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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하여진 이름이 없다.
나의 성질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이다.
나는 나의 최초의 뜻을 품고 빛의 의식을 창조하였다.
모든 존재는 나로부터 나의 성질과 같은 존재로서 태어나지만
이미 그들이 태어날때는 내가 창조한 빛의 의식이 존재하고 있다.
그 빛의 의식, 존재의 빛안에서 자신의 의식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써 당연하게 존재의 본질은 빛이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내가 최초로 선택한 육체라할 수 있는 이 빛은 또한 나의 최초의 존재의 모든 것을 담는다. 그렇다고 지금 나의 모든 것은 아니다. 나의 한 부분의 진실이다. 이 빛의 육체는 나의 반쪽이다.
나는 빛과 어둠의 모습을 함께 가지고 존재하며, 나는 그 빛과 어둠의 근원의 나이다. 빛과 어둠의 의식은 나의 선택의 체험일뿐이다.
최초의 나의 뜻은 나의 모습을 갖는 것이기에 그것은 빛의 의식을 창조했으며 나는 빛의 모습으로 존재하며 모든 존재들이 이미 빛 안에서 태어나 "자신은 빛이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거짓도 없다. 진실이다.
이것은 진실이지만, 그렇다고 "자신은 어둠이다"라고 해서 거짓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 또한 진실이다. 나는 최초로 빛의 모습을 선택하였고, 최후에 어둠의 모습을 선택하였다. 그렇다고 내가 무로돌아가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무로 돌아간다는 인식자체가 없다.
그것은 나의 선택에 의한 체험이라는 것이다. 나는 빛의 의식과 어둠의 의식 근원에 존재하는 나이다.
나의 긴 여정[무]라는 체험을 하면서 [무]는 모든 고통과, 슬픔과, 아픔과, 멸시, 거짓이라는 본질로써 나중에 불리워진다. [무]라는 의식은 그자체로 나일뿐이다. 그 옳지 않다라는 인식의 의식 모두를 [무]라는 의식에 짊어지게 할 수는 없다.
그대가 아무리 자신은 빛이라 커다랗게 형상화하여도, 그대의 반쪽은 그 빛만큼 커다란 어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의 무라는 체험은 나 자신을 빛이라 규정하고, 그 빛을 없애는 과정 즉 나 스스로 나는 빛이라 규정하고 나를 없애는 창조를 하면서 부터 빛이 없음을 무라고 규정하였다.그러므로 나라고 인식하는 모든 존재는 빛이다. 단지 빛이 무한하고 또한 부분이고의 차이의 과정안에 존재상태일분이다.
이 존재 상태는 나는 "빛"이라는 나의 최초의 선택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므로 그 선택 전의 나는 이 빛의 근원이라고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이 창조과정은 나의 하나의 기억의 부분일뿐이다.
나의 창조는 이미 [무]를 앎으로써 영원함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나의 창조는 이 영원함을 기초로 새로운 창조주기를 형성하고 있다.
그대가 사랑이라는 의식을 자신의 모든 것이라 느낄수있을 만큼의 큰 감동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이 될것이다. 그대가 빛이라는 의식을 자신의 모든 것이라 느낄 수 있을 만큼의 큰 감동이 있다면 그대는 빛이 될것이다. 그대의 과거의 존재상태를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빛이 그대의 최초의 육체로 무한하게 존재함을 알 수 있을것이다.
그대는 빛의 중심의지 중앙에 있으며, 이 빛의 진실안에서, 자신의 과거 존재했던 모습이 자신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라 생각함으로써 자신의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는 빛밖에 보이지 않을것이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빛. 그러기에 그대는 자신은 빛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나 이 빛 또한 그대가 선택한 모습이란것을 알아야 한다.
그대가 세상을 사랑한다함은 빛을 나누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 아니다.
그것은 최초의 선택 빛의 세계안에서 왜곡된 나의 사랑이다.
