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퓨쳐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많은 혐의를 피해 은닉중인 조지 부시 전대통령이 오늘 새벽, 아자브 사막의 보바 지하 기지에서 생포되었습니다. 당시 부시 대통령은 “그들이 날 구해주기로 되어 있었는데 날 배신했다”고 말해 이번 혐의들에 다른 관련자들이 있는 것으로 수사 당국은 추정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서 “그들이 날 구해주기로 되어있지 않았다면 어떻게 내가 그렇게 많은 일들을 두려움없이 감행할 수 있었겠느냐” 면서 배후 세력을 지목했습니다.
이상, 퓨쳐 뉴스의 아이팅크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