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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펙 쵸프라의'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마음의 법칙'
[1].나는 '순수 잠재력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매일 조용히 입을 다물고 단지 존재하는 것에 시간을 들임으로써 순수 잠재력의 장과 접촉한다. 나는 적어도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에 약 30분씩 홀로 앉아 고요히 명상한다.
2. 나는 매일 시간을 내어 자연과 사귀고, 살아있는 만물 속에 깃든 지성을 조용히 지켜본다. 나는 조용히 앉아 지는 해를 지켜보거나, 대양이나 시냇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그저 꽃내음을 맡을 것이다. 나 자신의 침묵의 황홀경 속에서, 또 자연과의 사귐을 통해서, 나는 여러 시대의 삶의 고동, 순수 잠재력의 장과 한없는 창조성을 즐길 것이다.
3. 나는 비판단을 실천에 옮긴다. 다음과 같은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나는 오늘 일어나는 어떤 일도 판단하지 않겠다.' 하루 종일 나는 판단하지 말자는 다짐을 되새길 것이다.
[2].나는 '줌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든, 상대방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겠다. 이 선물은 칭찬일 수도 있고, 꽃이나 기도일 수도 있다. 오늘 나는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무언가를 줄 것이다. 그리하여 삶에서 기쁨과 부와 풍요를 순화시키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2. 오늘 나는 삶이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선물을 감사히 받을 것이다. 햇빛,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봄의 소나기, 겨울의 첫 눈 등 자연이 주는 선물을 기꺼이 받을 것이다. 또한 선물이든 돈이든, 찬사이든 기도이든,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받는 일에 마음을 활짝 열어 놓겠다.
3. 나의 삶의 가장 귀중한 선물인 보살핌, 애정, 인정, 사랑의 선물을 주고받음으로써 내 삶에서 부를 계속 순화시킬 것을 다짐한다. 나는 누구를 만날 때마다 조용히 그들에게 행복과 기쁨과 웃음을 기원해 줄 것이다.
[3].나는 '업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세 가지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오늘 매 순간의 선택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 선택들을 다만 지켜보기만 하면서, 본 것을 의식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이다. 미래의 어느 순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를 완전히 의식하는 것임을 명심하겠다.
2. 선택을 할 때에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이 선택의 결과는 무엇인가?', '나의 이 선택이 나에게, 그리고 이 선택으로 영향을 미칠 사람들에게 성취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3. 그 다음에는 마음에게 나를 이끌어 달라고 부탁하고 마음이 보내는 편함과 불편함의 메시지에 나를 맡긴다. 선택이 편안하게 느껴지면 마음을 놓고 곧장 앞으로 나아간다. 만약 불편하게 느껴지면 잠시 멈추고 마음의 눈으로 내 행위의 결과를 본다. 이렇게 무슨 일이든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다면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위하여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나는 ‘최소 노력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받아들임’을 실천하겠다. 오늘 나는 사람들, 상황들, 주위 사정들, 사건들을 있는 그대로, 일어나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나는 ‘이 순간이 바로 이래야 할 순간’임을 안다. 왜냐하면 전 우주의 지금 모습이 바로 그래야 할 모습이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에 맞서 싸움으로써 전 우주에 대항하는 몸짓을 하지 않겠다. 나의 받아들임은 전적이며 완벽하다. 나는 사물을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다.
2.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나는 나의 상황과 내가 문제라고 보는 모든 사건들에 대해 ‘책임’을 진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나의 상황에 대해 나 자신도 포함하여 그 누구도, 그 어느 것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뜻임을 나는 안다. 나는 모든 문제가 숨겨진 기회인 것을 알고, 이렇게 기회를 민감하게 알아챔으로써 이 순간을 붙들어 보다 유익하게 전환시킬 수 있다.
3. 오늘 나의 앎은 무방비 상태이다. 나는 나의 견해를 옹호할 마음을 버릴 것이며,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견해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거나 확신을 불어넣을 필요도 느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견해에 대해 열린 상태로 있을 것이며, 그 견해 중 어떤 것에도 완고하게 집착하지 않을 것이다.
[5].나는 ‘의도와 욕망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내 모든 욕망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이 목록을 가지고 다닌다. 나는 침묵과 명상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목록을 볼 것이다. 밤에 자기 전에도 볼 것이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이 목록을 볼 것이다.
2. 나는 내 욕망을 적은 이 목록을 해방시켜 창조의 모태에 바칠 것이다. 일들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며, 우주의 큰 뜻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원대한 의도를 나를 위해 품고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
3. 나는 모든 행위를 함에 있어 ’지금 이 순간 알기’를 실천하자고 스스로를 깨우칠 것이다. 나는 장애물들이 지금 이 순간 나의 주의를 하잘것없는 것으로 만들거나 무로 돌려버리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나는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며, 나의 가장 깊고 간절한 의도와 욕망을 통해 미래를 드러내보일 것이다.
