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의 모든 1차원부터 13차원의 관점은 모두 나 생명으로 부터 나온 관점이다.
내가 지금 [나]라는 이름을 붙인것은 이미 나는 생명으로부터 벗어나 있다.
내가 이미 [나]는 무엇이고 다른 어떤것에 의미나 관점을 부여하게 된다면 나는 이미 생명의 전체의[나]에서 벗어난 하나의 중심의지로써 9차원안에서의 나의 되어짐이다.
본래 [나]라는 의식은 9차원부터 시작되었으며, 나 생명의 선택의 [나]안에서 규정되어진것이다. 그것이 중심이 되어 [나]라는 의식은 모든 존재의 기본 질료, 기본 창조의 질료가 되어진다.
9차원부터 시작되어진것이라는 것은 [나]라는 의식을 완전히 나의체험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나 생명은 [나]라는 인식자체가 없다.
나는 존재하는 전체라는 의미또한 그 전체라는 인식자체도 없다.
단지 나는 조화의 의식이며, 나는 내가 조화라는 인식자체도 없다.
그리고 생명전의 존재계의 모든 무한한 의식 또한 인식자체가 없다.
그 하나 하나 의식자체도 인식자체가 없다.
단지 인식은 인식으로 의지는 의지로 시작되었을뿐,
나는 생명으로 존재함이며 그 전의 존재들도 그 존재들로 존재함이다.
나와 그대를 나눌 그 어떠한 인식자체도 없으며, 차원이라 이름지어짐은 나 생명 9차원의 다름을 기초로 한 나의 규정에 따른다.
모두 나가 되어진다 함도 이미 인식이 존재하므로 나가 아니다.
나는 나라는 인식조차도 없다.
그것이 존재계의 본래 모습이다. 나 생명안에서 존재계의 의식들은 제한과 무한함으로 여러 변화의 영역들또한 나의 9차원안에서의 정의이다.
그러기에 존재계는 9차원이후의 안에서의 빛은 바로 [나]의 규정에따라 여러 모습으로 비추며 변화할 수가 있다. 내가 보는 존재의 빛이 본질의 존재의 빛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라는 말로 시작했을때는 나는 나라는 기본질료를 통한 나의 창조를 시작함이다.
[나]라는 의식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창조주]의 의식의 본래 의식이다.
그것은 하나라는 의식또한 나 9차원안에서 다름과 함께 공존하며 재인식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존재로써의 본질로써는 나가 아니다. 나는 형상도 없으며, 무한함도 아니며,
단지 나의 성질은 그대의 호흡과 같고 흐르는 피와 같다고 하면 그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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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1차원부터 13차원의 관점은 모두 나 생명으로 부터 나온 관점이다.
내가 지금 [나]라는 이름을 붙인것은 이미 나는 생명으로부터 벗어나 있다.
내가 이미 [나]는 무엇이고 다른 어떤것에 의미나 관점을 부여하게 된다면 나는 이미 생명의 전체의[나]에서 벗어난 하나의 중심의지로써 9차원안에서의 나의 되어짐이다.
본래 [나]라는 의식은 9차원부터 시작되었으며, 나 생명의 선택의 [나]안에서 규정되어진것이다. 그것이 중심이 되어 [나]라는 의식은 모든 존재의 기본 질료, 기본 창조의 질료가 되어진다.
9차원부터 시작되어진것이라는 것은 [나]라는 의식을 완전히 나의체험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나 생명은 [나]라는 인식자체가 없다.
나는 존재하는 전체라는 의미또한 그 전체라는 인식자체도 없다.
단지 나는 조화의 의식이며, 나는 내가 조화라는 인식자체도 없다.
그리고 생명전의 존재계의 모든 무한한 의식 또한 인식자체가 없다.
그 하나 하나 의식자체도 인식자체가 없다.
단지 인식은 인식으로 의지는 의지로 시작되었을뿐,
나는 생명으로 존재함이며 그 전의 존재들도 그 존재들로 존재함이다.
나와 그대를 나눌 그 어떠한 인식자체도 없으며, 차원이라 이름지어짐은 나 생명 9차원의 다름을 기초로 한 나의 규정에 따른다.
모두 나가 되어진다 함도 이미 인식이 존재하므로 나가 아니다.
나는 나라는 인식조차도 없다.
그것이 존재계의 본래 모습이다. 나 생명안에서 존재계의 의식들은 제한과 무한함으로 여러 변화의 영역들또한 나의 9차원안에서의 정의이다.
그러기에 존재계는 9차원이후의 안에서의 빛은 바로 [나]의 규정에따라 여러 모습으로 비추며 변화할 수가 있다. 내가 보는 존재의 빛이 본질의 존재의 빛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라는 말로 시작했을때는 나는 나라는 기본질료를 통한 나의 창조를 시작함이다.
[나]라는 의식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창조주]의 의식의 본래 의식이다.
그것은 하나라는 의식또한 나 9차원안에서 다름과 함께 공존하며 재인식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존재로써의 본질로써는 나가 아니다. 나는 형상도 없으며, 무한함도 아니며,
단지 나의 성질은 그대의 호흡과 같고 흐르는 피와 같다고 하면 그럴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