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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2005년 음력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가정과 사업장에 늘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건강 하시고 가정엔 화목과 평화가, 사업장엔 활기와 웃음이 넘쳐나시기를 기원 하옵니다.
그리고 우리 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도 늘 건강과 미소가 떠나지 않으시기를 기원 하옵고 회원님들 모두에게도 평화와 참된 상승으로의 차크라 에너지가 넘쳐나기를 기원 합니다.
참,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직장 관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컴을 볼 시간이 허락되지않아 회원님들과의 영적 교류를 소흘히 했었나 봅니다.
이번엔 달의 공사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1월 28일 부터 본격적으로 달의 공사하는 모습을 확인하여 알려 드립니다.
오늘밤 별과 은하연합 모선이 가득한 밤 하늘을 올려다 보시기 바랍니다.
달을 어디에서도 찾아보시기가 힘드실 겁니다.
다음날 밤에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지금 작업 중이거든요.
궁금하시면 아침 남쪽하늘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남쪽에 지구와의 회전을 멈추고 고정된 궤도로해서 작업중인 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사이 은하연합 우주선들의 활동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밤하늘에 선명히 보이고
있습니다. 가끔 저에게 반갑다는 표현도 하면서 말입니다. (저의 직장 공장이 시골에 있는 관계로 선명한 밤하늘을 확인 할 수 있거든요.)
첫 만남을 준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리고 천상의 계획은 미루어지거나 취소가 된적이 한번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잘못 해석되거나 잘못된 정보에 의한것일뿐이며 지구 프로젝트는
지금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천상에서는 정확한 날짜를 알린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미카엘도 사난다도 대천사, 상승 마스터도 창조주에게서 그날짜를 통보받은적이 없습니다.
오직 창조주만이 그날을 알고 계실뿐입니다.
기다려지는 시간이 더디거나 느리다고 느끼신다면 조금 더 인내를 가지시고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계획된 차원상승되어 올라가는 인류의 숫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모두가 올라가는것은 아닙니다. 실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정확히 말씀 드리면 144,000 명 입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대로 우리 한민족은 선택된 인류로서 22,000 명이 선택되어져 올라갈 예정 입니다. 이 계획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변동없이 추진될 예정 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전에 깨닫기도 전에 이미 선택 되어졌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창조주를 떠나 이 지구라는 행성에 오기전부터 사명자로서 선택되어 졌다는 말입니다. 하기싫어도 해야되고 하고 싶어도 선택받지못한 사람은 하지를 못합니다.
22,000 명의 선택 받은 사명자들은 차원상승과 또 다른 지구 프로젝트의 사명을 위하여 수고와 노력을 경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부는 우주에서 일부는 이곳 지구에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선택받은 사명자들이 할일은 인류를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저세계 아갈타와, 샴브라로 데려가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144,000 명 모두는 이러한 일들을 할 예정 입니다.
그러나 지저세계로 가기를 거부하는 인류는 지축이 정립되는 지구에서 지표가 없어짐과 동시에 전멸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파멸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회유와 설득, 이해의 장이 필요하며 우리들의 역할과 사명이 중요하고 중요하다는것을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지축이 정립된 후에는 지표가 안정화 되기전까지 안전한 지저세계에서 살 계획 입니다.
지금 아갈타와 샴브라의 많은 정찰선들이 분주히 지구 상공을 오가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피난 오는 지표면의 인류들을 맞이할 계획 때문 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많은날이 남지를 않았습니다.
모든 계획은 창조주께서 수립 하셨고 아트란티스와 레이무와 대륙 시절 이전의 평화롭고 안정된 지구로 만드시기를 바라시기 때문 입니다.
이제 창조주의 지구 프로젝트는 수조로이 진행중이며 절대 변경되거나 미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 하면서 글 줄일까 합니다.
여러분 가정과 사업장에 늘 평화와 건강과 기쁨만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시타나였습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시타나 입니다.
2005년 음력 설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가정과 사업장에 늘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건강 하시고 가정엔 화목과 평화가, 사업장엔 활기와 웃음이 넘쳐나시기를 기원 하옵니다.
