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93
그런데 매년 네사라의 말은 그렇게 그렇게 자꾸 변경이 된다.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날것 처럼 이야기만 되풀이 된다.
난 이라크 전쟁도 안날지 알았다.
우주인들이 저지 할지 알았다.
그런데 지금 꼴이 뭐야 이거다
이젠 의심이 슬슬 가기 시작한다.
어쩌면 우주인 메세지 나부랭이도
어떤 세력들에 의해서 조작된것에
우리가 꼭두각시로 놀아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금방이라도 무슨일이 날것 처럼 이야기만 되풀이 된다.
난 이라크 전쟁도 안날지 알았다.
우주인들이 저지 할지 알았다.
그런데 지금 꼴이 뭐야 이거다
이젠 의심이 슬슬 가기 시작한다.
어쩌면 우주인 메세지 나부랭이도
어떤 세력들에 의해서 조작된것에
우리가 꼭두각시로 놀아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다
이은영
- 2004.04.26
- 11:29:30
- (*.114.22.50)
네사라는 기다리는 자에게는 주어지지 않읍니다.
기다리는 자에게는 기다림으로 끝납니다.
항상 기다리는 거리만큼 그 거리는 유지되고, 기다림이 크면 클수록, 그 거리는 멀게만 느껴지고, 절망과 한숨, 폐인되기 딱 알맞죠.
지금 네사라는 시행중인것을 모르십니까?
체널에서 전하는 내용은 바로 이것입니다.
네사라는 기다리는 자들때문에 하염없이 현실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도 네사라를 기다리라고 요청한 적 없읍니다.
스스로 네사라를 기다리고, 스스로 실망하고, 스스로 절망하고, 스스로 괴로워하는 것 뿐이죠.
다만 지금 네사라를 살라는 것입니다.
네사라에 뛰어들고 네사라를 잡아당겨, 네사라를 현실화시키세요.
네사라 주위를 빙빙 돌며, 네사라 밖에 서서 그늘진 어두움 속에 우두커니 서서 하염없이 네사라가 나타나주기만을 기다리는 그 체념과 절망 속에서 이제 그만 당당하게 걸어 나오세요.
네사라 안으로 뛰어드세요.
아무도 당신을 위하여 밥을 지어서 그 입에 떠넣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읍니다.
밥을 떠먹여주던 어린아이의 시절은 예전에 이미 지나갔읍니다.
이제는 스스로 밥을 지어서 먹어야 하는 성인의 시대입니다.
감나무 아래 아무리 입을 벌리거 서있어도 감은 그 입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기다리는 자에게는 기다림으로 끝납니다.
항상 기다리는 거리만큼 그 거리는 유지되고, 기다림이 크면 클수록, 그 거리는 멀게만 느껴지고, 절망과 한숨, 폐인되기 딱 알맞죠.
지금 네사라는 시행중인것을 모르십니까?
체널에서 전하는 내용은 바로 이것입니다.
네사라는 기다리는 자들때문에 하염없이 현실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아무도 네사라를 기다리라고 요청한 적 없읍니다.
스스로 네사라를 기다리고, 스스로 실망하고, 스스로 절망하고, 스스로 괴로워하는 것 뿐이죠.
다만 지금 네사라를 살라는 것입니다.
네사라에 뛰어들고 네사라를 잡아당겨, 네사라를 현실화시키세요.
네사라 주위를 빙빙 돌며, 네사라 밖에 서서 그늘진 어두움 속에 우두커니 서서 하염없이 네사라가 나타나주기만을 기다리는 그 체념과 절망 속에서 이제 그만 당당하게 걸어 나오세요.
네사라 안으로 뛰어드세요.
아무도 당신을 위하여 밥을 지어서 그 입에 떠넣어줄 수 있는 사람은 없읍니다.
밥을 떠먹여주던 어린아이의 시절은 예전에 이미 지나갔읍니다.
이제는 스스로 밥을 지어서 먹어야 하는 성인의 시대입니다.
감나무 아래 아무리 입을 벌리거 서있어도 감은 그 입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