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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일꾼>이란 말그대로 "빛을 전파하기 위한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일꾼"을 의미합니다. 영어로 "Light Worker"인 이 용어는 채널링 메시지 내용에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용어는 또다른 용어인 "Star Seed(별의 종자)"와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따라서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본래 외계의 다른 별에서 인류를 돕고자 지구에 태어난 영혼들입니다. 채널 메시지에 따르면, 이들은 지구인들과는 다른 특수한 진동주파수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UFO나 외계문명쪽에 강한 관심과 이끌림이 있는 사람, 또 이 지구가 웬지 낯설고 자기 고향이 아닌 것같은 막연한 느낌이나 외로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타 시드"일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 때 외계로부터 지구에 와 있는 "스타시드들"의 상당수가 아직 각성되지 못한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는 다른 별들과는 달리 매우 느리고 낮은 주파수로 진동하고 있는 천체입니다. 이 행성은 또한 늘상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폭력, 그로인한 인간의 공포와 불안, 슬픔 증오, 그리고 탐욕과 이기주의 등의 악상념에 의해 네가티브(Nagative)한 기운이 지구 자기권(磁氣圈)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둡고 무거우며 파괴적이고 부정적인 파동은 "스타시드"들의 의식(意識)의 활성화를 방해하고 장애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구의 이러한 거친 파동을 극복하지 못한 영혼들은 거기에 휩쓸리고 치여서 자기가 지구에 온 목적을 망각하고 헤매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서는 생존해야 하는 삶자체만으로도 그리 쉽거나 만만하지가 않으며, 각박한 현실과 생존경쟁 속에서 나약한 외계의 영혼들은 여기에 적응치 못하고 허덕이게 됩니다. 또 스타시드들은 그리 현실적이지 못하고 뭔가 몽상적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점들이 스타시드들이 극복하고 딛고 일어서야만 할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관련되어 파생될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을 먼저 언급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사례로 볼 때, 치열한 수행(修行)이나 체계적 연구, 직접적인 실천의 과정도 없이 그저 UFO나 채널링 관련 책 좀 읽어보거나 인터넷상의 몇몇 사이트에서 얻은 지식적 정보 머리 속에 넣고 있다해서, 또 거기다 글 몇번 올렸다 해서 자칭 <빛의 일꾼>이니 뭐니 하는 일부 젊은 계층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보아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빛의 일꾼>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다그렇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대체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보면 직업도 없이 빈둥거리며 현실세계에 적응하여 뿌리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심리적 성향은 사회의 이방인 마냥 적응하지 못한채 외부로 빙빙돌면서 채널링이니 UFO니 하는 분야를 기웃거려 자신들의 현실도피적인 피난처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스스로 "별의 씨앗"이니 "빛의 일꾼"이니 또는 "전생에 다른 별에서 왔느니"하면서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자기들은 보통 일반인들과는 다르다는 특권의식을 가지거나 자기들끼리 파당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천지개벽이 일어나 세상이 바뀌기를 기다리면서 마치 그 때가 오면 UFO 함대가 내려와 자기들만 우선적으로 태우고 올라갈 것마냥 믿고 기대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그러나 이는 일종과 자기착각과 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만약 하는 일없이 마냥 무위도식(無爲到食)이나 하면서 채널링 지식좀 가지고 자칭 <빛의 일꾼>운운한다면 이는 누가보아도 우스운 일이며, 이런 사람들은 엄밀히 말해서 "인생의 낙오자" 내지는 "사회 부적응자"들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들은 현실을 기피하고 말세적 종교에서 위안와 도피처를 찾던 기존의 종말론자들과 하등에 다를 바가 없으며, <빛의 일꾼>이라고 하기에는 부적합한 것입니다. 