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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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연찮게 어려가지 주파수와 제 귀가 공명할때가 있습니다
(명상중이나, 비몽사몽간에)
그러면 라디오소리나, 다른차원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 차원의 소리는 일정한 것이 아닌 마치 제 상념에 의해 창조된다고나 할까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데, 아뭏든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작곡한다거나 좋아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신기해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아뭏든, 그러다가 혹시 채널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외부쪽으로 채널을 돌려봤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어떤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기계음 비스무리한 소리로 한국말로 말하더군요
"우리는 플레이아데스인입니다"
그러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갑자기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푸와텐풀크인가 뭔 이상한데 살고있데요 이름은 한국이름으로 이수경이라나
그리고 남자로 바뀌었는데 그사람이 저에게 중요한 말을 해줄꺼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걸 글로써 적을려고 종이와 펜을 찾고 있는데, 그러다 문득,,,
"이거 전부 꿈 아니냐 그랬더니, 그남자왈 꿈이 맞으니까 깨고싶으면 깨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깨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바로 현실로 돌아와버렸습니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현실감이 넘친 꿈이었습니다,-_-;;
(명상중이나, 비몽사몽간에)
그러면 라디오소리나, 다른차원의 소리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그 차원의 소리는 일정한 것이 아닌 마치 제 상념에 의해 창조된다고나 할까
말로 설명하기가 힘든데, 아뭏든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작곡한다거나 좋아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신기해 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아뭏든, 그러다가 혹시 채널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외부쪽으로 채널을 돌려봤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어떤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기계음 비스무리한 소리로 한국말로 말하더군요
"우리는 플레이아데스인입니다"
그러면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갑자기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푸와텐풀크인가 뭔 이상한데 살고있데요 이름은 한국이름으로 이수경이라나
그리고 남자로 바뀌었는데 그사람이 저에게 중요한 말을 해줄꺼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걸 글로써 적을려고 종이와 펜을 찾고 있는데, 그러다 문득,,,
"이거 전부 꿈 아니냐 그랬더니, 그남자왈 꿈이 맞으니까 깨고싶으면 깨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깨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바로 현실로 돌아와버렸습니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현실감이 넘친 꿈이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