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275
안녕 하십니까?
시타나 입니다.
어렵고 고단한 시기에 이곳 영성 커뮤니티를 아껴 주시는 관리자님과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수고로이 흘리시는 땀방울들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글 올립니다.
요즘 청명하고 맑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의 가을 하늘과는 무언가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낮에도 없어지지 않는 안개 때문 입니다.
스모그도 아니고 안개도 아닙니다.
그것은 태양과 우주에서 지구정화를 위하여 들어오고 있는 차크라 광선 때문 입니다.
광선의 영향으로 꼭 스모그가 낀것같은 현상으로 항상 지평선을 바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몸을 바로 한단계, 아니 두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이로운 광선이 우주에서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광선은 우리의 머리 정수리 부분과 호흡하는 코를 통하여 우리 몸으로 들어 옵니다.
그리고 배꼽 아래 단전 부분에 쌓이기 시작 합니다.
여러분 이제 부터는 우리 자신의 차크라의 오픈을 위하여 우주의 광선을 쏘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별자리로 태양계가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포튼벨트의 영향력 아래에 지금 지구가 놓여 있습니다.
바로 반가운 소식 입니다.
여러분!
노을지는 서쪽하늘을 하루에 수십번씩 올려다 보십시요.
왜냐하면, 작업중인 우주선들을 많이 보실것입니다.
하루에도 서너번씩 우주선들과 만날것 입니다.
손도 흔들어 주시고 지구 프로젝트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중인 우리의 우주 식구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도 보내고 환영의 인사도 보내 주십시요.
저는 항상 하루에 4~5번씩 우주선들과 인사를 나눈 답니다.
저에게 반갑다는 신호도 항상 보내 주구요.
지금 우주선(정찰선)과 모선들이 우리의 눈에 자주 띄는것은 의도적으로 우주선들이
우리에게 보이기 떄문 입니다.
이제는 오로라로, 빛으로 숨기던것을 조금씩 해제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
요즘 노모님을 비롯하여 많은분들께서 이곳 커뮤니티를 위하여 애쓰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 더 노력해 주시구요.
저도 여러분과 함께 지구 프로젝트를 위하여 열심히 땀을 흘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시타나 입니다.
어렵고 고단한 시기에 이곳 영성 커뮤니티를 아껴 주시는 관리자님과 여러 회원님들의
관심과 수고로이 흘리시는 땀방울들을 보면서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 글 올립니다.
요즘 청명하고 맑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년의 가을 하늘과는 무언가 틀린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낮에도 없어지지 않는 안개 때문 입니다.
스모그도 아니고 안개도 아닙니다.
그것은 태양과 우주에서 지구정화를 위하여 들어오고 있는 차크라 광선 때문 입니다.
광선의 영향으로 꼭 스모그가 낀것같은 현상으로 항상 지평선을 바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몸을 바로 한단계, 아니 두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이로운 광선이 우주에서 쏟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광선은 우리의 머리 정수리 부분과 호흡하는 코를 통하여 우리 몸으로 들어 옵니다.
그리고 배꼽 아래 단전 부분에 쌓이기 시작 합니다.
여러분 이제 부터는 우리 자신의 차크라의 오픈을 위하여 우주의 광선을 쏘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별자리로 태양계가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포튼벨트의 영향력 아래에 지금 지구가 놓여 있습니다.
바로 반가운 소식 입니다.
여러분!
노을지는 서쪽하늘을 하루에 수십번씩 올려다 보십시요.
왜냐하면, 작업중인 우주선들을 많이 보실것입니다.
하루에도 서너번씩 우주선들과 만날것 입니다.
손도 흔들어 주시고 지구 프로젝트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중인 우리의 우주 식구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도 보내고 환영의 인사도 보내 주십시요.
저는 항상 하루에 4~5번씩 우주선들과 인사를 나눈 답니다.
저에게 반갑다는 신호도 항상 보내 주구요.
지금 우주선(정찰선)과 모선들이 우리의 눈에 자주 띄는것은 의도적으로 우주선들이
우리에게 보이기 떄문 입니다.
