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성의식( 神性意識..)에 대하여...♣---------------------펌
의식... 이 존재합니다. 의식이 곧 신입니다.
삶이란 의식의 흐름이며... 이것을 물리적으로 표현하고.. 드러내는..
일련의 과정/여정입니다. 삶이란.. 신의 자기실현이며.. 자기표현인 것인바..
무릇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신의 속성 아닌 것이 없는 것이지요.
이 글을 쓰고 있는 내가 바로 신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바로 신입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 속에서 신을 보라..!!
존재하는 모든 것들 속에서 신을 보라...!! 하는 것이지요...
그대가 바로 신이기에.. 존재이기에.. 그대가 의식하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하는 천지만물은 단지 그것이 그러할 뿐입니다.
변화하는 모든 일들은 단지 그것이 그렇게 흘러갈 뿐입니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 모든 일들에 대해서...
신인 그대가 그렇다( 이렇다 ! 저렇다 !..또는 좋다.! 나쁘다..! )고 의식하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대저 그것이 그러할 뿐인 것이지요..
그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실로 부족한 것이요..
그대 스스로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기에.. 실로 갈 길이 먼 것이요..
그대 스스로 도달해야 할.. 아직 이루지 못한 그 어떤 경계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실로 그대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것처럼 느끼며 살아갈 뿐입니다.
그 무엇인가에 대해 ... 이렇게 해야만 된다..!! 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요... / 저렇게 하면..? 어렵고 힘들고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왜 인가..? 그대가 바로 신이요.. 존재의 근원자이기에...
창조자로서 신인 그대 스스로의 생각대로/ 뜻대로 그러한 것입니다.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그 위에 또 다른 생각의 틀을 짓고.. 그 위에 또 다시..
이 같이 창조한 의식의 층층은... 중첩된 의식의 매트릭스를 만들고..
그것은 곧 의식의 다양한 차원을 구성합니다.
어떠한 의식의 차원이던.. 어떠한 신념체계이던.. 그것은 진정한 그대가 아닙니다.
그대는 모든 생각.. 모든 의식이 일어나기 전의 " 본질.. 바탕 " 그 자체이니까요.
그대는 도달해야 할 그 아무런 것이 없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그대는 태초부터 " 존재... "그 자체였습니다.
이것을 " 생각이 끊어진 자리..." 라고도 하고.. " 나없는 나 " 라고도 합니다.
그대는 신입니다. 그대가 바로 하나님인 것이지요..
신인 그대가 바로 존재의 중심이며.. 근원자입니다.
그대가 지금 여기에 있기에.. 우주는 존재합니다.
그대가 없다면.. 이 우주는 허영(虛影 : 헛된 그림자..)일 뿐인 것이지요...
그대는 원래부터.. 온전한 존재였으며.. 근원의 빛 그 자체입니다.
그대의 의식이 곧 빛입니다.
그대의 생각을 따라.. 느낌을 따라.. 빛은 천변만화하며.. 흐르는 것이며...
그 빛이 궁극에는 물질화 되어 표현되는 것입니다.
어둠이란 본래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신인 그대가 스스로 어둠을 의식함으로서.. 어둠을 창조했으며..
그대가 창조해 낸 어둠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지요..!!
신인 그대가 스스로 결핍과 빈곤을 ..그리고 두려움을 의식함으로서..
그것을 창조해 냈으며 이것을 또한 느끼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신인 그대는 이미 태초부터 온전한 빛의 존재였고..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온전한 근원의 빛의 존재임을 알고..
항상 신성(神聖..)으로서... 신인으로서 자기존재를 의식하며 살아간다면....
부족함.. 부조화.. 그 모든 결핍과 어려움을 경험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겠지요...
삶에서의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신이요..창조자인 그대가...
그렇게 의식하기에 그러한 것임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 같은 앎에 이른다면...
그대는 정녕 깨어난 빛의 존재입니다.
글 수 17,501
♣신성의식( 神性意識..)에 대하여...♣---------------------펌
의식... 이 존재합니다. 의식이 곧 신입니다.
