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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는 지금 이 순간 (당신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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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께서는 또한 우주인터넷을 설치하여 전우주의 네트워킹화를 이미 다 끝내놓으셨답니다.
따라서 여기에 가입만 하시면 전 우주의 곳곳을 동영상으로 다 볼 수 있지요.
‘에테르’라고 불리는 초고속 통신망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초고속이라는 말조차 무색할 정도로 CPU가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는 그야말로 무제한입니다. 또한 각 은하계마다 서버가 있어 원하는 은하계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한하기만 할 것 같은 우주도 사실 크기가 있답니다.
물론 높이도 있고요.
일정한 한계도 있어 우주의 바깥 부분은 아직 창조가 일어나지 않은 곳이랍니다.
우주는 마치 투명구체같이 생겨서 우리가 우주를 향해 끝없이 나간다고 해도 결국에는 자신의 뒷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우주는 계속 이런 식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한 신비중의 신비가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를 이루어내고 있는 우주의 내부 중심은 창조가 일어나지 않은 우주의 바깥 부분과 통해 있다는 점이랍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은 우주와 통해 있고, 우주의 중심은 우주 바깥과 통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우주는 다차원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은 우리의 차원인 물질계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원의 의식체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 밖의 외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전 우주에 걸쳐 우리가 말하는 신의 의식이 보편 충만해 있습니다.
그들과 같이 우리는 같은 신의 근원으로부터 나왔고, 또한 모두 다 신과의 완전한 합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신의 계획인 부조화를 조화로, 무질서를 질서로 전환시켜 어둠의 세계를 밝음으로 전환시켜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지구 인류와 같은 진화 주기에 있는 사이클의 우주에서 아직 지구처럼 질병과 중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행성은 없답니다.
그러므로 지구는 현재 사이클의 우주에서 최후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 있지요.
지구는 앞으로 다가올 신의 원대한 계획의 마지막 동참자입니다.
머지 않아 지구는 숙명적으로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외계 존재들의 빈번한 출현은 변화에 대한 일종의 메시지로 보면 됩니다.
그 어떤 외계 존재라도 지구의 일에는 간섭할 수가 없습니다.
지구 인류가 스스로 풀어나가야할 숙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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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님이 쓰신 "신비의 문" (BFI 출판)의 일부입니다.
........때론 현실이 신화보다 신비로울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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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께서는 또한 우주인터넷을 설치하여 전우주의 네트워킹화를 이미 다 끝내놓으셨답니다.
따라서 여기에 가입만 하시면 전 우주의 곳곳을 동영상으로 다 볼 수 있지요.
‘에테르’라고 불리는 초고속 통신망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초고속이라는 말조차 무색할 정도로 CPU가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는 그야말로 무제한입니다. 또한 각 은하계마다 서버가 있어 원하는 은하계의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무한하기만 할 것 같은 우주도 사실 크기가 있답니다.
물론 높이도 있고요.
일정한 한계도 있어 우주의 바깥 부분은 아직 창조가 일어나지 않은 곳이랍니다.
우주는 마치 투명구체같이 생겨서 우리가 우주를 향해 끝없이 나간다고 해도 결국에는 자신의 뒷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지요.
우주는 계속 이런 식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또한 신비중의 신비가 있습니다.
그것은 창조를 이루어내고 있는 우주의 내부 중심은 창조가 일어나지 않은 우주의 바깥 부분과 통해 있다는 점이랍니다.
우리 마음의 중심은 우주와 통해 있고, 우주의 중심은 우주 바깥과 통해 있습니다.
지금 우리의 우주는 다차원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의식은 우리의 차원인 물질계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원의 의식체를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지구 밖의 외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전 우주에 걸쳐 우리가 말하는 신의 의식이 보편 충만해 있습니다.
그들과 같이 우리는 같은 신의 근원으로부터 나왔고, 또한 모두 다 신과의 완전한 합일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신의 계획인 부조화를 조화로, 무질서를 질서로 전환시켜 어둠의 세계를 밝음으로 전환시켜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지구 인류와 같은 진화 주기에 있는 사이클의 우주에서 아직 지구처럼 질병과 중력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행성은 없답니다.
그러므로 지구는 현재 사이클의 우주에서 최후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 있지요.
지구는 앞으로 다가올 신의 원대한 계획의 마지막 동참자입니다.
머지 않아 지구는 숙명적으로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외계 존재들의 빈번한 출현은 변화에 대한 일종의 메시지로 보면 됩니다.
그 어떤 외계 존재라도 지구의 일에는 간섭할 수가 없습니다.
지구 인류가 스스로 풀어나가야할 숙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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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님이 쓰신 "신비의 문" (BFI 출판)의 일부입니다.
........때론 현실이 신화보다 신비로울 때가 있다
감동 만땅임니다 ~~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