 2005-04-25 1957
4286 이번주 토요일 만남.. [28] 노머 2005-04-25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