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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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위를 너무 많이 눌립니다. 어릴적엔 수없이 많이 눌렸고 해가 떳을때 자면 더더욱 그랬습니다. 귀신은 보지 못했으며 눈은 감고있었습니다. 의식은 있고 눈을 뜨려고 해도 떠지지 않고 온몸이 움직여져 지지도 않습니다.이게 가위 맞기는 한건지도 의문입니다.. 오늘 9시경 전 자고 있었죠. 그런데 가위가 온겁니다. 순간전 가위를 안눌린다 라는 순간 암시를 줬고 그랬더닌 왼쪽팔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순간 자기 암시를 주면 가위를 지배할 수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가위를 눌린다 눌린다 자기 암시를 줬죠 물론 가위가 눌렸고 피곤한 나머지 또 잠이 들었습니다.. 유체이탈은 해본적도 거의 없지만 위 현상은 끔찍하게도 많이 겪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