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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재림은 더 늦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기는 그렇게 쉽게 밝혀지진 않을 것이다..
예수의 재림이 6월 30일 이전까지 있다고 해도...
그의 재림은 조용하고 아무도 모르게 일어날 것이다.
어쩌면, 벌써 재림 했을 수도 있지만, 저의 채널링 상대는 아직 안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열린공간에 언급했듯이 네사라는 없다.
더 이상 네사라에 대해서 언급을 자재해주었으면 좋겠다.
진정한 채널링은 거짓된 메시지 안에서도 숨은 뜻을 캐쳐하는 것이다.
그럼...
안용주
그리고 그 시기는 그렇게 쉽게 밝혀지진 않을 것이다..
예수의 재림이 6월 30일 이전까지 있다고 해도...
그의 재림은 조용하고 아무도 모르게 일어날 것이다.
어쩌면, 벌써 재림 했을 수도 있지만, 저의 채널링 상대는 아직 안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열린공간에 언급했듯이 네사라는 없다.
더 이상 네사라에 대해서 언급을 자재해주었으면 좋겠다.
진정한 채널링은 거짓된 메시지 안에서도 숨은 뜻을 캐쳐하는 것이다.
그럼...
안용주
노머
- 2005.04.27
- 12:10:29
- (*.187.212.147)
현재, 여러분 사회는 네 개의 주요 그룹들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 첫 번째 그룹은 다양한 별의 씨앗들입니다. 그들은, 다른 세계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에 다시 여러분세계에서 삶을 계속하기 위해 왔거나, 처음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그들은 이 다양한 많은 세계들로부터 시간에너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 하여, 그들은 '여기 소속이 아니다'거나 또는 그들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무지 innocence에 부닥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별의 씨앗 소그룹은 다양한 암흑의 영역들에서 온 그러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의식 변환shift으로부터 오게 될 깨달음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현재의 여러분 현실 기반을 형성하는 어두운 에너지를 너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에 게 그 것은 한 모금의 신선한 공기입니다. 그들의 어려움은 그 어두운 에너지를 이기적으로 이용하는데서 손을 떼지 못 하는 것입니다.Their difficulty is to not get swept up in selfishly manipulating it. 그들이 배우기 위해 왔던 것이 바로 그러한 위대한 교훈입니다.
형선군 같은 2번째 그룹은 이곳에 반대되는 역활로 존재한다.
빛의 메세지에는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존재들이며, 끝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이상한 소리를 멋모르고 광적으로 믿는 부류들인 것이다.
이곳의 메세지에 공감이 가지 않으면 맞는데로 가서 어울려야 할 것이다.
* 첫 번째 그룹은 다양한 별의 씨앗들입니다. 그들은, 다른 세계들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에 다시 여러분세계에서 삶을 계속하기 위해 왔거나, 처음으로 여기에 왔습니다. 그들은 이 다양한 많은 세계들로부터 시간에너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 하여, 그들은 '여기 소속이 아니다'거나 또는 그들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무지 innocence에 부닥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별의 씨앗 소그룹은 다양한 암흑의 영역들에서 온 그러한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의식 변환shift으로부터 오게 될 깨달음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그룹은, 현재의 여러분 현실 기반을 형성하는 어두운 에너지를 너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에 게 그 것은 한 모금의 신선한 공기입니다. 그들의 어려움은 그 어두운 에너지를 이기적으로 이용하는데서 손을 떼지 못 하는 것입니다.Their difficulty is to not get swept up in selfishly manipulating it. 그들이 배우기 위해 왔던 것이 바로 그러한 위대한 교훈입니다.
형선군 같은 2번째 그룹은 이곳에 반대되는 역활로 존재한다.
빛의 메세지에는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존재들이며, 끝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이상한 소리를 멋모르고 광적으로 믿는 부류들인 것이다.
이곳의 메세지에 공감이 가지 않으면 맞는데로 가서 어울려야 할 것이다.
