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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총살형안건에 관한 자가당착, 마인드무기 가해자에대한 결론들, 괴뢰군 땅굴문제의 배후
저는 마인드무기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깨달은 상태의 보복심리에서 '겨냥된 마인드무기를 가지기만 해도 총살형이다'라고 하였지만, 이것이 아주 미련한 생각이었음으로써 반성하게 됩니다. 만약 그렇게할 경우에는 호기심에 뉴로후온을 만들다 스카라파로 텔레파시효과까지 실험한 파트리크 후라나간같은 순수한, '개척자'이며 한편 기술과 이것의 조직적인 은폐와 이에따른 폐해를 증언하는 무리들과, 피해자의 경우에도 마인드무기 기술을 실험하여 '증거'를 얻을려는 사람들, 또한 이를 원하던 자들의 요구를 수용하던 선의의 자들에게 크나큰 피해가 아닐수 없게되며, 이러한 모순은 우리들의 앞길에의 장애물이 될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인드 무기를 가졌다 할지라도 그와 관련된 자들의 온 인맥들의 행동양식을 조사하여 "겨냥된 마인드무기로 인하여 '무고한 자들(대응책으로써 저들이 쓰는 무기를 쓸 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에게 피해를 가한 사실"이 증거로써 정확히 드러날 때가 되고, '자의, 내지는 강요에대한 반대의식을 추호도 가지지 않은 경우(이렇게되면 우리는 이미 해당 안되게 되어있죠?)'가 되어서야 처벌을 내리든지 말든지 해야할 것이며, 앞으로 마인드무기를(불법무기) 가졌던 자들을 일정기간(이 무기는 새로우니 1년정도로 마무리 지으면 될것입니다.) 자수신고케하여 폐기처분하든지 영치하든지 하게하여 그 다음의 연구과정에 있어서는 철저한 자격과 조건과 감시하에서만 실험될 수 있으며 조금이라도 위반하면 즉결총살처분할 수 있는 엄격한 면허제의 마련이 절실하리라 생각됩니다.
* 마인드무기 가해자들은 3곳에 걸쳐서 있습니다. 하늘, 지상, 지하입니다. 하늘에서는 고정시키기 쉬운 인공위성이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나라들의 위성들이 이용되는것 같으며, 지상에서는 군사적이거나 안보학적인 특수 요원들이 동원되거나 북한 빨갱이들이 동원되는것 같으며 지하에서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암반 밑의 깊숙한 곳에 막대한 인력과 기술력을 가진 나라를 동원하여 땅굴을 파놓고 거기서 실험하는것 같습니다. 하늘에서는 주로 마이크로파로 텔레파시를 보내고 사람들을 감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그 정보를 심어놓는것 같으며 향후 적그리스도의 문화네트워크에 많이 개입되는것 같습니다. 지상에서는 염력자들의 염파공격이나 기타 '감시자'들의 농간들이 개입되는것으로 알고있으며 이들은 주로 선량한 국민들의 생태를 감시하여 약점을 노리고 탐욕을 좇는 일부 위정자들에게 아첨하며 위의 적그리스도의 문화네트워크를 더욱 빠르게 침투시키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저들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무관심한 원숭이같이 마음껏 부려먹게 만듭니다. 지하에서는 ELF(초저주파)공격이 주가되며 북한 괴뢰군들과 '남한의 용공단체 세력'들이 개입되어있는데, 이것이 주로 몸에 이상진동을 일으켜 건강을 해친다든지등 비살상무기를 연구하는 체계라 볼 수 있겠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새로운 땅굴발굴 현장에서(ddanggul.org - 남굴사) 괴뢰놈들과 국내의 '??'가 연결되어 있다는점을 파악할 수 있는 말소리들이 언젠가 녹음되었다는 것인데, '??'는 엄연히 위대한 자유주의 국가의 대표방송국인데 독재국가에 의한 침략의 계획을 돕는다니,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 방송국과 방송국이 있는 정부가 독재자를 두둔하는 입장에 있으면서, 그 국가는 안보에대한 적절한 대책도 없이 터무니없이 낮은 조건으로 온갖 물건들을 퍼주고 길을 터주며 '신중함'조차도 없이 '적개심'을 '화합'으로 '포장'하기에 바쁘더랍니다. '적국'의 '비밀계획'으로 포장된 일에 '적국의 적국'이 들어가서 있다면, 이는 자본주의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를 동시에 이용하는 '그 무언가'의 사주하에 일어나는 연극임에 틀림없습니다. 