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요즘 갑자기 쏟아지는 충격적 메세지에 분위기가 어수선 합니다.

같이 있는 여직원이 어제 선명한 꿈을 꾸었는데 뭔가 암시하는 것 같아
간단히 소개 합니다.

바닷가에서 여러 사람이 조개를 캐고 있는데 갑자기 천둥 벼락 치듯
커다란 소리에 놀라서 쳐다 보니까  큰 산이 무너지고 바위가 폭발 하며
서있는 자리가 지구가 흔들리듯 흔들리고 있었답니다.

사람들이 놀라서 당황하고 있는데 종같이 생긴 유에프오가 내려와서 요정 같이
조그많고 이쁜 여자들이 나와서 탑승해야 산다고 하여 탑승을 했는데 내부가 커다란
운동장 같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있었답니다.
참, 유에프오는 땅에 닿지 않고 바닥에 떠있는것 같았으며 눈부신 광채가 나서 쳐다
보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정을 따라 갈때 순식간에 내부로 간것 같다는군요.

그리고 그들은 저 밖에는 다른 나쁜 사람들의 유에프가 있는데 그곳에 가면
안된다고 하여, 자신은 모여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평소 나에게 들었던 얘기를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설명을 해주었다는군요. 그들 역시 매우 빠쁘게 돌아 다니고 있고
자기는 여러 사람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었다고..
그중에 목사가 반대하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꼭 데려와야 할 사람들이 있다고 하니까, 그들중에서 한사람이 순간적으로 없어지더니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얘기가 길어 요점만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작년 말에 우곤이 올렸던 이야기의 주인공은 실제 사건에 유사한 것으로  실제 인물을 알고
보시면 한층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여제사장인 한소녀- ?
올빽스타일- 우곤
육각형의 벨벳모자-노머
수도승같은 소년-문종원 (당시 우곤과 친구사이)
화이트 드래곤- ?

상기 두사람의 기억이 일치하여 실화일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ㆍ글쓴이  :   하지무 (2004.12.09 - 17:46)  

    12월.. 년말도 다가오고 하니 이야기꾼 등장!!  


이번에는 환상적인 세계로 여려분을 초대하겠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풍요로운 대지와 그린블루의 숲과 강이 우거진 한 고원아래 넓직한 공터에 머리를 곱게 뒤로 역어 나비형태를 한 (마치 중국의 요요인형같은 나비모양의 머리) 아틀란티스의 여제사장인 한소녀가 서있습니다.

이곳은 아틀란티스의 별모양의 수로들이 교차되는 모습을 볼수있는 정중앙의 고원지대입니다.그곳에 머리를 뒤로 묶은 올빽스타일의 또하나의 인물이 나타나는데 아쉽게도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는 체구가 2m 50을 육박하는 단단한 전사형의 근육을 소유한 남성답게 생긴 젊은청년입니다.

그뒤를 따라서 육각형의 벨벳모자를 쓰고 멋들어진 팔자수염과 긴 턱수염을 가진 중년인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속속히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12원로 위원회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모여들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들은 공터옆의 스톤헨지같은 돌조각의 차원포탈을 통해 순간적으로 이곳에 온것 같습니다.

참 당시의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2m 정도의 키를 소유하고 있었다는걸 말씀못드렸네요

이들이 모인 연유는 아틀란티스의 왕 아틀라스의 미친듯한 행동들과 근래에 이르러 많은 마스터들이 지구차원에서의 이상한  경고와 환상을 본다고 하기에 모인것 같습니다.

와우~~ 여기에 깜짝놀랄만한 인물이 등장하는군요!!
눈부신 백색의 털을 날리며 온통 휘황찬란한 검붉은바탕의 황금색의 갑주를 입고 신비스럽고 거대한 날개를 한번 날렸다가 다가오는 화이트 드래곤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감히 못볼정도의 위험과 날카롭고 차가운 이미지에 신성스럽게 보이는듯 하면서 의외로 부드러운 에너지가 나오는 전우주적으로 가장 멎진 존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위압감과 웅장함이 3m 좀 더되는 드래곤을 몇십미터의 부피감을 느끼게 합니다.

