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2
지구는 시범행성입니다.
우주의 역사동안 진행되어 왔던 모든 카르마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행성입니다.
창조주가 자신의 다각적인 면들을 보기위해 그 이상의 무엇을 찾기위해
우주라는 존제계와 절대계에 분리된 의식들을 창조했습니다.
완전의식상태의 우리는 창조주와 동의하에 중간계(물리역학의 상태계)에 해당하는
3차원의 진동으로 의식을 낮추면서 육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육화된 존제들은 어렴풋이 알고 있는 자신의 잃어버린 완전의식상태의 신성을 찾아
탐구하는 여정을 겪게 됩니다.
우주탐사을 통해서 번창하고 진화된 은하인간은 대립하는 다른존제를 만나게 되고
이과정에서 우리는 대립과 조화, 두려움과 사랑, 소유와 무소유사이에서 각종충돌로 인한
감정 및 정신의 손상을 입게 됩니다.
그 연계된 모든 카르마적 대립이 주입된곳이 지구이며 각기다른 행성에서온 선택받은자들과
우주적 존제들과 지구에서 태어난 우리의 힘으로 그 문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 문 너머에서 우리는 자신의 신성한 왕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지구의 길은 우리들(왕들)의 선택에 달려있으며 천상과 은하연합은 방향을 제시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가이아의 에텔체(육체의이중체)가 손상되어 스스로 치유하기위한 전환기에 놓여있기에
우리들이 창조주의 계획인 테라의 여정으로 가기위한 임계점을 아직은 도달하지 못했기에
시간주제신들과 천상은 선물을 준비한것이고 이것이 접촉이며, 가속화적인 빛에너지의
주입이 됬습니다.
이처럼 많은 과정들과 시공간에너지들과 개념들이 도입이 되었기에 우리들이 혼란스러운건 당연합니다.
그러기에 관찰자의 입장에서 저항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지와 결단을 지켜나가시는게 또한
내면의 지혜와 같은 방향을 보는 동료들과 함께 모임을 같는것이 왕들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역사동안 진행되어 왔던 모든 카르마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행성입니다.
창조주가 자신의 다각적인 면들을 보기위해 그 이상의 무엇을 찾기위해
우주라는 존제계와 절대계에 분리된 의식들을 창조했습니다.
완전의식상태의 우리는 창조주와 동의하에 중간계(물리역학의 상태계)에 해당하는
3차원의 진동으로 의식을 낮추면서 육체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육화된 존제들은 어렴풋이 알고 있는 자신의 잃어버린 완전의식상태의 신성을 찾아
탐구하는 여정을 겪게 됩니다.
우주탐사을 통해서 번창하고 진화된 은하인간은 대립하는 다른존제를 만나게 되고
이과정에서 우리는 대립과 조화, 두려움과 사랑, 소유와 무소유사이에서 각종충돌로 인한
감정 및 정신의 손상을 입게 됩니다.
그 연계된 모든 카르마적 대립이 주입된곳이 지구이며 각기다른 행성에서온 선택받은자들과
우주적 존제들과 지구에서 태어난 우리의 힘으로 그 문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 문 너머에서 우리는 자신의 신성한 왕국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지구의 길은 우리들(왕들)의 선택에 달려있으며 천상과 은하연합은 방향을 제시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가이아의 에텔체(육체의이중체)가 손상되어 스스로 치유하기위한 전환기에 놓여있기에
우리들이 창조주의 계획인 테라의 여정으로 가기위한 임계점을 아직은 도달하지 못했기에
시간주제신들과 천상은 선물을 준비한것이고 이것이 접촉이며, 가속화적인 빛에너지의
주입이 됬습니다.
이처럼 많은 과정들과 시공간에너지들과 개념들이 도입이 되었기에 우리들이 혼란스러운건 당연합니다.
그러기에 관찰자의 입장에서 저항하지 않으며 자신의 의지와 결단을 지켜나가시는게 또한
내면의 지혜와 같은 방향을 보는 동료들과 함께 모임을 같는것이 왕들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