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욕에 관한 얘기가 많은데
저는 득도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인지,, 성욕이 없네요
성스러운걸 보아도 아무런 느낌도 없고
원래 여색을 밝히는 편이 아니었긴 했지만,,,,(아직 동정-_-;;)
마음이 편해서 좋긴 좋네요,,,,,,,,,,,,,,,,,,,,,,,,,,,,,,,,,,,,,,,,,,,,
제 인생의 목표가 무성애자인 동시에 박애주의자,이거든요,,,,
좀 모순되지만,,,
그래도 결혼은 하고싶어요,,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남녀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