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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근처 방죽을 지나가다가 하늘에서 아주 빛나고 둥근원을 그리는 것이 갑자기
떠오르기 시작햇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제 태양이 뜨는구나 생각 햇었는데 갑자기
모습이 조금씩 변하더군요 그 주위에 무슨 행성같은 테두리가 생기고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게 날아가는거예요
순간 저는 저게 도데체 무엇인가 골돌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주위로 새 처럼 생긴
비행기들이 날아다니더니 제 앞으로 추락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무엇인지 모를 태양같이 생긴 테두리를 단 물체가 제주위를 엄청 빠른속도로 왔다갓다 하는군요 그제서야 그게 무엇인지깨달앗습니다 알고 보니 ufo더군요 저의 옆구리까지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순간 저는 깜짝놀라
뒤로 자빠지고 말앗습니다 하늘을 다시보니 추락햇던 그 새모양 비슷한게 별자리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동네 아이들이 오길래 ufo라 지금 있다고 말을 하고 잠에서 깨고 말았죠
이제 우리나라에도 ufo 활동이 엄청 활발해질려구 그러는지 의심스럽군요
떠오르기 시작햇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제 태양이 뜨는구나 생각 햇었는데 갑자기
모습이 조금씩 변하더군요 그 주위에 무슨 행성같은 테두리가 생기고 속도가 무지하게
빠르게 날아가는거예요
순간 저는 저게 도데체 무엇인가 골돌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그 주위로 새 처럼 생긴
비행기들이 날아다니더니 제 앞으로 추락 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무엇인지 모를 태양같이 생긴 테두리를 단 물체가 제주위를 엄청 빠른속도로 왔다갓다 하는군요 그제서야 그게 무엇인지깨달앗습니다 알고 보니 ufo더군요 저의 옆구리까지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순간 저는 깜짝놀라
뒤로 자빠지고 말앗습니다 하늘을 다시보니 추락햇던 그 새모양 비슷한게 별자리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동네 아이들이 오길래 ufo라 지금 있다고 말을 하고 잠에서 깨고 말았죠
이제 우리나라에도 ufo 활동이 엄청 활발해질려구 그러는지 의심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