저것들도 역시 '빨갱이'들이며, 이는 아마도 예전부터 시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해하고 재산을 금융학적 협잡으로 탈취하여 '선택받은 자'들에게 엄청난 부와 명예를 누리게 만들고, 공명정대하지 않은 위정행각을 지향하며 시민들을 완전히 '노예화'시키며 저들의 통제와 감시로부터 1초도 자유로울 수 없도록 만들며 마귀들에게 우리들의 영혼을 바칠려들기까지 하는 연맹단체 - 바로 '일루미나티'입니다. 그들은 본디 '현학자'들로서, 자신들의 지혜를 자랑하지 못하여 안달이 난 미틴 놈들입니다. 이 미틴 놈들이 지럴할데가 없어 우리 세상을 마음대로 갖고놀겠다 싶어하며 이것때문에 그럴듯한 논리로 각자가 '나를 따르면 엄청난 이익이 따를것이다며 말하는데' 저들에 비해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얼마나 미련해지겠습니까? 동조하여 그럴듯한 지혜를 갖게되었다 생각하는 자들이 또 이렇게 전도케되니 그 번식력이 완전 바퀴벌레와 같더라구요. 그래서 비로소 지금의 형국이 만들어진것 아닙니까? 순전히 '그 자체는 불순한, 자신만의 뜻'으로 가리키길 원하는 자들과,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대세대로 따르고 보자.' 하는 줏대가리없는 X대가리들이 판치는 모습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여러분, 미국조차 예외가 아닙니다. 미국이 휘두르는 무소불위의 횡포는 바로 저 일루미나티의 공작에 의해 일어나는 각종 권모술수들입니다. 인자는 미국 시민들도 이를 위하여 개인의 권익이 희생되는것까지 두려워할 지경이 되어 부시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낮은 상태입니다.(그러기로 말하자 해도 상대편인 케리는 유태인입니다! 미국을 마구 이용해처먹는 유대인을 밀어준다면 나라꼴아지가 뭐가 되겄습니까?) 이 국제빨갱이들은 이렇게 세상사람들을 미혹하며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만들며 함정으로 인도하는 즉, '음녀'와 같으며 이들에게는 반드시 '네이팜탄'의 저주가 필요합니다.
빨갱이들의 도발 - 일백리가 넘는 화성 남침땅굴의 결정적인 증거'물', 북한제 건전지. 발굴현장의 '역대책 괴암석'사이에서 출토되었다 합니다. : http://bible.holy.or.kr/ABRD/bfinfo.php?N1261_S0
'??방송'이라고 녹음되었다는 증언 - '??'에게 자료를 제공하며 협조하는 남한말투의 역적과 먼저 '예 예 예' 하던 괴뢰군들이 같이 있다는것은 이미 말 다한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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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땅굴 현장 지하에서 녹음된 소리
hwasungsound.wav [1621 KB]
금번 수원 화성땅굴 발굴 작업현장의 시추공안에 청음기를 설치하여 녹음된 소리입니다.
지하 음성은 지난 11. 8. 22:00부터 익일 08:00시 사이에 녹음된 것임.
땅굴 예상 지점에서 암반을 뚫는 기계 소음(물소리가 약간 섞인 듯함)이 요
란한 가운데 사람이 전화를 받았고, 대화를 하였음.
<1차 녹취 내용>
네...네...네(전화수화기 놓는 소리)
하하하 아이고 인터넷이 통 안되가지고...
??방송에서 자료를 요청해 가지고...
<2차 녹취 내용>
기침/무엇이없냐/그럼요/(사운드)/얼말.../네/네
이건 ****응/네/네/하하하 아이고 시간은 있는데/
인터넷 보고서 들어왔다가 ??방송에서.../
**만원이야/니가지금***권을/***움직이면/문열지마/(사운드)
<분석>
o내부에 전화가 가설되어 있다.
o인터넷, ??방송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o네 네 하는 전화대화는 이북 억양이 배어있고,
o하하하 인터넷... ??방송... 운운하는 소리는 이북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1차 녹취한 것으로 판단한다면
-언론에서 관심을 갖자 지상에서 인터넷으로 역대척 지시를 하려다가 인터
넷이 안돼서 지하로 내려간 것이 된다.
