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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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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빛의 가족 여러분♡
요즘들어 하늘이 무척 청명하고 밤하늘에 별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가끔 밤하늘을 올려다 보시나요.(웃음)
별들이 초롱 초롱 빛나는게 아름다워요.
오늘밤 시간이 되신다면 밤하늘을 한 번 올려다 보세요.
큰 별들과 작은 별이 옹기종기 모여 황금빛, 은빛을 반짝이며
미소짓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참 행복한 순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이번 모임에 대해 변경사항을 또 말씀드리게 되었네요.
당초 계획이 2번씩이나 수정되게 되었답니다. 대전에서 소백산 그리고
이번에는 태안에 있는 행복한 세상으로 결정되었습니다.(웃음)
지금 저도 고개를 저으며 아무튼 잘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 횟갈리시는 분들이 계시면 이런게 행복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야 라고 생각해주세요.(웃음)

그럼 이글을 읽으시는 동안 잠시 편안한 음악을 들으시면서 가슴의 고요한 자리에 앉아 주시겠습니까 ☆^^

우리들의 모임이 그러하듯 신성한 신의 불꽃과 함께 시작하는 것은 가장 큰 영광입니다.
지금 가족들간의 교류안에서, 개인의 가슴속에서, 복잡한 이해의 실타래가 얽혀
서로를 판단하고 있다면 그것을 모두 내려 놓아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그것은 가족들간의 관계를 항상 새롭게 유지시키며, 더 깊은 이해를 통해
사랑의 관계를 확장시키는 것을 돕습니다. ♡

이제 호흡이 편한하여지고 고요하여지면
모든 생명을 경외하는 녹색의 불꽃과 모든 일을 촉진하는 노랑의 불꽃을 부릅니다.
잠시동안 혼합된 그 불꽃의 작용속에서 머물러 주세요.♡

그 불꽃속에서 여러분이 사랑하는 가족들의 이름을 한 사람씩 불러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가슴에 존재하는 신성한 사랑으로 그들을 부드럽게 감싸주세요.
사랑을 주고 싶다면 사랑을 듬뿍 듬뿍 주셔도 좋아요.♡

사랑을 줄때 싱글벙글 웃음이 나오나요 ^^

이제 그처럼 큰 사랑속에서 우리가 만날 것임을 알고 계세요.
자 그러면 계속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0월 모임의 장소는 태안에 위치한 행복한 세상이라는 팬션이 있습니다.
웹 주소는 http://www.hhappy.com/index.htm 입니다.
모이는 시간은 저녁 6시까지이며, 회비는 2만원입니다.
같은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끼리 연락하셔서 오실때는 가급적이면 카풀을 통해 함께 오세요.
강요는 아니예요^^ 교통편이 그게 수월하답니다.

지난번 모임처럼 프로그램 계획에 대한 일정안내 공지는 없습니다만
프로그램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준비해 주셔서 함께 나누어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함께 하시면서 "직관적인 흐름타기(일명: 흐름)"로 큰 존경심속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경청하며 웃음꽃을 피워나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떤 비젼이나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그것도 함께 말씀해주시면서
공감하시는 분들과 비젼을 구체적으로실현해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은 31일 오후 1시입니다.


그럼 사랑과 빛속에서 모두 축복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윤재일♡유숙원♡최정일♡유미희♡강승봉♡이윤선♡아갈타 드림


조회 수 :
2234
등록일 :
2004.10.06
19:58:41 (*.245.1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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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일

2004.10.06
23:06:31
(*.38.8.130)
10월에도 모임을 가진다니 무엇보다 기쁜 소식입니다.
아직 17일이나 남아 아쉽기는 하지만.. 그 때 뵙겠습니다.

시작

2004.10.07
01:10:07
(*.198.133.178)
강이 흐르고 뒷산이 아름다운..
그런 한가로운 장소를 알고 계신 분들은
저희에게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이번 모임을 위해 꼭 대전이 아니더라도 중부권 적당한 장소를 찾고 있답니다.

사랑과 풍요의 신이 늘 가슴에 공명하기를 기도 드리며..
기쁨과 감사와 은총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김일곤

2004.10.15
14:35:03
(*.107.59.108)
안녕하세요,
노래가 참 좋아요.
영화 '가을의 전설'에 나온 주제곡인가봐요?
종태님의 따뜻한 가슴에 살포시 인사드립니다.
.............................................................