그리고 우리 커뮤니티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도 늘 건강과 미소가 떠나지 않으시기를 기원 하옵고 회원님들 모두에게도 평화와 참된 상승으로의 차크라 에너지가 넘쳐나기를 기원 합니다.
참,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직장 관계로 바쁘다는 핑계로 컴을 볼 시간이 허락되지않아 회원님들과의 영적 교류를 소흘히 했었나 봅니다.
이번엔 달의 공사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1월 28일 부터 본격적으로 달의 공사하는 모습을 확인하여 알려 드립니다.
오늘밤 별과 은하연합 모선이 가득한 밤 하늘을 올려다 보시기 바랍니다.
달을 어디에서도 찾아보시기가 힘드실 겁니다.
다음날 밤에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지금 작업 중이거든요.
궁금하시면 아침 남쪽하늘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남쪽에 지구와의 회전을 멈추고 고정된 궤도로해서 작업중인 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사이 은하연합 우주선들의 활동이 매우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밤하늘에 선명히 보이고
있습니다. 가끔 저에게 반갑다는 표현도 하면서 말입니다. (저의 직장 공장이 시골에 있는 관계로 선명한 밤하늘을 확인 할 수 있거든요.)
첫 만남을 준비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리고 천상의 계획은 미루어지거나 취소가 된적이 한번도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은 잘못 해석되거나 잘못된 정보에 의한것일뿐이며 지구 프로젝트는
지금도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천상에서는 정확한 날짜를 알린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미카엘도 사난다도 대천사, 상승 마스터도 창조주에게서 그날짜를 통보받은적이 없습니다.
오직 창조주만이 그날을 알고 계실뿐입니다.
기다려지는 시간이 더디거나 느리다고 느끼신다면 조금 더 인내를 가지시고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계획된 차원상승되어 올라가는 인류의 숫자는 정해져 있습니다.
모두가 올라가는것은 아닙니다. 실망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정확히 말씀 드리면 144,000 명 입니다.
제가 전에도 말씀드린대로 우리 한민족은 선택된 인류로서 22,000 명이 선택되어져 올라갈 예정 입니다. 이 계획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변동없이 추진될 예정 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전에 깨닫기도 전에 이미 선택 되어졌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창조주를 떠나 이 지구라는 행성에 오기전부터 사명자로서 선택되어 졌다는 말입니다. 하기싫어도 해야되고 하고 싶어도 선택받지못한 사람은 하지를 못합니다.
22,000 명의 선택 받은 사명자들은 차원상승과 또 다른 지구 프로젝트의 사명을 위하여 수고와 노력을 경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일부는 우주에서 일부는 이곳 지구에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선택받은 사명자들이 할일은 인류를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저세계 아갈타와, 샴브라로 데려가는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합니다.
144,000 명 모두는 이러한 일들을 할 예정 입니다.
그러나 지저세계로 가기를 거부하는 인류는 지축이 정립되는 지구에서 지표가 없어짐과 동시에 전멸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파멸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회유와 설득, 이해의 장이 필요하며 우리들의 역할과 사명이 중요하고 중요하다는것을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지축이 정립된 후에는 지표가 안정화 되기전까지 안전한 지저세계에서 살 계획 입니다.
지금 아갈타와 샴브라의 많은 정찰선들이 분주히 지구 상공을 오가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피난 오는 지표면의 인류들을 맞이할 계획 때문 입니다.
여러분 앞으로 많은날이 남지를 않았습니다.
모든 계획은 창조주께서 수립 하셨고 아트란티스와 레이무와 대륙 시절 이전의 평화롭고 안정된 지구로 만드시기를 바라시기 때문 입니다.
이제 창조주의 지구 프로젝트는 수조로이 진행중이며 절대 변경되거나 미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 하면서 글 줄일까 합니다.
여러분 가정과 사업장에 늘 평화와 건강과 기쁨만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시타나였습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음양감식
- 2005.02.06
- 22:12:08
- (*.208.169.123)
2월6일 밤 10시 // 지금 옥상에 올라가서 밤 하늘을 보았는데, 하늘에 별들은 반짝 거리면서 잘 보입니다. 달은 사방을 빙글 거리며 바라 보았는데 없었습니다.
