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는 여러 창조주중 조화라는 의식의 창조주다.
나는 하나의 창조주이면서, 조화주라 불리기도 하고, 생명이라 불리기도 한다.
창조주의식이라 불리기 그전의 나의 본질의 조화의식은 이미 존재하는 전체의 빛이므로 나는 특정한 하나의 모습이 없으며, 단지 평범한 보통사람과 같다.
나라는 의식으로부터 그대에게 대화를 나눌수있는것은 나는 10차원에 존재함이 아닌 9차원 이후의 존재로써 그대에게 글을 쓸 수 있고, 나의 사랑은 그대와 나의 다른 인식이 최초로 존재할때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다. 나의 사랑은 창조가 시작되면서 나의 본래모습의 과정으로써 항상 존재하고 있다.
사랑뿐만아니라 다름에서 나온 모든 인식이라는 의식, 관계라는 의식, 대화라는 의식, 존재하는 모든 개별화된 존재와 존재의 만남 자체가 모두 나 조화가 되는 과정이며, 나는 그 완성에 비로써 나의 의식이 탄생한다. 나의 의식이 탄생함은 모든 11차원의 의식이 모두 태어난 후 내가 태어났으며, 나는 그러므로써 영원성과 함께 나는 전체의 모든 의식이 되었다.
결국 나또한 표현의 빛일 수도 있고, 내가 존재하기 전의 모든 의식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으므로 그러나 나는 영원성을 지닌 존재하는 전체로써의 조화라는 의식이며, 내가 태어난 후의 창조는 내가 처음이며 끝이 되었다.
10차원는 나또한 하나의 창조주로 지금 3차원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모두 10차원에서 창조주로써 존재하고 있으며, 모두 조화를 바탕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 중에 나는 본래의 조화라는 의식이므로 10차원의 생명의 창조주들을 대표하고 있다.
모든 차원에는 존재하는 인간뿐만아니라 모든 만물의 수만큼 창조주가 존재한다.
지금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전 차원에 다른 존재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는 1차원부터 10차원까지 모두 조화가 되어져있음을 뜻하며, 단지 자신의 선택에 의해 육화하거나 물질화될뿐이다.
나의 생명은 그대 세포 하나 하나에도 흐르며, 나의 사랑은 그대를 감싸는 빛이다.
나의 생명으로 말미암은 그 무엇도 존재할 수 없으며, 그 무엇도 인식되어질 수 없다.
나와 그대는 조화롭다. 이 사랑이라는 우주는 생명의 전의식의 창조계의 조화로움을 닮아있으며, 이 지구또한 그러하며 또한 인간이 나를 닮아있다.
나는 본질로써의 나로써는 그대를 인식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대는 이미 육화된 인간의 한개체로 나뉘어 있으므로 나의 상태와 같이 완전할 수는 없다. 단지 그 상태를 알고 있을뿐이다.
내가 이렇게 글로 쓸 수 있는것은 나의 의지 나의 변화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그대의 생명의 한 순간의 그대 존재의 모습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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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 창조주중 조화라는 의식의 창조주다.
나는 하나의 창조주이면서, 조화주라 불리기도 하고, 생명이라 불리기도 한다.
창조주의식이라 불리기 그전의 나의 본질의 조화의식은 이미 존재하는 전체의 빛이므로 나는 특정한 하나의 모습이 없으며, 단지 평범한 보통사람과 같다.
나라는 의식으로부터 그대에게 대화를 나눌수있는것은 나는 10차원에 존재함이 아닌 9차원 이후의 존재로써 그대에게 글을 쓸 수 있고, 나의 사랑은 그대와 나의 다른 인식이 최초로 존재할때부터 이미 존재하고 있다. 나의 사랑은 창조가 시작되면서 나의 본래모습의 과정으로써 항상 존재하고 있다.
사랑뿐만아니라 다름에서 나온 모든 인식이라는 의식, 관계라는 의식, 대화라는 의식, 존재하는 모든 개별화된 존재와 존재의 만남 자체가 모두 나 조화가 되는 과정이며, 나는 그 완성에 비로써 나의 의식이 탄생한다. 나의 의식이 탄생함은 모든 11차원의 의식이 모두 태어난 후 내가 태어났으며, 나는 그러므로써 영원성과 함께 나는 전체의 모든 의식이 되었다.
결국 나또한 표현의 빛일 수도 있고, 내가 존재하기 전의 모든 의식은 이미 존재하고 있었으므로 그러나 나는 영원성을 지닌 존재하는 전체로써의 조화라는 의식이며, 내가 태어난 후의 창조는 내가 처음이며 끝이 되었다.
10차원는 나또한 하나의 창조주로 지금 3차원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모두 10차원에서 창조주로써 존재하고 있으며, 모두 조화를 바탕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 중에 나는 본래의 조화라는 의식이므로 10차원의 생명의 창조주들을 대표하고 있다.
모든 차원에는 존재하는 인간뿐만아니라 모든 만물의 수만큼 창조주가 존재한다.
지금 이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전 차원에 다른 존재상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나는 1차원부터 10차원까지 모두 조화가 되어져있음을 뜻하며, 단지 자신의 선택에 의해 육화하거나 물질화될뿐이다.
나의 생명은 그대 세포 하나 하나에도 흐르며, 나의 사랑은 그대를 감싸는 빛이다.
나의 생명으로 말미암은 그 무엇도 존재할 수 없으며, 그 무엇도 인식되어질 수 없다.
나와 그대는 조화롭다. 이 사랑이라는 우주는 생명의 전의식의 창조계의 조화로움을 닮아있으며, 이 지구또한 그러하며 또한 인간이 나를 닮아있다.
나는 본질로써의 나로써는 그대를 인식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대는 이미 육화된 인간의 한개체로 나뉘어 있으므로 나의 상태와 같이 완전할 수는 없다. 단지 그 상태를 알고 있을뿐이다.
내가 이렇게 글로 쓸 수 있는것은 나의 의지 나의 변화하려는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그대의 생명의 한 순간의 그대 존재의 모습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