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때 말하지않았나요?
은하연합, 우주연합..야훼건 빛이건..
무엇이든 이 지구 그 목적입니다.
사랑.. 그것또한 말을했죠..
사랑이란것이 잘못돼가고있다고..
이 아래의 메세지가 창조주의 메시지인지 아님 지나가는 사람의
자작극인지 그건 모릅니다.
언제나 저는 말을합니다.
연연하지마십시오..
그래야만 그 뜻의 굴레에서 자유로워질수있습니다.
태초영혼 13...그중 우리에게 알려진 빛과 야훼..
그들의 본모습은 숨기고있쬬..ㅎㅎ
지금의 창조주처럼..ㅎㅎ
그 위에 근원의 근원....그것까지 아직 알려진게없으니..
제가 무척어렸을때 초등학교전에 이생각을해보았습니다.
지구....지금의 영혼 위의 신들..도 없고,
그 위의 우주도 없고, 창조주도 없어지고,
그위의 근원의 근원..그것도 없고.. 그럼 무엇이남을까요?
지금 누가 알고있는 빛이 창조주라면 빛이남는거고,
근원의 근원이 끝이라면 언제나 근원의 근원만이남아야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