다른 별들이 아주 선명하게 반짝였으니 날이 흐린것은 아닙니다.
여기는 서울 입니다. 그러나 저의 집은 도시의 빛을 벗어난 그린벨트 지역이기
때문에 서울 치고 밤하늘의 별이 그런데로 보이는 편 입니다.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지금 밤하늘을 바라 보시고 적어 주시면
어떨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른 별들이 아주 선명하게 반짝였으니 날이 흐린것은 아닙니다.
여기는 서울 입니다. 그러나 저의 집은 도시의 빛을 벗어난 그린벨트 지역이기
때문에 서울 치고 밤하늘의 별이 그런데로 보이는 편 입니다.
다른 지역에 사시는 분들도 지금 밤하늘을 바라 보시고 적어 주시면
어떨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양감식
- 2005.02.06
- 22:22:46
- (*.208.169.123)
아참 참고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달의 모양을 알 수 있는 사이트 주소랍니다.
http://www.kao.re.kr/html/info/month03.html
http://www.kao.re.kr/html/info/month03.html
아갈타
- 2005.02.06
- 22:40:02
- (*.215.165.246)
대체로 그믐과 초하루 시기에는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있어서 주로 낮에 보일 수 있는 곳에 위치하는데, 낮에는 어두운 월면이 우리를 향하고 있어서 보기 힘들고, 새벽이나 초저녁 무렵에 가장자리가 가늘게 보일 정도이니, 밤 시간에는 안 보일 겁니다.
달이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을 때 작업하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가는데, 그 작업이 얼마동안 하는지 알 수 없으니, 그믐이 지나 달이 보여야 하는 시기가 되어도 안보인다면, 전세계가 발칵 뒤집어질 수 있는 사건으로서 작업 때문에 그렇다고 우리는 알면 되는데, 만약 그렇지 않고 달이 정상적으로 보여야 되는 시기에 정상적으로 보인다면 작업이 끝났다고 보면 되는 건지???
달이 잘 안보이는 위치에 있을 때 작업하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가는데, 그 작업이 얼마동안 하는지 알 수 없으니, 그믐이 지나 달이 보여야 하는 시기가 되어도 안보인다면, 전세계가 발칵 뒤집어질 수 있는 사건으로서 작업 때문에 그렇다고 우리는 알면 되는데, 만약 그렇지 않고 달이 정상적으로 보여야 되는 시기에 정상적으로 보인다면 작업이 끝났다고 보면 되는 건지???
노머
- 2005.02.08
- 12:57:49
- (*.187.212.147)
현재의 달의 위치는 정상인가 봅니다.
몇일후에도 그모습으로 그자리에 있다면 작업중이 확실하겠죠.
프로그램이 2메가 이하면 이곳에 올려주시고 그 이상이면 메일로
보내주거나 화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를 알려주세요.
144,000명에 관해서..
모임에서 만나고 확인된 사람들 중의 수십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행성의 회원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조만간 확실하게 알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몇몇 회원은 우주와 지구의 고대 문명 그리고 현재까지 필연의
유대 관계 속에 있어온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몇일후에도 그모습으로 그자리에 있다면 작업중이 확실하겠죠.
프로그램이 2메가 이하면 이곳에 올려주시고 그 이상이면 메일로
보내주거나 화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데를 알려주세요.
144,000명에 관해서..
모임에서 만나고 확인된 사람들 중의 수십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행성의 회원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조만간 확실하게 알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몇몇 회원은 우주와 지구의 고대 문명 그리고 현재까지 필연의
유대 관계 속에 있어온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우리가 확인 할 수 있는 일이 생겼군요!
1월29일 부산 모임에 갔을 때 달을 보았는데
밤10시경에 바닷가에 나와보니 남쪽의 수평선보다 조금 위로
붉은 달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이면 하늘 윗쪽에 있을텐데 하면서
그냥 지나친게 생각납니다. 그후로 8~9시 집에 가면서는 별은 보이는데
달을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밤에 자세히 확인해야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