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보이지않는 존재의 인도로...
나는 어제 저녁 그를 만나게 되었다.
인간대 인간의 술 한잔에, 오래전 알았던 것 같이 쉽게 얘기를 하게 되었고
회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file:MS_20040816.jpg)
그분은 사명자 이지만, 가정과 교회 직장 사명 모두에 충실하고 있음을 한눈에 느낄수 있었다.
여러 사이트에서 초대를 하고 있지만 그는 커뮤니티만을 가장 아끼고 있다고 한다.
그는 아직도 내놓고 말할수 없는 현실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질문에 전부 답 합수 없는 이유가 될 것 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여러분이 염두에 두셔야 하겠습니다.
시타나님이 많은 정보와 메세지를 공개 하려면 여러분의 긍적적인 자세가 필요 합니다.
예수님을 못박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3번이나 꿈으로 보여 주셨다고 하는데 그들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각자가 잘 생각 하여야 할 것 입니다.
멀리 여러 군중들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사람중에 은하인을 오오라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2012년 까지 모든 일이 완료될 예정으로 생각이 드는데 열심히들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시타나님께 감사 드리며...
셀라맛 자! - NO MORE TIME!-
글 수 17,501
보이지않는 존재의 인도로...
나는 어제 저녁 그를 만나게 되었다.
인간대 인간의 술 한잔에, 오래전 알았던 것 같이 쉽게 얘기를 하게 되었고
회원들이 보고 싶어 하는 그의 모습을 담았다.(file:MS_20040816.jpg)
그분은 사명자 이지만, 가정과 교회 직장 사명 모두에 충실하고 있음을 한눈에 느낄수 있었다.
여러 사이트에서 초대를 하고 있지만 그는 커뮤니티만을 가장 아끼고 있다고 한다.
그는 아직도 내놓고 말할수 없는 현실에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의 질문에 전부 답 합수 없는 이유가 될 것 입니다.
그러한 부분을 여러분이 염두에 두셔야 하겠습니다.
시타나님이 많은 정보와 메세지를 공개 하려면 여러분의 긍적적인 자세가 필요 합니다.
예수님을 못박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3번이나 꿈으로 보여 주셨다고 하는데 그들이 바로
우리들의 모습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 각자가 잘 생각 하여야 할 것 입니다.
멀리 여러 군중들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사람중에 은하인을 오오라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2012년 까지 모든 일이 완료될 예정으로 생각이 드는데 열심히들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시타나님께 감사 드리며...
셀라맛 자! - NO MORE TIME!-
용감
- 2004.08.17
- 13:20:13
- (*.245.180.222)
예수님을 못박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들의 모습이었다고 하셨는데요..
그 우리들이란 이 행성활성화 회원들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인간 모두를 말하는 건가요?
참.. 기분 이상하네.. ㅡㅡ;;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삐딱하게 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풍기는 뉘앙스가
인간과 은하인의 차별을 두고 있는 것 같군요.
은하인이든 인간이든 모두가 훌륭한데 말이죠.. ㅡㅡ;
2012년까지 일이 완료가 되는데 열심히 무얼 해야 한다는 건가요?
완료되면 완료되는거지..
그 우리들이란 이 행성활성화 회원들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인간 모두를 말하는 건가요?
참.. 기분 이상하네.. ㅡㅡ;;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삐딱하게 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풍기는 뉘앙스가
인간과 은하인의 차별을 두고 있는 것 같군요.
은하인이든 인간이든 모두가 훌륭한데 말이죠.. ㅡㅡ;
2012년까지 일이 완료가 되는데 열심히 무얼 해야 한다는 건가요?
완료되면 완료되는거지..
용감
- 2004.08.17
- 15:31:59
- (*.245.180.222)
빙그레님 그렇게 느끼셨나요?
전혀 아닌데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오해입니다...
저는 누구와 누구가 차별받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제 글에 차별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건
(멀리 여러 군중들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사람중에 은하인을 오오라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뭐..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요..
어찌 되었든 모두가 다 경이로운 존재 아니겠습니까?
누군 누구보다 더 높고 낮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지금 3차원 지구에서 보면 높고 낮음이라는게 있지만...
이 것 역시 하나의 경험일 뿐이겠죠.
이 지구에서 모든 위대한 영혼들은 각자 체험을 위한 드라마를 만들고 있을뿐...
본질은 높고 낮음이 없죠..
각자의 빛이 똑같지 않더라도 그 빛 하나 하나는 아름답지 않다고 누가 부정할까요?
장미꽃도 이쁘고 후레지아꽃도 이쁘듯이...
고스트님, 노머님, 빙그레님, 시타나님 모두 다 아름답듯이...
전혀 아닌데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오해입니다...
저는 누구와 누구가 차별받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제 글에 차별을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 건
(멀리 여러 군중들 속에 자연스럽게 섞여있는 사람중에 은하인을 오오라를 보고서야 알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뭐..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요..
어찌 되었든 모두가 다 경이로운 존재 아니겠습니까?
누군 누구보다 더 높고 낮고를 떠나서 말입니다..
지금 3차원 지구에서 보면 높고 낮음이라는게 있지만...
이 것 역시 하나의 경험일 뿐이겠죠.
이 지구에서 모든 위대한 영혼들은 각자 체험을 위한 드라마를 만들고 있을뿐...
본질은 높고 낮음이 없죠..
각자의 빛이 똑같지 않더라도 그 빛 하나 하나는 아름답지 않다고 누가 부정할까요?
장미꽃도 이쁘고 후레지아꽃도 이쁘듯이...
고스트님, 노머님, 빙그레님, 시타나님 모두 다 아름답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