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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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커다란 시간의 흐름으로 주기를
선천시대, 후천시대로 나누고
선천을 천존시대와 지존시대로 후천을 인존시대,원시반본시대로 나눕니다.
각 각 생-천존시대 기운 장-지존시대기운 염- 인존시대 장-원시반본시대
천존시대안에서도 또 생안에 장염장이 서로 조화를 이루니 그 안에 세주기가 생김니다. 생-장시기, 생-염시기, 생-장시기 입니다.
지존시대도 장-생시기, 장-염시기, 장-장시기(도가 세우지고, 접어지는 완전한 상극시대)
인존시대도 염-생시기, 염-장시기, 염-장시기
원시반본시대 장-생시기, 장-장시기, 장-염시기
생이 무극의 기운입니다. 장이 태극의 기운. 염이 황극의 기운, 장이 구천의 기운.
선천시대 지존시대의 장-장 시기의 4대진인의 역할 (느낌대로 씁니다)
이때는 태극이 무극의 운수를 받으므로 강증산이 하늘 역할을 한다.
최수운(최초무극)-천존시대의 무극의 운수의 인물- 도를 발아하는 역할
강증산(태극)-지존시대의 무극의 운수의 인물- 도를 짜는 역할, 세우는 역할
박중빈(황극)-인존시대의 무극의 운수의 인물- 도를 펼치는 역할 - 원불교창시자
차경석(구천)-원시반본시대의 무극의 운수의 인물- 도를 접는 역할
그러나 태극에서는 개체성이기에 이런 명칭이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모두 기운으로 전체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름짓는 것은 태극안에서의 하나의 체험으로 느끼면 될 듯 싶습니다.
태극때에는 이름이 정해지고, 모든 만물이 개체성을 띠기에 이렇게 적었지만
무극이 모든 존재 존재 마다 각각 한번씩은 돌아갑니다.
대신 모두 다 한번씩 돌아가지만 운수가 사라지면 그시대도 사라지게 됩니다.
그 운수와 함께 자신의 법을 정리하고 돌아가는 겁니다.
태극의 법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 갇히면 차별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태극 자체가 원래 도를 많이 기르는데 있는데 그것이 장-장시기에 무극과 황극의 자기 중심이나, 전체의 조화가 둘 모두 사라지니
각자가 자신의 도를 새우려고 일어나니 난법난도의 시대라 불려집니다.
선천의 마지막시기 장-장시기의 일입니다.
그다음시기가 염-생시기로 조화안에 무극을 가지는 시기입니다. 지금 이시대입니다.
황극때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모든 만물이 무극이고 황극입니다.
전체성이기 때문에 전체에 한꺼번에 이루어집니다.
태극때의 때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때를 알 수 없습니다.
조화의 영역이므로 한사람이 조화가 되어도 다같이 이루어집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모두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 존재의 깨달음은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저절로 조화가 되어집니다.
내가 깨닫지 않아도 저절로 함께 이루어집니다.
모두 중심이 있으면서도 다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깨달아도 그것은 자기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닌 전체의 환경 전체의 생각 전체의 마음안에서 깨닫게 된것이므로 자신만의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음양에서의 음은 생과 장으로 양은 염과 장을 낳습니다.
생장염장의 이 4대 기운은 7번째 존재상태로 4개로 나위어 생각의 흐름을 나누어 놓은 것입니다.어차피 기운이므로 형상이 없습니다. 황극의 기운이 박중빈이 태극안에서 하나의 역할을 부여했을뿐입니다.
그러니 황극은 모두에게 무극의 기운을 함께 이루니, 지금은 후천이므로 모든이에게 운수가 돌아갑니다. 모두 평등하니 선천의 강증산의 뜻대로 닦은바대로 운수가 먼저 돌아가니 최수운,강증산,박중빈,차경석 또한 운수를 알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단지 마음입니다. 마음이 원이니 그 원만 생각하며,
자신의 중심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되돌려 주어야 할때 같습니다.