윤가람
- 2005.04.27
- 21:45:48
- (*.253.175.141)
오랜만에 와서 글을 올립니다만.. 형선햏이나 나물라님 진정하시구요..... 눈으로 보고, 귀로 전해듣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은하연합이라고 해서 절대선이고, 은하연합에 반한다고 해서 절대악인건 아니니까요
어떻게 보면 은하연합이 악이고 악이라고 매도당하는 어둠이 선일수도 있는것이겠죠.. 아니면 빛과 선이라는 개념 자체가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같은 곳들에서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있겠구요..
p.s 노머님. 모르고 부족하다고 해서 죄가 있고 잘못된 것은 아니랍니다. 많이 알고 풍족하다면 가르쳐 주고 나누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가람 -
은하연합이라고 해서 절대선이고, 은하연합에 반한다고 해서 절대악인건 아니니까요
어떻게 보면 은하연합이 악이고 악이라고 매도당하는 어둠이 선일수도 있는것이겠죠.. 아니면 빛과 선이라는 개념 자체가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같은 곳들에서 만들어낸 것일 수도 있겠구요..
p.s 노머님. 모르고 부족하다고 해서 죄가 있고 잘못된 것은 아니랍니다. 많이 알고 풍족하다면 가르쳐 주고 나누어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 가람 -
권기범
- 2005.04.28
- 11:46:38
- (*.209.106.60)
제가 볼때는 은하연합이 거짓으로 하더라도 참 그들이 대단하네요. 그렇게 오랫동안 제가 보기에 거의 일관된 자세로 계속하고 있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리고 거짓된 채널링을 하고 있더라도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들이 거짓으로 하더라도 더 큰 테우리에서 보면 결국은 우리를 더더욱 준비시키기 위함이라 생각되네요. 어쨌든 뭔가가 일어날려고 하는게 있다는게 우리를 즐겁게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 결국 다 일어나보면 알게 될 일이네요. 내가 시험에 들게 되었을때 결정할 문제이구요. 물론 순간순간 스스로 시험에 들게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형선님 저는 누가 진실에 가까운지는 알지 못하지만, 이런 일로 내기를 건다는게 우스운 일입니다. 결국 어느 한쪽이 현 의식수준에서 어린아이와 같다면 어린아이하고 내기를 걸어놓고 나중에 내기의 댓가를 내놓아라 하는게 우습잖아요. 그리고 영혼은 불멸인디.
그리고 형선님 저는 누가 진실에 가까운지는 알지 못하지만, 이런 일로 내기를 건다는게 우스운 일입니다. 결국 어느 한쪽이 현 의식수준에서 어린아이와 같다면 어린아이하고 내기를 걸어놓고 나중에 내기의 댓가를 내놓아라 하는게 우습잖아요. 그리고 영혼은 불멸인디.
권기범
- 2005.04.28
- 11:56:47
- (*.209.106.60)
형선님이 보고있는 진실을 커뮤니티에 올려 놓았으면 좋겠네요. 은연의 메시지가 진실이든 아니든, 어떤 메시지라도 공감하는 글은 받아드리고, 모르겠으면 유보하고, 자신이 아니라고 생각되면 아닌 것이지요. 단지 언제나 깨어있으려고 노력하면 되는게 아닌가요? 이제 그래도 커뮤니티가 많이 성숙된 것 같은데(히히 아닌가요?) 운영자들의 의견과 다르더라도 글을 쓰면 좋겠네요. 어쨌든 간에 은연이 있는게 사실이고 다른 외계존재들이 있는게 사실이라는데 공감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말입니다. 그들의 말이 진실이든 아니든 어쨌든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는 각자의 몫이니깐요. 커뮤니티가 좀 더 넓게 폭 넓은 대화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비아냥되는 글은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다 별로 좋은 기분이 아니니 자제하는게 좋겠죠.^^
이지영
- 2005.04.28
- 12:03:53
- (*.120.85.148)
형선님의 말씀이 진실인지 아닌지 저또한 알 길이 없습니다.....아직 구체적인 진실을 드러내 놓으신 진 적이 없으니까요......단지 바라는 건 자신의 행동과 언행에 진지한 책임감을 지닌 자세로 임하셨으면 하는 겁니다.......그리고,거기에 대응하시는 노머님도 님 안의 날카로움 좀 부드럽게 깎아주셨으면 하는 겁니다......이 글들을 그누가 어떠한 진실의 실체를 느끼겠습니까?...날카로운 감정의 대립만이 느껴질 뿐입니다......형선님이 어떠한 존재와 교류하고 만남을 영속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님의 글들에서 님 또한 중립은 말 뿐이고,어느 한 쪽으로 심히 치우쳐져 있음을 느낍니다....저로서는 중립적인 존재가 지극히 대립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으니까요.....님들만이 이 공간을 드나드는 것이 아님을 아시지요.....이제 남들 걱정은 붙들어 매시고...님들 인생의 구원부터 시작해 보심이 어떨런지요.....이런 구질구질한 인생에 아무 짝에도 필요없어 보이는 대립과 말장난은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영
- 2005.04.28
- 17:37:42
- (*.120.85.148)
님이 어떠한 용기로 이 글들을 쓰고 계신게 진실이시라면.....모두가(저와 같은 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이고,분명한 언어로 얘기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렇게 뭉툭하고,모호한 자기세계에 갇혀 있는 듯한 글들로 다른 이들의 이해와 납득을 바라시나요......여기에 메세지에 목맨 이들만 드나들고 있다 스스로 단정지으신 모양이신데.....그러한 교만과 오만은 자기 함정이라는 수렁에 님을 더 깊
이 깊이....인도할 것으로 보입니다....님이 정말 무엇을 잘못 하고 있는 줄 알면서 죄송하다 말하십니까........님 다른 걸 몰라도 님은 분명 책임감은 무시하며 사는 사람으로보입니다......감사합니다...