모인분들의 수는 레무리아의 장로 몇분이 빠진 9명의 상태이며 은연중 몇사람은 아틀라스왕이 레무리아에 전쟁을 일으키려하는 미친짓을 말리기로 합의 한후에 중립적인 흰드래곤의 의사에 대해 물었지만 아무대답도 듣지 못했고 조용하게 침묵을 하던 시간이 지나고 그들은 서로 많은 텔레파시와 에너지를 교환하고 떠납니다.

수도승같은 헐렁한 갈색의 모자와 옷을 입은 한 소년이 다가오며 남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합니다.

아틀란티스의 중앙크리스탈의 기후조정의 동력장치를 통해 중력을 바꿔 두개의 달중 하나가 지구로 끌려오고 있다는 것이며 그 재앙이 레무리아의 파멸을 가져올것이라는 소식을 말입니다.

아틀란티스의 "지(智)"적인 영성과 레무리아의 "도(道)"적인 영성의 대립은 곪고 곪아서 해결방안이 없었고 아틀란티스인들 그들은 우주의 외적존제들과 교류를 통해 드러낸 진화와 과학의 힘으로써의 전인류의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것이 목표였습니다.

레무리아의 여신체제의 자연숭상보다 중앙집권의 통일체제를 이룩하는것이 더욱 단결되고 진화적이기에 그들은 필요악이라고 여긴것 같습니다.

결국 두개의 달중 작은 하나의 달이 지구의 대기권안에 진입하기전에 우리가 잘 아는 천공의 성[라퓨타]같은 공격위성들이 지구의 충돌을 최소화 하기위해 박살을 냈고 위치와 각도상 정확하게 레무리아의 거대한 대지의 가스층을 뚫어 하루만에 레무리아는 흔적도 없이 가라앉았습니다.

지구의 대륙들은 크게 움직였고 태풍과 지진 산사태가 각 대륙을 휩쓸었으며 레무리아의 딸과 아들대륙들은 특히 거인족의 뮤대륙의 사람들은 광분했고 아틀란티스를 저주하며 전쟁을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레무리아의 장로 두세명과 미리 예견했던 마스터들이 자신의 가족과 사람들을 이끌고 지하의 도시로 피난했기에 레무리아의 영적이고 정신적인 지혜와 기술은 고스란히 지하의 아갈타에 남아 있답니다.

물론 아틀란티스와 뮤대륙의 무차별적인 전쟁속에서 초고열의 에너지탄으로 인해 뮤의 대제국이 있던 자리는 흔적도 없이 지금의 고비사막이 되어버렸지만 뮤의 모든 유산도 고스란히 지하의 샴발라에 남아있답니다.

결국 아틀란티스는 건재했으나 아틀란티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알기시작하면서 극도의 혼란과 부정성속에서 광적인 폭도들로 변해갔고 가이아여신을 바로보지 못하고 우주적 존제인 앙카라집단을 숭배하며 더 강하고 위대한 힘을 위해 고대 이집트에 대 피라미드를 건설하였습니다.

그 죄값과 잠재된 신성의 강한저항에 의해 아틀라스의 아들이였던 자와 그의 딸은 결국 피라미드의 스톤캡을 훼손하여 당시 앙카라집단의 거주지였던 말데크행성으로 전송되는 외우주포탈에 초중력상태의 폭팔을 일으켰고 지구뿐만 아니라 말데크 더나아가서 태양계의 여러행성을 크게 파괴하고 말았습니다.

지구는 대지진과 자기장의 균열들로 대륙이 들쑥날쑥하며 바다가 삼키고 꺼지고를 반복했습니다.지구역사상 가장 강한 힘을 소유했던 거대한 섬대륙 아틀란티스는 조각조각 나뉘어져 가라앉았습니다.그리고 살아남은 아틀란티스인들은 멸시와 천대속에서 노예와 같은 삶을 오래토록 살다가 고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인 인더스강에서 람타에 의해 겨우 노예같은 삶을 청산할수 있었습니다.

