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75
안녕하세요.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대해선 전문적으로 알지못하는수준입니다.
그런데 느낌이오는건 지향하는취지나 말들이 사랑을느낄정도로 평온합니다.
게시판에 글을남기는건 여쭈어볼것이있어서입니다.
전에 마음을정화하기위하여 수행이란걸할때는 늘 그랫습니다.
그런데 명상이나수행후 얼마지나면 뭔가가 통했다는느낌이고 굉장히 정화돼어 몸에서 뭔가가빠져나갔구나하고 느낄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냥 시계추처럼 왓다갔다하며 일상생활을하고있습니다.
당연히 정서적으로 그져 덤덤하게살분이죠.
그러나
요즘은 평소에도 가슴 중앙부분이 저린듯한일이많습니다.
전에 수행하면서 수행이되면서 가슴부분이 저려서 그곳을 탁탁쳤던기억이있습니다.
요즘은 시도때도없이 갑자기 1달즘부터 주로 허리를세우고 앉아있으면 저려오며 그러는것같습니다. 마치 폭발하기준비중인 콜라병병마게의마음이나 맥주의병마게가느낄만한 그런 기분인데,이부분을해소해야 뭔가각성이더욱열릴것같아요.
풀수있는방법도 대충은 스스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모르는부분은 그게뭔지모른다는겁니다.
가슴부분에 해당하는 차크라의정의와 역할을알고싶습니다.
행성활성화 커뮤니티에대해선 전문적으로 알지못하는수준입니다.
그런데 느낌이오는건 지향하는취지나 말들이 사랑을느낄정도로 평온합니다.
게시판에 글을남기는건 여쭈어볼것이있어서입니다.
전에 마음을정화하기위하여 수행이란걸할때는 늘 그랫습니다.
그런데 명상이나수행후 얼마지나면 뭔가가 통했다는느낌이고 굉장히 정화돼어 몸에서 뭔가가빠져나갔구나하고 느낄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냥 시계추처럼 왓다갔다하며 일상생활을하고있습니다.
당연히 정서적으로 그져 덤덤하게살분이죠.
그러나
요즘은 평소에도 가슴 중앙부분이 저린듯한일이많습니다.
전에 수행하면서 수행이되면서 가슴부분이 저려서 그곳을 탁탁쳤던기억이있습니다.
요즘은 시도때도없이 갑자기 1달즘부터 주로 허리를세우고 앉아있으면 저려오며 그러는것같습니다. 마치 폭발하기준비중인 콜라병병마게의마음이나 맥주의병마게가느낄만한 그런 기분인데,이부분을해소해야 뭔가각성이더욱열릴것같아요.
풀수있는방법도 대충은 스스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가모르는부분은 그게뭔지모른다는겁니다.
가슴부분에 해당하는 차크라의정의와 역할을알고싶습니다.
이한규
- 2004.10.25
- 12:00:39
- (*.64.206.144)
차크라는 우주에너지를 몸 안으로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을 한다고 하는데요. 가슴차크라는 지구적이고 무조건적인 사랑과 관련된 역할을 하는 차크라이며 흉선이라는 내분비선의 기능과 연관이 있으며 심장, 혈액, 미주신경, 순환계통과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차크라들을 통해 신진대사된 모든 에너지들은 차크라들의 뿌리를 타고 가슴차크라로 흘러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장은 지상계의 에너지들을 영적인 에너지로 변화시키며 영적에너지를 지상계의 에너지로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읽어보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차크라와 오라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