이제는 오로라로, 빛으로 숨기던것을 조금씩 해제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회원 여러분,
요즘 노모님을 비롯하여 많은분들께서 이곳 커뮤니티를 위하여 애쓰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더욱 더 노력해 주시구요.
저도 여러분과 함께 지구 프로젝트를 위하여 열심히 땀을 흘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셀라맛 가준! 셀라맛 카시자람!
코스머스
- 2004.10.25
- 09:55:26
- (*.101.62.30)
밤에 우주선이 보이는 현상
* 빛 하나만 반짝이면서 움직일 경우
* 비행기 처럼 빛3개를 키고 움직일때도 있는데 가운데 빛이 붉은색인 경우
* 아주 빠른 속도로 빛 덩어리가 순식간에 휙 지나가는 경우
* 가로등 만하게 우주선 자체에서 빛을 내면서 움직일 경우
* 굉장히 아름답게 우주선 전체에 빛을 다 키는 경우
(위,아래 빛하나씩 가운데에 여러개의 빛을 킴)
* 작은 빛이 점점커져서 밝게 빛을 내다가 점점 작아져서 없어지는 경우
* 아주 밝은 빛을 쏘고 가는 경우
우주선 보실 때 참고 하세요 *.*
* 빛 하나만 반짝이면서 움직일 경우
* 비행기 처럼 빛3개를 키고 움직일때도 있는데 가운데 빛이 붉은색인 경우
* 아주 빠른 속도로 빛 덩어리가 순식간에 휙 지나가는 경우
* 가로등 만하게 우주선 자체에서 빛을 내면서 움직일 경우
* 굉장히 아름답게 우주선 전체에 빛을 다 키는 경우
(위,아래 빛하나씩 가운데에 여러개의 빛을 킴)
* 작은 빛이 점점커져서 밝게 빛을 내다가 점점 작아져서 없어지는 경우
* 아주 밝은 빛을 쏘고 가는 경우
우주선 보실 때 참고 하세요 *.*
無駐
- 2004.10.25
- 10:55:48
- (*.216.159.200)
요즈음 새벽 1시경에 동쪽 밤 하늘을 올려다 보면 장대한 광경울 목격 할 수 있습니다. 언제인가 세인트 저메인께서 대량접촉 일자가 가까워지는 표식으로 "밤 하늘에 나뭇임이 떨어지는 듯한 모습" 이 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새벽 1시를 지난는 때에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지역에서 오히려 뚜렷이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우주선들은 밤 하늘의 별들보다 밝기 때문에 도시 지역에서 더욱 뚜렸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별들이 많이 보이는 곳에 가면 약간 혼동이 있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의아한 것이, 언론들은 이러한 광경이 펼쳐지는 것에 대해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는 것을 물론이고, 심지어 천체를 연구한다는 연구소에서 조차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해명하기 어렵기 때문일까요?
우주선들이 낙엽이 떨어지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위치는 북동쪽 하늘의 천정부근에서 시작해서 길게 7개의 불빛이 동남쪽 하늘 까지 늘어져 있습니다.
밤 하늘에는 한두개의 대형 우주선의 불빛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너무 많기 때문에 별빛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인공 위성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인공위성 인공위성의 크기는 겨우 커봐야 자동차 정도의 커기 인데, 그 정도 크기로 대기권 밖에서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정도로 그렇게 밝게 보일 수는 없읍니다. 더군다나 강력하고 밝은 빔을 대기상 여기저기를 비추는 것은 더욱더 불가능 합니다.
지금 새벽 1시를 지난는 때에 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지역에서 오히려 뚜렷이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우주선들은 밤 하늘의 별들보다 밝기 때문에 도시 지역에서 더욱 뚜렸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별들이 많이 보이는 곳에 가면 약간 혼동이 있으 수 있습니다.
아직도 의아한 것이, 언론들은 이러한 광경이 펼쳐지는 것에 대해 일절 보도하지 않고 있는 것을 물론이고, 심지어 천체를 연구한다는 연구소에서 조차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해명하기 어렵기 때문일까요?