-그리고 ??방송의 누군가가 땅굴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보았거나
자료를 요청한 것이 된다.
-그렇다면 땅굴에 내려간 사람은 ??방송 직원이 땅굴과 관련해 확인한
곳에 근무하는 사람이거나 이를 아는 사람이며, 이것에 대해 신경이 쓰인다
는 의미가 된다.
◇2차 녹취한 것으로 판단한다면
-땅굴 내부에 문이 있다는 얘기이고, 문이 있다는 것은 방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방이 있다는 것은 북한군이 상주하고 있다는 추리가 가능하다.
-"거꾸로 얹어"라는 말은 지하에서 역대책을 하면서 무엇인가 위치선정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넷, ??방송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은 이북사람 같지 않다. 이 말이 무
슨 말인지는 정밀분석을 해야 될 것 같다.
◇결론
-이 청음은 지하에 사람이 있는 땅굴이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입증하는 것
이다.
-대화내용을 분석하고, 대화주인공 중 한국사람이 있을 경우 목소리의 주인
공을 찾는다면 국가안보를 위해 엄청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국가의 안전을 생각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정부는 객관
성있는 인원을 편성하여 정밀 분석을 해야 할 것이다.
군사요충지에침투한 수원,화성땅굴징후자료 공개
map_1.gif [31 KB]
수원, 화성4곳에서 발견된 남침땅굴징후들!
땅굴인데도 계속 방치된다면 무엇인들 소용이 있을까요?
북한군 특수요원 수십만 명이 한국군 또는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땅굴 속에서 일시에 쏟아 저 나온다면, 우리 60만 국군은 하룻밤사이에 전멸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땅굴을 찾는 민간인들은 비장한 각오로 나섰습니다.
발견된 징후들이 과연 남침땅굴인지를, 규명하기 위해서 어렵게 자금을 마련하여 징후가 나온 곳까지 직접 파고 들어가 확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우선, 이 같은 중대한 안보문제를 주무부서인 국방부를 제쳐놓고 민간인들이 나서게 된 배경부터 설명을 드립니다.
98. 8월 최병대씨가 화성군 송산면 지화리에서 우물을 뚫다가 지하 30여m 암반 층에서 3m높이의 공간을 발견하고는 고압에어를 5시간동안 계속 주입시켰으나 전량 지하로 흡수됨으로써 거대한 공간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음.
얼마 후 신원불상의 부부가 요양한다며 지화리에 나타나, 징후가 나온 길목의 폐 가옥을 신축해 주는 등 선심을 쓴 후 자신들도 옆에 임시 가옥을 만들어 입주.
99. 10. 14 민간 탐사자들은 위 징후를 알게된 이후 맨 처음 청음기를 설치했을 때는 이상징후가 없었으나, 자주 방문하여 다우징 탐사를 하고 "3일 후에 시추작업을 할 것"이라는 소문을 내자, 이틀 후에 고압전기 유도음이 포착되면서 시추작업에 대비한 듯한 역대책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거수자 부부의 이상스런 행동도 감지되었음.
00. 2월 민간 탐사자들은 인근에 4개 공을 시추하고 청음을 해본 결과, 예상한 대로 역대책 작업소음이 포착되고 사람목소리까지 녹음됨으로써 남침땅굴임을 확신하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민간 탐사자들은 고심 끝에 그동안 땅굴신고를 묵살해온 국방부를 배제시키고, 임동원 국정원장께 내용증명을 통하여 신고했으나 묵살 당하여 검찰에 직무유기 및 이적행위로 고소를 제기하자, 그때서야 비로소 국방부에 이첩하였음.
