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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체포된 사담 후세인은 평소부터 신변 안보를 위해 여러 명의 유사한 위조 후세인을 훈련시켜 사용해 왔다.
출처 : http://biblenews.co.kr/
말하는 모습, 행동, 걷는 모습까지 훈련시켜 위험할 때 대리로 내보내는 일이 과거 이라크 대통령만 있을 때 있었던 일이다.
펠퍼스는 말한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체포한 사담 후세인은 가짜다.”
지짜 후세인은 프랑스 리베아(Reviea)에서 스위스 은행에 십억불을 예치해 두고 와인을 즐기며 C.I.A.의 특별 보호를 받고 있다고 한다.
사담 후세인은 프리메이슨(Freemason) 회원이며, 제수이트 검은 교황에 의해 콘트롤되는 C.I.A.의 보호를 받으며 모조품이 체포된 것이라 한다.
제2차 세계대전 때 바티칸은 나치 재무장광 루돌프 헤스(Rudolf Hess)도 가짜를 체포하고 진짜는 영국으로 빼돌린 사실이 있고, 히틀러 역시 가짜를 자살한 것같이 하고 진짜 히틀러는 남미 칠레로 피난시켜 그곳에서 늙어 죽었다는 자료가 있다.
누가 진짜 후세인인가?
사담 후세인의 미국 프리메이슨 친구나 프리메이슨 조직은 자기 조직 멤버를 결코 배신한 적이 없다.
과거 독재자 진짜 사담 후세인
가짜 사담과 진짜 사담의 눈 길이 크기가 다르다.
또 다른 모조 사담
출처 : http://biblenews.co.kr/
바이블 뉴스는 그런대로 진실된 뉴스를 폭로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상층부에 있는 사람들이 프리메이슨 회원이며,부시 일당의 하수인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 중에서 이중 스파이를 찾아네며,빛으로 돌아 왔는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