아갈타

2004.10.15
16:52:53
(*.69.185.188)
하하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처럼 좋은 계절의 피크 타임에는 도시 근교의 붐비는
관광지는 일반인들에게 양보를 해야지요...^^

시작

2004.10.15
19:47:32
(*.198.133.178)
와..드디어 결정이 되었습니다.^^

대전 근처의 좋은 곳은 벌써 이미 예약이 끝나..
좀 멀지만 소백산 펜션으로 정해 부랴부랴 답사까지 갔었지만..
가는 길도 복잡하고 여러가지 여건이 불편해
비교적 교통도 편하고 한적한
태안의 아름다운 허브 펜션으로 결국 의견을 모았습니다.

저도 사실 이번엔 왠지^^ 바다를 보고 싶었거든요.호호
바다를 보려면..잠시 차를 타고 나가야 되지만..
나즈막한 뒷산의 소나무들이 정겹고
허브향이 마음을 평화롭게 해주는 곳이랍니다..

밤에는 오손도손 정겹게 모닥불을 피우며..
감자와 밤을 구워먹을 예정입니다..
또..싱싱한 조개도 바베큐장에서 구워먹을수 있답니다.호호

한가롭고 평화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영혼의 사랑을 나누는 그런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참..요즘 밤공기가 많이 쌀쌀하네요..
두터운 외투 준비해 오시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최정일

2004.10.15
20:50:13
(*.102.148.136)
시작님 수고 많으시군요
소백산 까지 가시고..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고구마도 구워먹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우스로 가서 모임을 가질 때가 곧 오리라 기대됩니다.^______^

Dove

2004.10.15
21:10:46
(*.58.138.56)
우리 모두의 사랑에너지로 커다란 연꽃이 피어 나겠네요.
환상적이고도 멋진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하여........아자 아자 화이팅!!!

소리

2004.10.15
23:39:10
(*.230.87.141)
아침(사실 오후2시 넘어 늦잠 자다가)에 갑자기 연락 받고...답사했어요..^^

조용한 사진 그대로의 팬션입니다..^^

노부부가 살고 계시죠..^^

주말에 아드님이 관리 하러 내려오신데요..^^

산행(팔봉산)과 바다(만리포)가 기다립니다..^^

조개는 제가 싱싱한걸루, 맛있는걸루 준비합니다..^^

마당엔 허브가 마니 피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오늘 들어 오면서 라벤다 허브차를 사왔어요..^^

허브차 한잔~~ 하시죠..^*~

아이엠

2004.10.16
03:06:22
(*.245.105.242)
사랑의 꽃이 한 잎 두 잎 피어나는 모습들이 참 아름다워요.
모두 말이예요.
오늘밤은 그냥 모든 게 좋아요.
모든 게 사랑스럽고 다 좋아요.
모두 사랑합니다. ^^

노머

2004.10.16
14:28:29
(*.126.137.117)
답사 하느라 수고 마니 하셨네요!

이번엔 저녁에 명상 끝나고, 바닷가에서 한잔 할 수 있것네~
음냐! 기대된다~ 바닷가의 축제. ㅎㅎ

최정일

2004.10.22
00:35:26
(*.178.178.115)
경기, 서울지역에서 가실분은 미리 이곳에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가실분이 많으면 저의 "시리우스의 별"(12인승)을 데리고 가려는데
많지 않으면 윤제일님 차편에 묻어갈 예정입니다.

'별'은 참 고마운 나의 벗이며 여러분의 벗입니다. "고맙다 사랑하는 별아!"

김동욱

2004.10.24
16:03:08
(*.109.34.104)
느그끼리 모여서 잘먹고 잘살아라.

최정일

2004.10.25
21:14:42
(*.178.178.124)
동욱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진심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______________^

김동욱

2004.10.25
22:34:49
(*.109.15.83)
전라남도 하고도 완도여.....

최정일

2004.10.25
23:01:54
(*.178.178.124)
몇달 안에 월출산에서 모임을 가지게 될 듯 싶습니다.
그 때 뵈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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