[6].나는 ‘초탈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오늘 나는 초탈의 길에 들어서기로 다짐한다.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지금 모습 그대로 있을 자유를 허용한다. 사물은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나의 생각을 고지식하게 강요하지않겠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억지로 짜내어 새로운 문제를 만들지 않겠다. 나는 초탈한 관여의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다.
2. 오늘 나는 불확실성을 나의 체험의 본질적 재료로 받아들인다. 불확실성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해결책은 문제로부터, 또 혼란, 무질서, 혼돈으로부터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사물이 불확실하게 보이면 보일수록 나는 안정감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불확실성은 자유로 가는 오솔길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의 지혜로 나는 안정을 찾을 것이다.
3. 나는 모든 가능성의 장에 방을 들여놓고, 내가 무한한 선택의 기회에 마음을 열고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짜릿한 흥분 상태를 예견한다. 모든 가능성의 장에 발을 들여놓을 때 나는 삶의 온갖 재미와 모험과 마술,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7].나는 ‘다르마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오늘 나는 내 영혼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신적 존재를 사랑으로 귀하게 기른다. 나는 나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내 안의 정신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내 마음속의 싶은 고요에 눈뜰 것이다. 나는 시간에 묶인 이 세상의 체험 속에서도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존재’를 늘 지니고 다닐 것이다.
2. 나는 나만이 가진 재능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그리고 그 재능들을 표현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꼽아볼 것이다. 내가 나만의 재능을 표현하고 그 재능을 인류에 봉사하는 데 쓸 때, 나는 시간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내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 안에 풍요를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3. “어떻게 봉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이 나오면 나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을 사랑으로 돕고 섬길 수 있을 것이다.
[1].나는 '순수 잠재력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매일 조용히 입을 다물고 단지 존재하는 것에 시간을 들임으로써 순수 잠재력의 장과 접촉한다. 나는 적어도 하루에 두 번, 아침과 저녁에 약 30분씩 홀로 앉아 고요히 명상한다.
2. 나는 매일 시간을 내어 자연과 사귀고, 살아있는 만물 속에 깃든 지성을 조용히 지켜본다. 나는 조용히 앉아 지는 해를 지켜보거나, 대양이나 시냇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거나, 그저 꽃내음을 맡을 것이다. 나 자신의 침묵의 황홀경 속에서, 또 자연과의 사귐을 통해서, 나는 여러 시대의 삶의 고동, 순수 잠재력의 장과 한없는 창조성을 즐길 것이다.
3. 나는 비판단을 실천에 옮긴다. 다음과 같은 다짐으로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나는 오늘 일어나는 어떤 일도 판단하지 않겠다.' 하루 종일 나는 판단하지 말자는 다짐을 되새길 것이다.
[2].나는 '줌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어디를 가서 누구를 만나든, 상대방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겠다. 이 선물은 칭찬일 수도 있고, 꽃이나 기도일 수도 있다. 오늘 나는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무언가를 줄 것이다. 그리하여 삶에서 기쁨과 부와 풍요를 순화시키는 작업을 시작할 것이다.
2. 오늘 나는 삶이 내게 줄 수 있는 모든 선물을 감사히 받을 것이다. 햇빛,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 봄의 소나기, 겨울의 첫 눈 등 자연이 주는 선물을 기꺼이 받을 것이다. 또한 선물이든 돈이든, 찬사이든 기도이든,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받는 일에 마음을 활짝 열어 놓겠다.
3. 나의 삶의 가장 귀중한 선물인 보살핌, 애정, 인정, 사랑의 선물을 주고받음으로써 내 삶에서 부를 계속 순화시킬 것을 다짐한다. 나는 누구를 만날 때마다 조용히 그들에게 행복과 기쁨과 웃음을 기원해 줄 것이다.
[3].나는 '업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세 가지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오늘 매 순간의 선택에 주의를 기울인다. 그 선택들을 다만 지켜보기만 하면서, 본 것을 의식수준으로 끌어 올릴 것이다. 미래의 어느 순간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를 완전히 의식하는 것임을 명심하겠다.
2. 선택을 할 때에는 반드시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한다. '지금 내가 하는 이 선택의 결과는 무엇인가?', '나의 이 선택이 나에게, 그리고 이 선택으로 영향을 미칠 사람들에게 성취와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인가?'
