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4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asia/200504/12/pressian/v8816129.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57&u_b1.targetkey2=8816129 안녕하십니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어서 늘 좋았던 방문중에 잡담을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너그러이 님들의 생각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한반도를 중심으로 러시아,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이 보이고 있는 외교적 상황에서
큰 변화가 도래한 것 같은 느낌 지울수 없군요! 네사라와 같은 비전적인 변화는 아니더라도
곧 변화가 닥치리라 예상됩니다. 이번 사건이후로 기존 한미동맹에 대한 집단적 무의식도
변경되었으며, 중국인민들의 집단적 무의식 또한 변화되었으며, 일본까지도 변화되는중
인것 같습니다.
미국의 한반도내에서 주한미군의 존재가치를 높이려던 묵시적 승인하의 독도영유권 문제가
오히려 한반도 및 중국내 반일 무의식을 강화하고 나아가 세계지배를 향한 미국 및 영국내
지도자급 지하정부조직의 의도가 확실하게 빗나가는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 역력합니다.
이후의 전개양상은 모르겠지만 다만 그 정도나 속도는 과거와 달리 강하고 빠를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개양상에 있어서는 링크를 참고하시어 리플을 하시면 좋은 의견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미 아시는 내용에 대해 길게 늘어놓은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창조주의 지혜가 함께하시고 늘 풍요로움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래를 볼 수 있어서 늘 좋았던 방문중에 잡담을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너그러이 님들의 생각을 다시금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한반도를 중심으로 러시아, 중국, 일본 그리고 미국이 보이고 있는 외교적 상황에서
큰 변화가 도래한 것 같은 느낌 지울수 없군요! 네사라와 같은 비전적인 변화는 아니더라도
곧 변화가 닥치리라 예상됩니다. 이번 사건이후로 기존 한미동맹에 대한 집단적 무의식도
변경되었으며, 중국인민들의 집단적 무의식 또한 변화되었으며, 일본까지도 변화되는중
인것 같습니다.
미국의 한반도내에서 주한미군의 존재가치를 높이려던 묵시적 승인하의 독도영유권 문제가
오히려 한반도 및 중국내 반일 무의식을 강화하고 나아가 세계지배를 향한 미국 및 영국내
지도자급 지하정부조직의 의도가 확실하게 빗나가는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 역력합니다.
이후의 전개양상은 모르겠지만 다만 그 정도나 속도는 과거와 달리 강하고 빠를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개양상에 있어서는 링크를 참고하시어 리플을 하시면 좋은 의견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미 아시는 내용에 대해 길게 늘어놓은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창조주의 지혜가 함께하시고 늘 풍요로움이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임병국
- 2005.04.13
- 19:31:43
- (*.112.57.141)
한국은 4대강국을 중재하는 나라로 변신할 거라 확신합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4대 강대국에 끼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를 보고 있지만, 때가 이르면 예측하지 못한 강력한 힘이 나올 겁니다. 그 강력한 힘의 힌트는 일종의 면역력이죠. 우리 몸의 숨은 일등공신이 바로 면역기능입니다. 워낰 큰 기능이라서 보이지도 않을 뿐이죠. 지구평화와 상승을 위한 면역기능의 역할을 한민족에서 일어나리라 확신합니다.
그때 유불선이 하나가 되어 초신성 리더들이 나오리라 봅니다.
현재의 상태로는 4대 강대국에 끼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눈치를 보고 있지만, 때가 이르면 예측하지 못한 강력한 힘이 나올 겁니다. 그 강력한 힘의 힌트는 일종의 면역력이죠. 우리 몸의 숨은 일등공신이 바로 면역기능입니다. 워낰 큰 기능이라서 보이지도 않을 뿐이죠. 지구평화와 상승을 위한 면역기능의 역할을 한민족에서 일어나리라 확신합니다.
그때 유불선이 하나가 되어 초신성 리더들이 나오리라 봅니다.
오히려 한반도 및 중국내 반일 무의식을 강화하고 나아가 세계지배를 향한 미국 및 영국내
지도자급 지하정부조직의 의도가 확실하게 빗나가는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 역력합니다.
---> 아마도 그들이 가장 당황한 이유는 얼마전에 채결된 인도, 중국간의 우호조약 체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중국이 급격히 대국화대는것을 막기위해 아시아의 경쟁국 일본과 인도를 활용하려는 의도에서 인도가 빠져 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현재의 미국이 중국을 포위하는 전략에 큰 구멍이 생긴 것으로 이에대한
보완책이나 대책이 나올때까지는 현재와 같은 주변국압박에서 전술을 달리할것입니다.
노선조(노통)가 우리나라가 앞으로 중재자역활(?)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것은 실현불가능 합니다. 남북이 대치하는 상황에다 북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든 이유만 달면 선제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본의 해.공의 군사력은 우리나라의 해당전력을 1-2일에 무력화 시킬수 있으며, 중국 또한 핵무기를 제외한 재래식 전력으로는 거의 상대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일본은 이에대비 프루토늄을 연로로하여 발전하는 "몬주"를 현 재고 프르토늄의 보유량은 핵탄두 1500여개를 만들수 있는 물량을 보유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일본은 국방비 지출 세계2위로 보이지않는 국방비 지출분야 군수산업은 실로 거대한것임며 이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주변국들과 의도적인 긴장관계를 유도하고 있는것 입니다.
일본이 독도와 역사왜곡을 하는것도 일종의 미국의 패라면
이것은 진정한 미국의 패가 아니고 상대를 현혹하기 위한것 일것입니다.
일본의 수구우익들이 우리에게 부시가 있다고한 말은 스스로 그들이 얼마나
주변상황에 몰지각하며, 일방적 지시에 따르고 있는것을 확인시켜줍니다.
세계를 지배하는 프리메이슨 하부조직 행동대의 모습입니다.
그들의 논리가 일본의 한반도 강점과 만주침탈이 공산주의를 막기위함이었다는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하는것을 보면 확연히 알수 있습니다.
일본의 불행은 이런자들이 침국하는 다수앞에서 마음것 행동하는것을 방치하는것입니다.
그들의 행위는 모두 일본사람들이 떠 안아야할 부담이며 오류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