삶이란 의식의 흐름이며... 이것을 물리적으로 표현하고.. 드러내는..
일련의 과정/여정입니다. 삶이란.. 신의 자기실현이며.. 자기표현인 것인바..
무릇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신의 속성 아닌 것이 없는 것이지요.
이 글을 쓰고 있는 내가 바로 신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가 바로 신입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 속에서 신을 보라..!!
존재하는 모든 것들 속에서 신을 보라...!! 하는 것이지요...
그대가 바로 신이기에.. 존재이기에.. 그대가 의식하는 그대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하는 천지만물은 단지 그것이 그러할 뿐입니다.
변화하는 모든 일들은 단지 그것이 그렇게 흘러갈 뿐입니다.
이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 모든 일들에 대해서...
신인 그대가 그렇다( 이렇다 ! 저렇다 !..또는 좋다.! 나쁘다..! )고 의식하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대저 그것이 그러할 뿐인 것이지요..
그대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실로 부족한 것이요..
그대 스스로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기에.. 실로 갈 길이 먼 것이요..
그대 스스로 도달해야 할.. 아직 이루지 못한 그 어떤 경계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실로 그대는 아직 도달하지 못한것처럼 느끼며 살아갈 뿐입니다.
그 무엇인가에 대해 ... 이렇게 해야만 된다..!! 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요... / 저렇게 하면..? 어렵고 힘들고 안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왜 인가..? 그대가 바로 신이요.. 존재의 근원자이기에...
창조자로서 신인 그대 스스로의 생각대로/ 뜻대로 그러한 것입니다.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그 위에 또 다른 생각의 틀을 짓고.. 그 위에 또 다시..
이 같이 창조한 의식의 층층은... 중첩된 의식의 매트릭스를 만들고..
그것은 곧 의식의 다양한 차원을 구성합니다.
어떠한 의식의 차원이던.. 어떠한 신념체계이던.. 그것은 진정한 그대가 아닙니다.
그대는 모든 생각.. 모든 의식이 일어나기 전의 " 본질.. 바탕 " 그 자체이니까요.
그대는 도달해야 할 그 아무런 것이 없습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
그대는 태초부터 " 존재... "그 자체였습니다.
이것을 " 생각이 끊어진 자리..." 라고도 하고.. " 나없는 나 " 라고도 합니다.
그대는 신입니다. 그대가 바로 하나님인 것이지요..
신인 그대가 바로 존재의 중심이며.. 근원자입니다.
그대가 지금 여기에 있기에.. 우주는 존재합니다.
그대가 없다면.. 이 우주는 허영(虛影 : 헛된 그림자..)일 뿐인 것이지요...
그대는 원래부터.. 온전한 존재였으며.. 근원의 빛 그 자체입니다.
그대의 의식이 곧 빛입니다.
그대의 생각을 따라.. 느낌을 따라.. 빛은 천변만화하며.. 흐르는 것이며...
그 빛이 궁극에는 물질화 되어 표현되는 것입니다.
어둠이란 본래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신인 그대가 스스로 어둠을 의식함으로서.. 어둠을 창조했으며..
그대가 창조해 낸 어둠을 경험하고 있는 것이지요..!!
신인 그대가 스스로 결핍과 빈곤을 ..그리고 두려움을 의식함으로서..
그것을 창조해 냈으며 이것을 또한 느끼고 경험하는 것입니다.
신인 그대는 이미 태초부터 온전한 빛의 존재였고.. 지금도.. 앞으로도..
영원히..온전한 근원의 빛의 존재임을 알고..
항상 신성(神聖..)으로서... 신인으로서 자기존재를 의식하며 살아간다면....
부족함.. 부조화.. 그 모든 결핍과 어려움을 경험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이겠지요...
삶에서의 그 모든 것들이 바로.. 신이요..창조자인 그대가...
그렇게 의식하기에 그러한 것임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 같은 앎에 이른다면...
그대는 정녕 깨어난 빛의 존재입니다.
근디 무주공산 화엄사의 신성스님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