아~~ 또 한번 그 역사가 다시 일어나려고 합니다. 어쩔수 없는 운명입니다.

그것은 지구에서 벌어진 카르마이기에 지구에서 종결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위해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모든 영적카르마를 지고있는 영혼들이 태어나있으며 이번에는 천상의 영단과 함께 은하인류가 가만히 두고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 참 아틀란티스의 소녀와 12위원회의 제사장이였던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몇몇 사람들은 노디아항성계의 무역연합의 도움으로 살아남았고 후에 은하연합으로 정정된후 지구와 우주에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올빽과 콧수염은 뮤대륙과 그 아들딸대륙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그들도 전쟁을 통해 죽었답니다.

수도승은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안나고 화이트드래곤의 영혼은 이집트 피라미드에 갖혀있습니다.

이 환성적인 세계에 대한 잠재기억은 픽션이기도 하고 어떤의미에서는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반응이 좋으면 더 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이야기꾼으로써의 역활도 해보겠습니다.
뭐.. 그후의 모세와 람세스, 아더왕과 멀린 및 동시대의 예수의 이야기들까지 적어보려합니다.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증명요구는 회피하렵니다.
그져 가능성만 있다고만 생각하시고 가볍게 읽어주시길 바라며 거슬림이 있다면 다음기회에 쓰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기쁘게 영성활동을 하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nd-

http://cafe.daum.net/lightpag     빛의 채널에 나머지 재미있고 유익한 얘기를 옮겨 두었으니
긴장될 때 읽어보세요~
조회 수 :
2537
등록일 :
2005.04.18
12:22:07 (*.187.212.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893/f1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893

임지성

2005.04.18
13:57:59
(*.232.15.172)
그러고 보니 우곤님 며칠사이에 꿈에서 뵈었다는.. 뭔지는 기억이.
오늘 새벽에 이상한 자동서기를(누워서 방바닥에 자동서기.. 헐)
전생의 기억이 흑백으로 윤관만 이런저런 장면이 왔다갔다 하는데..모르겠음.

임지성

2005.04.18
14:03:30
(*.232.15.172)
테라 얘기 좀 마저 써 줘요. 하지무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5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2
4270 썩어빠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가 또다시 준동하는구나........ 이은영 2005-04-19 1876
4269 마법사 다스칼로스가 만난 예수님 [2] [1] file Ursa7 2005-04-19 2977
4268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임병국 2005-04-18 1664
4267 이번 채널링 정리 [6] 아갈타 2005-04-18 3008
4266 전체 지진 발생량 감소! 無駐 2005-04-18 1654
4265       김성후님에게,,, ♣、영원으로 2005-04-18 1598
4264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2005-04-18 1986
4263 운영자님께 이 사이트를 폐쇄 할 것을 요청합니다. [1] 김성후 2005-04-18 1912
4262 귀신들린 사람, 신들린 사람 그냥그냥 2005-04-18 1797
4261 형제여 현재의 나를 슬퍼하지 마세요. [1] [40] file 임지성 2005-04-18 2095
4260 조심스럽게 [1] 이용주 2005-04-18 2800
» 너무 긴장하는것 같아서~ [2] [1] 노머 2005-04-18 2537
4258 상대의 어리석음에 같이 빠져야 그를 구해낼 수 있습니다. 김진욱 2005-04-18 1526
4257 왜 모든 예언이 빗나가는가? 그냥그냥 2005-04-18 1957
4256 Special Hatonn Message 4.16 -17/ 2005 (원문+번역) [1] [65] 노머 2005-04-17 2385
4255 김형선님께 질문합니다. [1] 유민송 2005-04-17 2966
4254 살며, 느끼며, [33] nuree5 2005-04-16 1944
4253 동상이몽! 노머 2005-04-16 1646
4252 초콜릿 [1] [3] file 임지성 2005-04-16 1778
4251 여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1] 이성재 2005-04-16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