우주선들이 낙엽이 떨어지는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위치는 북동쪽 하늘의 천정부근에서 시작해서 길게 7개의 불빛이 동남쪽 하늘 까지 늘어져 있습니다.
밤 하늘에는 한두개의 대형 우주선의 불빛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은 너무 많기 때문에 별빛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인공 위성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인공위성 인공위성의 크기는 겨우 커봐야 자동차 정도의 커기 인데, 그 정도 크기로 대기권 밖에서 태양의 빛을 반사하는 정도로 그렇게 밝게 보일 수는 없읍니다. 더군다나 강력하고 밝은 빔을 대기상 여기저기를 비추는 것은 더욱더 불가능 합니다.
강무성
- 2004.10.25
- 11:05:03
- (*.158.94.147)
오늘도 다니는 곳에 근무를 마치고 회사형 차를 같이 타고올때 오늘도 변함없이 하늘을 보왔는데,, 지금의 하늘의 모습이 중간중간 대단히 밝은 빛덩이러들이 있고 그 빛덩이에서 땅에 햇빛이 내비치는 데,..하늘에 내비치는 그빛주위가 부옅더군요..
그모습이 찬란하고 아름답더군요,
또, 집앞으로 걸어오면서 하늘을계속 보았는데요,, 머라고 해야할나?
약간 반달형인데,, 제가 그모습을 시선을 떼지않고계속 보면서 오는데,그빛이 반달형에서조금조금한 빛덩이리가 머랄까 목걸이 마냥 이어진모습이더군요.
그리고 코스모스 님이 쓰신 글에 처음부분.... 이것과 해당될까요 ?
저는 백화점에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데요,
야간조로,, 그래서 밤에 집을 나설때 하늘을 항상보는데.
좀 오래전에 별들이 많이 있더군요,,근무 그별중 한별이 고휘도 LED를 켜놓은것
마냥 반짝 반짝이면서 앞서더라구요,, 그러다 하늘을 보는 것을 중단하구 앞을
보고 걸었죠 근데,, 그 별이 있던것이 없어졋더라구요,,
그날은 시계도 맑았고 밤중 대기가 뿌였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불과 저희집에서 제가 타고 같이 출근하는 그형집과의 거리는 2분.. 길어봤자3분
거리인데말이죠..
또 ,그외에 같은 케이슨데,, 무지밝은 빛인데,, 삼각형 대형이고,,,주위에 별들보다 좀 크며 밝고 무지 반짝 반짝 하는별,,들도 많이 보았죠,, 암튼 요새 하늘보는
재미로 ... ㅎㅎ
그모습이 찬란하고 아름답더군요,
또, 집앞으로 걸어오면서 하늘을계속 보았는데요,, 머라고 해야할나?
약간 반달형인데,, 제가 그모습을 시선을 떼지않고계속 보면서 오는데,그빛이 반달형에서조금조금한 빛덩이리가 머랄까 목걸이 마냥 이어진모습이더군요.
그리고 코스모스 님이 쓰신 글에 처음부분.... 이것과 해당될까요 ?
저는 백화점에 안전요원으로 근무하는데요,
야간조로,, 그래서 밤에 집을 나설때 하늘을 항상보는데.
좀 오래전에 별들이 많이 있더군요,,근무 그별중 한별이 고휘도 LED를 켜놓은것
마냥 반짝 반짝이면서 앞서더라구요,, 그러다 하늘을 보는 것을 중단하구 앞을
보고 걸었죠 근데,, 그 별이 있던것이 없어졋더라구요,,
그날은 시계도 맑았고 밤중 대기가 뿌였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불과 저희집에서 제가 타고 같이 출근하는 그형집과의 거리는 2분.. 길어봤자3분
거리인데말이죠..
또 ,그외에 같은 케이슨데,, 무지밝은 빛인데,, 삼각형 대형이고,,,주위에 별들보다 좀 크며 밝고 무지 반짝 반짝 하는별,,들도 많이 보았죠,, 암튼 요새 하늘보는
재미로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