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물질과 에너지, 모든 변화하는 함수의 관계를 철학적으로 통찰해 봅니다.
그래서
예전에 배운 에너지의 보존법칙이나 질량 불변의 법칙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존재하는 세계는 시시때때로 변화합니다.
그 변화의 이치와 현상을 동양철학적 관심에서 이해해 봅니다.
에너지와 물질은 빛의 함수라는 조건에서 일치됩니다.
빛의 화신으로 변화되면 두 세계(물질과 에너지, 육신과 정신)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 http://www.edenkorea.org/study/ch03/ch03_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