3. 그 다음에는 마음에게 나를 이끌어 달라고 부탁하고 마음이 보내는 편함과 불편함의 메시지에 나를 맡긴다. 선택이 편안하게 느껴지면 마음을 놓고 곧장 앞으로 나아간다. 만약 불편하게 느껴지면 잠시 멈추고 마음의 눈으로 내 행위의 결과를 본다. 이렇게 무슨 일이든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다면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위하여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나는 ‘최소 노력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받아들임’을 실천하겠다. 오늘 나는 사람들, 상황들, 주위 사정들, 사건들을 있는 그대로, 일어나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다. 나는 ‘이 순간이 바로 이래야 할 순간’임을 안다. 왜냐하면 전 우주의 지금 모습이 바로 그래야 할 모습이기 때문에. 나는 이 순간에 맞서 싸움으로써 전 우주에 대항하는 몸짓을 하지 않겠다. 나의 받아들임은 전적이며 완벽하다. 나는 사물을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지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다.
2.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으니, 나는 나의 상황과 내가 문제라고 보는 모든 사건들에 대해 ‘책임’을 진다. 책임을 진다는 것은 나의 상황에 대해 나 자신도 포함하여 그 누구도, 그 어느 것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뜻임을 나는 안다. 나는 모든 문제가 숨겨진 기회인 것을 알고, 이렇게 기회를 민감하게 알아챔으로써 이 순간을 붙들어 보다 유익하게 전환시킬 수 있다.
3. 오늘 나의 앎은 무방비 상태이다. 나는 나의 견해를 옹호할 마음을 버릴 것이며,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의 견해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거나 확신을 불어넣을 필요도 느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견해에 대해 열린 상태로 있을 것이며, 그 견해 중 어떤 것에도 완고하게 집착하지 않을 것이다.
[5].나는 ‘의도와 욕망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나는 내 모든 욕망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그래서 어디를 가든 이 목록을 가지고 다닌다. 나는 침묵과 명상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 목록을 볼 것이다. 밤에 자기 전에도 볼 것이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이 목록을 볼 것이다.
2. 나는 내 욕망을 적은 이 목록을 해방시켜 창조의 모태에 바칠 것이다. 일들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며, 우주의 큰 뜻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원대한 의도를 나를 위해 품고 있다는 것을 믿으면서.
3. 나는 모든 행위를 함에 있어 ’지금 이 순간 알기’를 실천하자고 스스로를 깨우칠 것이다. 나는 장애물들이 지금 이 순간 나의 주의를 하잘것없는 것으로 만들거나 무로 돌려버리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 나는 현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며, 나의 가장 깊고 간절한 의도와 욕망을 통해 미래를 드러내보일 것이다.
[6].나는 ‘초탈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오늘 나는 초탈의 길에 들어서기로 다짐한다.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지금 모습 그대로 있을 자유를 허용한다. 사물은 이러저러해야 한다는 나의 생각을 고지식하게 강요하지않겠다.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억지로 짜내어 새로운 문제를 만들지 않겠다. 나는 초탈한 관여의 자세로 모든 일에 임하겠다.
2. 오늘 나는 불확실성을 나의 체험의 본질적 재료로 받아들인다. 불확실성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을 가지면 해결책은 문제로부터, 또 혼란, 무질서, 혼돈으로부터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사물이 불확실하게 보이면 보일수록 나는 안정감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불확실성은 자유로 가는 오솔길이기 때문이다. 불확실성의 지혜로 나는 안정을 찾을 것이다.
3. 나는 모든 가능성의 장에 방을 들여놓고, 내가 무한한 선택의 기회에 마음을 열고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짜릿한 흥분 상태를 예견한다. 모든 가능성의 장에 발을 들여놓을 때 나는 삶의 온갖 재미와 모험과 마술,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7].나는 ‘다르마의 법칙’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음 단계를 밟기로 한다.
1. 오늘 나는 내 영혼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신적 존재를 사랑으로 귀하게 기른다. 나는 나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내 안의 정신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다. 나는 내 마음속의 싶은 고요에 눈뜰 것이다. 나는 시간에 묶인 이 세상의 체험 속에서도 시간을 초월한 영원한 ‘존재’를 늘 지니고 다닐 것이다.
2. 나는 나만이 가진 재능을 목록으로 작성한다. 그리고 그 재능들을 표현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꼽아볼 것이다. 내가 나만의 재능을 표현하고 그 재능을 인류에 봉사하는 데 쓸 때, 나는 시간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내 삶과 다른 사람들의 삶 안에 풍요를 만들어낼 수 있으리라.
3. “어떻게 봉사할 수 있을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이 나오면 나는 함께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을 사랑으로 돕고 섬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