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거리 만들려고 남의 아픈구석을 파헤치고 과장하고 확대하고 꼭 스포츠신문기자만 그러는건 아니더군요... 교묘하고 말도안되는 논리로 결론을 내려 여론을 조작하려고도 하고... 정말 쓰레기같은 직업이라고 느껴집니다. 정보의 전달자가 아니라 여론조작을 위해 존재하는것같습니다. 기자라는 인간들 경멸합니다.
냄새를 피운 사람이 잘못인가요?
아니면 냄새를 맡고 온 똥파리가 잘못인가요?
분명한 것은
구수한 냄새를 똥냄새로 착각하고 달려드는 똥파리들 때문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냄새맡고 오는 그들을 머라고 하지 맙시다.
그들은 냄새가 났기 때문에 왔다고 하는 데 할 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