선천시대, 후천시대로 나누고
선천을 천존시대와 지존시대로 후천을 인존시대,원시반본시대로 나눕니다.
각 각 생-천존시대 기운 장-지존시대기운 염- 인존시대 장-원시반본시대
천존시대안에서도 또 생안에 장염장이 서로 조화를 이루니 그 안에 세주기가 생김니다. 생-장시기, 생-염시기, 생-장시기 입니다.
지존시대도 장-생시기, 장-염시기, 장-장시기(도가 세우지고, 접어지는 완전한 상극시대)
인존시대도 염-생시기, 염-장시기, 염-장시기
원시반본시대 장-생시기, 장-장시기, 장-염시기
생이 무극의 기운입니다. 장이 태극의 기운. 염이 황극의 기운, 장이 구천의 기운.
선천시대 지존시대의 장-장 시기의 4대진인의 역할 (느낌대로 씁니다)
이때는 태극이 무극의 운수를 받으므로 강증산이 하늘 역할을 한다.
최수운(최초무극)-천존시대의 무극의 운수의 인물- 도를 발아하는 역할
강증산(태극)-지존시대의 무극의 운수의 인물- 도를 짜는 역할, 세우는 역할
박중빈(황극)-인존시대의 무극의 운수의 인물- 도를 펼치는 역할 - 원불교창시자
차경석(구천)-원시반본시대의 무극의 운수의 인물- 도를 접는 역할
그러나 태극에서는 개체성이기에 이런 명칭이 존재하지만 실제로는 모두 기운으로 전체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름짓는 것은 태극안에서의 하나의 체험으로 느끼면 될 듯 싶습니다.
태극때에는 이름이 정해지고, 모든 만물이 개체성을 띠기에 이렇게 적었지만
무극이 모든 존재 존재 마다 각각 한번씩은 돌아갑니다.
대신 모두 다 한번씩 돌아가지만 운수가 사라지면 그시대도 사라지게 됩니다.
그 운수와 함께 자신의 법을 정리하고 돌아가는 겁니다.
태극의 법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 갇히면 차별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태극 자체가 원래 도를 많이 기르는데 있는데 그것이 장-장시기에 무극과 황극의 자기 중심이나, 전체의 조화가 둘 모두 사라지니
각자가 자신의 도를 새우려고 일어나니 난법난도의 시대라 불려집니다.
선천의 마지막시기 장-장시기의 일입니다.
그다음시기가 염-생시기로 조화안에 무극을 가지는 시기입니다. 지금 이시대입니다.
황극때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모든 만물이 무극이고 황극입니다.
전체성이기 때문에 전체에 한꺼번에 이루어집니다.
태극때의 때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때를 알 수 없습니다.
조화의 영역이므로 한사람이 조화가 되어도 다같이 이루어집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모두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 존재의 깨달음은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저절로 조화가 되어집니다.
내가 깨닫지 않아도 저절로 함께 이루어집니다.
모두 중심이 있으면서도 다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깨달아도 그것은 자기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닌 전체의 환경 전체의 생각 전체의 마음안에서 깨닫게 된것이므로 자신만의 것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음양에서의 음은 생과 장으로 양은 염과 장을 낳습니다.
생장염장의 이 4대 기운은 7번째 존재상태로 4개로 나위어 생각의 흐름을 나누어 놓은 것입니다.어차피 기운이므로 형상이 없습니다. 황극의 기운이 박중빈이 태극안에서 하나의 역할을 부여했을뿐입니다.
그러니 황극은 모두에게 무극의 기운을 함께 이루니, 지금은 후천이므로 모든이에게 운수가 돌아갑니다. 모두 평등하니 선천의 강증산의 뜻대로 닦은바대로 운수가 먼저 돌아가니 최수운,강증산,박중빈,차경석 또한 운수를 알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은 단지 마음입니다. 마음이 원이니 그 원만 생각하며,
자신의 중심을 가지고 자신의 모든 것을 되돌려 주어야 할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