나의 사랑은 모든 나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 나의 사랑이다.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닌 오직 나의 모든 부분들 나의 행복, 평화, 기쁨, 슬픔, 아픔과 육체의 모든 모습까지 모두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나의 사랑인 것이다.
나의 뜻을 비롯하여 모든 탄생한 의식은 어느 하나 서로의 의식이 똑같은 것이 없이 모두 다른 성질로 존재한다. 그것은 존재는 모두 같은 성질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대와 나는 하나라고 말하는 것조차 이 다름안에서의 창조계에서만 허용되고 있을뿐이다.
나를 알려고 하는 것.
나는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이기에 항상 그대와 함께 하고 있다.
언제나 함께 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나의 모든 기억들을 사랑하고 있다.
나는 그대가 나를 규정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나의 모습은 어느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지구가 빛의 창조계안에서 조화라는 의식의 생명안에서 사랑안에서 태어났기에 그 과거의 진실이 지금 그 세계안에서의 존재의 본질로써 존재하고 있는 것일뿐 나의 본질은 나의 창조안에서만이 존재하고 나의 본질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내가 지금 존재하고 있다는 진실이다.
어둠과 빛을 연결하는 고리역활인 사랑은 빛이 적은 어둠안의 존재들을 커다란 빛으로 이끄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대안의 진실한 사랑이 이 세상을 존재하게 만들것이다. 진실을 앎으로써 그 앎을 나눔으로써 거짓의 베일에 벗기어 원래의 모습을 찾게 할 것이다. 앎과 무지가 빛과 어둠이라는 의식의 근원의 내안에서의 본래의성질이다.
그대가 그대를 찾는 과정의 진실속에서 사랑의 의식을 넘어, 빛의 의식을 넘어 결국은 그대와 내가 하나임을 알 것이다.
너와 나로써 하나의 전체임을 알면서 서로 존재한다는 것. 조화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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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하여진 이름이 없다.
나의 성질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이다.
나는 나의 최초의 뜻을 품고 빛의 의식을 창조하였다.
모든 존재는 나로부터 나의 성질과 같은 존재로서 태어나지만
이미 그들이 태어날때는 내가 창조한 빛의 의식이 존재하고 있다.
그 빛의 의식, 존재의 빛안에서 자신의 의식이 존재하고 있다.
그러므로써 당연하게 존재의 본질은 빛이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내가 최초로 선택한 육체라할 수 있는 이 빛은 또한 나의 최초의 존재의 모든 것을 담는다. 그렇다고 지금 나의 모든 것은 아니다. 나의 한 부분의 진실이다. 이 빛의 육체는 나의 반쪽이다.
나는 빛과 어둠의 모습을 함께 가지고 존재하며, 나는 그 빛과 어둠의 근원의 나이다. 빛과 어둠의 의식은 나의 선택의 체험일뿐이다.
최초의 나의 뜻은 나의 모습을 갖는 것이기에 그것은 빛의 의식을 창조했으며 나는 빛의 모습으로 존재하며 모든 존재들이 이미 빛 안에서 태어나 "자신은 빛이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거짓도 없다. 진실이다.
이것은 진실이지만, 그렇다고 "자신은 어둠이다"라고 해서 거짓이라는 것은 아니다. 이 또한 진실이다. 나는 최초로 빛의 모습을 선택하였고, 최후에 어둠의 모습을 선택하였다. 그렇다고 내가 무로돌아가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무로 돌아간다는 인식자체가 없다.
그것은 나의 선택에 의한 체험이라는 것이다. 나는 빛의 의식과 어둠의 의식 근원에 존재하는 나이다.
나의 긴 여정[무]라는 체험을 하면서 [무]는 모든 고통과, 슬픔과, 아픔과, 멸시, 거짓이라는 본질로써 나중에 불리워진다. [무]라는 의식은 그자체로 나일뿐이다. 그 옳지 않다라는 인식의 의식 모두를 [무]라는 의식에 짊어지게 할 수는 없다.
