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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그 시커먼 존재가 한번 더 찾아왔었습니다
거의 유체이탈상황이었는데 몸이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듯 붕떠있고
그 녀석은 모습을 안보이려고 제 머리뒤에서 손으로 양쪽 옆얼굴을 잡고 있더군요,,
보려고 해도 볼수가 없었죠,,
그렇지만 잡고있는듯한 느낌은 너무나 현실적으로 느낄수가 있었죠,, 꿈과는 다른 육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느낌,,
그냥 지켜봤습니다 어쩌려나
아뭏든, 그러고 1분좀 안되게 있었는데,
처음에는 몸에서 강한 거부반응이 있더니 점점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편해졌는데, 좀있다 다시 거부반응이,,
그러다가 머리속으로 생각했죠"너무오래하면 무서우니까 이제 그만해라"
그렇게 생각을 했더니 바로 사라지더군요,,
아뭏든 이상하게 1주일내내 두통이 심각합니다
채한듯 계속 머리가 아프고 무슨 냄새만 맡으면 머리가아프고,,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소음인이라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아뭏든 두통때문에 거의 잠도 못자고,, 사소한일에도 짜증이 나고,,,,,
아직도 지끈지끈,,, 으윽,,, ,,
거의 유체이탈상황이었는데 몸이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듯 붕떠있고
그 녀석은 모습을 안보이려고 제 머리뒤에서 손으로 양쪽 옆얼굴을 잡고 있더군요,,
보려고 해도 볼수가 없었죠,,
그렇지만 잡고있는듯한 느낌은 너무나 현실적으로 느낄수가 있었죠,, 꿈과는 다른 육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느낌,,
그냥 지켜봤습니다 어쩌려나
아뭏든, 그러고 1분좀 안되게 있었는데,
처음에는 몸에서 강한 거부반응이 있더니 점점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편해졌는데, 좀있다 다시 거부반응이,,
그러다가 머리속으로 생각했죠"너무오래하면 무서우니까 이제 그만해라"
그렇게 생각을 했더니 바로 사라지더군요,,
아뭏든 이상하게 1주일내내 두통이 심각합니다
채한듯 계속 머리가 아프고 무슨 냄새만 맡으면 머리가아프고,,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소음인이라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아뭏든 두통때문에 거의 잠도 못자고,, 사소한일에도 짜증이 나고,,,,,
아직도 지끈지끈,,, 으윽,,, ,,
인터넷에 나뒹그는것들은 필요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