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502
긴말 않겠습니다
지각이 있으신분이라면 본인의 글에 남겨진 질문을
못본척하거나 하진않을꺼라고 봅니다
[자주그러셔서;;]
밑에 님이 쓰신글 보시고
어떤리플이 달려는지도 보시고
은하인간 구경하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기본자세부터 유지하셨으면 합니다
지각이 있으신분이라면 본인의 글에 남겨진 질문을
못본척하거나 하진않을꺼라고 봅니다
[자주그러셔서;;]
밑에 님이 쓰신글 보시고
어떤리플이 달려는지도 보시고
은하인간 구경하는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하는 기본자세부터 유지하셨으면 합니다
이용재
- 2004.08.16
- 00:11:47
- (*.207.142.118)
라엘리안 잘알고 있습니다.
그전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될 일이 있습니다.
저는 한반도에 올적에 한반도의 주요한 상승 프로젝트에 일꾼으로서
사명을 지고 왔습니다.
물론 라엘리안도 중요한 사명을 받고 있지만요,
저는 궁극적인 사명은 한반도의 차원 상승 입니다.
라엘님에 대하여는 더 이상 질문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신들( 지구의 역사에 관여해서 우리를 지금 이렇게 만든 분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상승을 하여야 할 우리를 뒤로 튀보 시켰지만
이제는 정말 순수의식으로 자유 의지를 통하여 상승을 할 차례 입니다.
메세지에서 밝혔듯이 저의 메세지를 이해하시는분들,
그렇지 않으신 분들 많으신 분들이 계시지만 일일이
제가 다 응대 하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선 한반도를 둘러싼 창조주의 영원한 프로젝트를 돕기위해서
사명을 감당 하고 있으며 나머지 다른 민족과 다른 대륙에서는 저 보다도
더 훌륭하신 분들이 땀을 흘리시고 계십니다.
서로의 민족을 상승 시키는데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십니다.
안타깝게도 시간이 부족하고 인력이 달리는 관계로 어려운 점이 많지만요
아무튼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차원상승, 1만 2천명의 순수 상승하시는
님들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대륙에 계신분 들에게는 제 능력이 닿지 못하여
아니 부족하여 외면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 합니다. ghost님.
시타나 였습니다.
그전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될 일이 있습니다.
저는 한반도에 올적에 한반도의 주요한 상승 프로젝트에 일꾼으로서
사명을 지고 왔습니다.
물론 라엘리안도 중요한 사명을 받고 있지만요,
저는 궁극적인 사명은 한반도의 차원 상승 입니다.
라엘님에 대하여는 더 이상 질문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많은 신들( 지구의 역사에 관여해서 우리를 지금 이렇게 만든 분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 상승을 하여야 할 우리를 뒤로 튀보 시켰지만
이제는 정말 순수의식으로 자유 의지를 통하여 상승을 할 차례 입니다.
메세지에서 밝혔듯이 저의 메세지를 이해하시는분들,
그렇지 않으신 분들 많으신 분들이 계시지만 일일이
제가 다 응대 하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선 한반도를 둘러싼 창조주의 영원한 프로젝트를 돕기위해서
사명을 감당 하고 있으며 나머지 다른 민족과 다른 대륙에서는 저 보다도
더 훌륭하신 분들이 땀을 흘리시고 계십니다.
서로의 민족을 상승 시키는데 많은 노력들을 하고 계십니다.
안타깝게도 시간이 부족하고 인력이 달리는 관계로 어려운 점이 많지만요
아무튼 우리 대한민국의 진정한 차원상승, 1만 2천명의 순수 상승하시는
님들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대륙에 계신분 들에게는 제 능력이 닿지 못하여
아니 부족하여 외면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죄송 합니다. ghost님.
시타나 였습니다.
ghost
- 2004.08.16
- 04:06:18
- (*.220.36.223)
"라엘님에 대하여는 더 이상 질문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당히 강압적인 ...은하의식 수준이라고 보기힘든 표현이군요
저표현이 성립되려면 최소한 제가 수차례 스토커적인 질문을 던졋고
님이 저질문에 관해 수차례이상은 답변을 달았을때 가능한 표현입니다
저는 딱 3 차례 언급했고 그것도 답변이 아예없어 [못보척하는..]
다시언급했는데 그질문에 달린 그 최초의 답글에
"라엘님에 대하여는 더 이상 질문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은글은 아무런 의식적 상승도 기대하기 힘들고
야바위꾼 근처에서 이거사기 아니냐는식으로 추근댈때 나타나는
의식적 태도와 많이 흡사하군요
상당히 강압적인 ...은하의식 수준이라고 보기힘든 표현이군요
저표현이 성립되려면 최소한 제가 수차례 스토커적인 질문을 던졋고
님이 저질문에 관해 수차례이상은 답변을 달았을때 가능한 표현입니다
저는 딱 3 차례 언급했고 그것도 답변이 아예없어 [못보척하는..]
다시언급했는데 그질문에 달린 그 최초의 답글에
"라엘님에 대하여는 더 이상 질문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같은글은 아무런 의식적 상승도 기대하기 힘들고
야바위꾼 근처에서 이거사기 아니냐는식으로 추근댈때 나타나는
의식적 태도와 많이 흡사하군요
라엘얘기나와서그런거아닌가요?
제생각엔 아랫글이 지긋이 당연하고 할말을했따고보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