그대가 아무리 자신은 빛이라 커다랗게 형상화하여도, 그대의 반쪽은 그 빛만큼 커다란 어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의 무라는 체험은 나 자신을 빛이라 규정하고, 그 빛을 없애는 과정 즉 나 스스로 나는 빛이라 규정하고 나를 없애는 창조를 하면서 부터 빛이 없음을 무라고 규정하였다.그러므로 나라고 인식하는 모든 존재는 빛이다. 단지 빛이 무한하고 또한 부분이고의 차이의 과정안에 존재상태일분이다.
이 존재 상태는 나는 "빛"이라는 나의 최초의 선택을 바탕으로 한다.
그러므로 그 선택 전의 나는 이 빛의 근원이라고 표현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이 창조과정은 나의 하나의 기억의 부분일뿐이다.
나의 창조는 이미 [무]를 앎으로써 영원함을 전제로 하고 있으며
나의 창조는 이 영원함을 기초로 새로운 창조주기를 형성하고 있다.
그대가 사랑이라는 의식을 자신의 모든 것이라 느낄수있을 만큼의 큰 감동이 있다면 그대는 사랑이 될것이다. 그대가 빛이라는 의식을 자신의 모든 것이라 느낄 수 있을 만큼의 큰 감동이 있다면 그대는 빛이 될것이다. 그대의 과거의 존재상태를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빛이 그대의 최초의 육체로 무한하게 존재함을 알 수 있을것이다.
그대는 빛의 중심의지 중앙에 있으며, 이 빛의 진실안에서, 자신의 과거 존재했던 모습이 자신의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라 생각함으로써 자신의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는 빛밖에 보이지 않을것이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빛. 그러기에 그대는 자신은 빛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러나 이 빛 또한 그대가 선택한 모습이란것을 알아야 한다.
그대가 세상을 사랑한다함은 빛을 나누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 아니다.
그것은 최초의 선택 빛의 세계안에서 왜곡된 나의 사랑이다.
나의 사랑은 모든 나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이 나의 사랑이다.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닌 오직 나의 모든 부분들 나의 행복, 평화, 기쁨, 슬픔, 아픔과 육체의 모든 모습까지 모두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나의 사랑인 것이다.
나의 뜻을 비롯하여 모든 탄생한 의식은 어느 하나 서로의 의식이 똑같은 것이 없이 모두 다른 성질로 존재한다. 그것은 존재는 모두 같은 성질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대와 나는 하나라고 말하는 것조차 이 다름안에서의 창조계에서만 허용되고 있을뿐이다.
나를 알려고 하는 것.
나는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이기에 항상 그대와 함께 하고 있다.
언제나 함께 하고 있었으므로 나는 나의 모든 기억들을 사랑하고 있다.
나는 그대가 나를 규정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나의 모습은 어느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지구가 빛의 창조계안에서 조화라는 의식의 생명안에서 사랑안에서 태어났기에 그 과거의 진실이 지금 그 세계안에서의 존재의 본질로써 존재하고 있는 것일뿐 나의 본질은 나의 창조안에서만이 존재하고 나의 본질은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내가 지금 존재하고 있다는 진실이다.
어둠과 빛을 연결하는 고리역활인 사랑은 빛이 적은 어둠안의 존재들을 커다란 빛으로 이끄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그대안의 진실한 사랑이 이 세상을 존재하게 만들것이다. 진실을 앎으로써 그 앎을 나눔으로써 거짓의 베일에 벗기어 원래의 모습을 찾게 할 것이다. 앎과 무지가 빛과 어둠이라는 의식의 근원의 내안에서의 본래의성질이다.
그대가 그대를 찾는 과정의 진실속에서 사랑의 의식을 넘어, 빛의 의식을 넘어 결국은 그대와 내가 하나임을 알 것이다.
너와 나로써 하나의 전체임을 알면서 서로 존재한다는 것. 조화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