물론 이 경제불황 시대에 무직상태라는 것 자체를 탓할 수는 없겠으나 다만 이쪽분야를 현실도피의 수단이나 도피처로 삼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이런 패배주의적 현실도피자들 보다는 무슨 일이든 하루하루 열심히 땀흘려 일하며 현실적 삶에 충실하면서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조그마한 사랑이라도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 나으며, 이들이야말로 참다운 <빛의 일꾼>입니다. 그들이 UFO나 채널링 정보에 관해 전혀 모른다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식적으로 뭘 좀 안다는 것이 뭐그리 대단한 것이겠습니까? 그들은 전혀 모르면서도 이타적(利他的), 보살행을 몸으로 실천하며 살고 있으니, 매우 진화되고 영격이 높은 영혼들이 분명한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이들말고도 음으로 양으로 빛의 작업을 수행하고있는 외계에서 온 훌륭한 빛의 일꾼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설사 원래 다른 별에서 온 "스타시드"일지도 인간세상에 와서 허덕이며 뒤처져 보통사람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다면, 불행하게도 이미 그런 사람은 사명수행은 고사하고 인생 낙오자로 전락하여 도태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채널링이니 정신세계니 하며 이런 쪽에 관심있다는 사람일수록 보통사람보다 더 에고(ego)가 더 강한 면이 있습니다. 아울러 일부는 기본적 예의나 겸손함 조차 결여된채 약간의 지식과 귀꼬리만한 능력에 자만하여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자기들이 알고있는 자그마한 지식만으로 마치 자기들이 의식레벨이 높고 특별하다는 식의 자기도취적 착각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는 한낱 자가당착적 모순과 오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했듯이, 실천은 아무것도 못하면서 어설픈 관념적 지식만으로 <빛의 일꾼>이니 뭐니 하며 함부 자칭해서는 안됩니다. 진짜 <빛의 일꾼>은 자신이 빛의 일꾼이라는 의식도 없으며, 그런 용어도 모르고 스스로 그것을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모른채 드러내지 않고 사회의 음지와 이면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우리 사회의 소시민들, 또 인류의 각성을 위해 소리없이 빛의 작업을 나름대로 수행하고 있는 분들, 바로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빛의 일꾼>이요, <스타시드>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참으로 이들이야말로 지구에 "차원상승"이 일어났을 때, 누구보다 먼저 상승하여 하늘의 보좌에 앉게 될 것입니다.
"빛을 전파한다"함은 곧 사랑의 실천과 봉사,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남을 돕는 것,외(外)에 그 무엇이겠습니까?
http://www.ufogalaxy.co.kr/qa.phtml
따라서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본래 외계의 다른 별에서 인류를 돕고자 지구에 태어난 영혼들입니다. 채널 메시지에 따르면, 이들은 지구인들과는 다른 특수한 진동주파수를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UFO나 외계문명쪽에 강한 관심과 이끌림이 있는 사람, 또 이 지구가 웬지 낯설고 자기 고향이 아닌 것같은 막연한 느낌이나 외로움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타 시드"일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볼 때 외계로부터 지구에 와 있는 "스타시드들"의 상당수가 아직 각성되지 못한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는 다른 별들과는 달리 매우 느리고 낮은 주파수로 진동하고 있는 천체입니다. 이 행성은 또한 늘상 벌어지고 있는 전쟁과 폭력, 그로인한 인간의 공포와 불안, 슬픔 증오, 그리고 탐욕과 이기주의 등의 악상념에 의해 네가티브(Nagative)한 기운이 지구 자기권(磁氣圈)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둡고 무거우며 파괴적이고 부정적인 파동은 "스타시드"들의 의식(意識)의 활성화를 방해하고 장애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구의 이러한 거친 파동을 극복하지 못한 영혼들은 거기에 휩쓸리고 치여서 자기가 지구에 온 목적을 망각하고 헤매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서는 생존해야 하는 삶자체만으로도 그리 쉽거나 만만하지가 않으며, 각박한 현실과 생존경쟁 속에서 나약한 외계의 영혼들은 여기에 적응치 못하고 허덕이게 됩니다. 또 스타시드들은 그리 현실적이지 못하고 뭔가 몽상적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점들이 스타시드들이 극복하고 딛고 일어서야만 할 중요한 과제인 것입니다. 