이 깊이....인도할 것으로 보입니다....님이 정말 무엇을 잘못 하고 있는 줄 알면서 죄송하다 말하십니까........님 다른 걸 몰라도 님은 분명 책임감은 무시하며 사는 사람으로보입니다......감사합니다...
김형선
- 2005.04.28
- 21:18:57
- (*.29.113.27)
그리고 윗글을 쭉 보시면
그 메세지에 목맨 사람이란게 모두란 말은 안했습니다.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하구요.
charismagoon@msn.com 책임감없는 사람의 msn아이디에요.
어떻게 구체적으론 여기서 말을 못하겠네요.
그럼 쪽지 주세요.
그 메세지에 목맨 사람이란게 모두란 말은 안했습니다.
그렇게 들리셨다면 죄송하구요.
charismagoon@msn.com 책임감없는 사람의 msn아이디에요.
어떻게 구체적으론 여기서 말을 못하겠네요.
그럼 쪽지 주세요.
이지영
- 2005.04.28
- 23:40:45
- (*.120.85.148)
님님...님이 이렇게 차분해지시니 좋네요.....
저는 본디 집단이나 세력...단체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거 같구요...^^)
여기에는 쉘단의 메세지나 우주적 존재(님이 말하신 AGPS,우주 연합,은하연합 등등을 포함해서...)에 관한 관심에 끌려서 오는 분들말고도(물론 기본적으로 그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겠지요…^^*) 사이트 상단에 적혀 있듯이 다른 목적이 더큰 분들도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실테고,그분들이 처음부터 이런글들을 접한다면…..
어떠할 거같습니까….그게 제가 몇 몇 글을 올린 이유입니다….그리고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개인간의 쪽지는 주고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그다지…궁금한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암튼 님이 하실려는 일이 어떠한 일이던…님의 중심과 더욱 가까워 지게하는 것이 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저는 본디 집단이나 세력...단체에는 별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거 같구요...^^)
여기에는 쉘단의 메세지나 우주적 존재(님이 말하신 AGPS,우주 연합,은하연합 등등을 포함해서...)에 관한 관심에 끌려서 오는 분들말고도(물론 기본적으로 그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여기까지 왔겠지요…^^*) 사이트 상단에 적혀 있듯이 다른 목적이 더큰 분들도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그리고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실테고,그분들이 처음부터 이런글들을 접한다면…..
어떠할 거같습니까….그게 제가 몇 몇 글을 올린 이유입니다….그리고 저는 개인적인 이유로 개인간의 쪽지는 주고 받지 않을 생각입니다…그다지…궁금한 것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구요…암튼 님이 하실려는 일이 어떠한 일이던…님의 중심과 더욱 가까워 지게하는 것이 길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어떤 것에 대해서 확정지어버리시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네사라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저에 입장을 밝힌다면
모든 것은 그 목적에 맞게 자연스럽게 일어난다고 봅니다.
어느 날 확 뒤짚히는 것도 아니라 보며
이것은 마치 휴지에 물이 스며들듯 낙수에 돌에 구멍이 뚫리는 것과 비슷하다 할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소견에 불과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