바로 여기에 관련되어 파생될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을 먼저 언급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사례로 볼 때, 치열한 수행(修行)이나 체계적 연구, 직접적인 실천의 과정도 없이 그저 UFO나 채널링 관련 책 좀 읽어보거나 인터넷상의 몇몇 사이트에서 얻은 지식적 정보 머리 속에 넣고 있다해서, 또 거기다 글 몇번 올렸다 해서 자칭 <빛의 일꾼>이니 뭐니 하는 일부 젊은 계층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보아도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빛의 일꾼>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물론 다그렇다고 할 수는 없겠으나 대체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보면 직업도 없이 빈둥거리며 현실세계에 적응하여 뿌리내리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의 심리적 성향은 사회의 이방인 마냥 적응하지 못한채 외부로 빙빙돌면서 채널링이니 UFO니 하는 분야를 기웃거려 자신들의 현실도피적인 피난처로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들 스스로 "별의 씨앗"이니 "빛의 일꾼"이니 또는 "전생에 다른 별에서 왔느니"하면서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자기들은 보통 일반인들과는 다르다는 특권의식을 가지거나 자기들끼리 파당을 조성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천지개벽이 일어나 세상이 바뀌기를 기다리면서 마치 그 때가 오면 UFO 함대가 내려와 자기들만 우선적으로 태우고 올라갈 것마냥 믿고 기대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그러나 이는 일종과 자기착각과 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만약 하는 일없이 마냥 무위도식(無爲到食)이나 하면서 채널링 지식좀 가지고 자칭 <빛의 일꾼>운운한다면 이는 누가보아도 우스운 일이며, 이런 사람들은 엄밀히 말해서 "인생의 낙오자" 내지는 "사회 부적응자"들이라고 밖에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들은 현실을 기피하고 말세적 종교에서 위안와 도피처를 찾던 기존의 종말론자들과 하등에 다를 바가 없으며, <빛의 일꾼>이라고 하기에는 부적합한 것입니다. 물론 이 경제불황 시대에 무직상태라는 것 자체를 탓할 수는 없겠으나 다만 이쪽분야를 현실도피의 수단이나 도피처로 삼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이런 패배주의적 현실도피자들 보다는 무슨 일이든 하루하루 열심히 땀흘려 일하며 현실적 삶에 충실하면서 어렵고 고통받는 이웃을 위해 조그마한 사랑이라도 실천하며 사는 사람들이 더 나으며, 이들이야말로 참다운 <빛의 일꾼>입니다. 그들이 UFO나 채널링 정보에 관해 전혀 모른다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식적으로 뭘 좀 안다는 것이 뭐그리 대단한 것이겠습니까? 그들은 전혀 모르면서도 이타적(利他的), 보살행을 몸으로 실천하며 살고 있으니, 매우 진화되고 영격이 높은 영혼들이 분명한 것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는 이들말고도 음으로 양으로 빛의 작업을 수행하고있는 외계에서 온 훌륭한 빛의 일꾼들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설사 원래 다른 별에서 온 "스타시드"일지도 인간세상에 와서 허덕이며 뒤처져 보통사람만도 못한 삶을 살고 있다면, 불행하게도 이미 그런 사람은 사명수행은 고사하고 인생 낙오자로 전락하여 도태되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측면에서 보면, 채널링이니 정신세계니 하며 이런 쪽에 관심있다는 사람일수록 보통사람보다 더 에고(ego)가 더 강한 면이 있습니다. 아울러 일부는 기본적 예의나 겸손함 조차 결여된채 약간의 지식과 귀꼬리만한 능력에 자만하여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도 종종 있습니다. 자기들이 알고있는 자그마한 지식만으로 마치 자기들이 의식레벨이 높고 특별하다는 식의 자기도취적 착각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이는 한낱 자가당착적 모순과 오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담에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했듯이, 실천은 아무것도 못하면서 어설픈 관념적 지식만으로 <빛의 일꾼>이니 뭐니 하며 함부 자칭해서는 안됩니다. 진짜 <빛의 일꾼>은 자신이 빛의 일꾼이라는 의식도 없으며, 그런 용어도 모르고 스스로 그것을 말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모른채 드러내지 않고 사회의 음지와 이면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하는 우리 사회의 소시민들, 또 인류의 각성을 위해 소리없이 빛의 작업을 나름대로 수행하고 있는 분들, 바로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빛의 일꾼>이요, <스타시드>일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참으로 이들이야말로 지구에 "차원상승"이 일어났을 때, 누구보다 먼저 상승하여 하늘의 보좌에 앉게 될 것입니다.
"빛을 전파한다"함은 곧 사랑의 실천과 봉사, 그리고 어떤 형태로든 남을 돕는 것,외(外)에 그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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