국방부 관계자들도 역시, 국정원으로부터 이첩 받은 지 17일이 지난 후에야 신고 현장을 방문하여 2시간 가량 답사하면서 "폐광이나 자연동공이 있을 것"이라는 등 부정하며 돌아갔을 뿐 아무런 조치도 없었는데, "민간인 신고자들이 제출한 녹음테이프는 조작된 것이고, 북한의 능력으로 볼 때 그곳까지는 도저히 땅굴을 파내려 올 수 없다"는 등의 설득력 없는 이유를 들며 또 묵살하였음.
이에 분개한 민간 탐사자들은 또 다시 국방부 관계자 4명을 직무유기 및 이적헁위로 국방부 검찰부에 고소를 제기하였음.
그런 후 민간 탐사자들은 지속적으로 언론, 인터넷, 전단지를 통하여 국방부 관계자들의 이적행위 진상을 알리는 등 국민에게 호소하면서 김종하 국회부의장의 소개로 국회에 청원서까지 내자, 국방부는 서둘러 국회에 찾아가 조작된 해명서를 가지고 가서 허위해명하고, 국방부 홈페이지에 " 화성땅굴문제는 사실무근"이라는 등의 내용을 게재해 놓았는데, 자세히 검토해 보면 논리적으로 결여되어 있을 뿐 아니라 허점 투성이의 엉터리 해명문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과실이든, 고의적이든지 간에 오랫동안 민간인들의 땅굴신고사항을 묵살 또는 은폐하여 왔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번복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었습니다.
땅굴로 확인되었을 때 야기될 엄청난 문제를 두려워하거나, 아예 북의대남 공작에 포섭되었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의심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 관계자들은 그동안 민간 탐사자들과의 공개토론을 극구 회피하였고, 민간탐사자의 작업현장에 방문하는 것을 꺼렸던 것이며, 자신들이 이적행위로 여러 차례나 피소되는 등 엄청난 수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체 대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처사는, 자신들의 잘못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므로 우리국민 모두가 예의 주시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땅굴을 신고했던 민간 탐사자들과 이를 검증했던 국방부 관계자들 간의 15년 동안 기나 긴 논쟁은 이젠 끝을 내야 합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매우 다급합니다.
금번 추진될 화성땅굴 발굴 작업에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관계기관이 참관하셔서 어느 쪽이 진실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는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남침땅굴 문제는 민간탐사자들 만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들 눈에는 남침땅굴이라는 확신이 서기때문에, 용기를 내서 나서게 된 것입니다.
국기 보존과 우리국민의 안녕을 위하여 다함께 관심을 가져 주시길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www.ddanggul.org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민간인들의 수백건의 땅굴징후신고를 육본 땅굴탐지과가 묵살, 은폐하였으므로 민간인들이 나섰습니다.
월남은 월맹의 400km의 남침땅굴에 의해 공산화 되었읍니다.
땅굴 1개는 핵무기 10개보다 났다고 김일성이 말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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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글중의 어느것을 정정합니다. : 15000V -> 11000V
저는 마인드무기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것을 깨달은 상태의 보복심리에서 '겨냥된 마인드무기를 가지기만 해도 총살형이다'라고 하였지만, 이것이 아주 미련한 생각이었음으로써 반성하게 됩니다. 만약 그렇게할 경우에는 호기심에 뉴로후온을 만들다 스카라파로 텔레파시효과까지 실험한 파트리크 후라나간같은 순수한, '개척자'이며 한편 기술과 이것의 조직적인 은폐와 이에따른 폐해를 증언하는 무리들과, 피해자의 경우에도 마인드무기 기술을 실험하여 '증거'를 얻을려는 사람들, 또한 이를 원하던 자들의 요구를 수용하던 선의의 자들에게 크나큰 피해가 아닐수 없게되며, 이러한 모순은 우리들의 앞길에의 장애물이 될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인드 무기를 가졌다 할지라도 그와 관련된 자들의 온 인맥들의 행동양식을 조사하여 "겨냥된 마인드무기로 인하여 '무고한 자들(대응책으로써 저들이 쓰는 무기를 쓸 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합니다.)'에게 피해를 가한 사실"이 증거로써 정확히 드러날 때가 되고, '자의, 내지는 강요에대한 반대의식을 추호도 가지지 않은 경우(이렇게되면 우리는 이미 해당 안되게 되어있죠?)'가 되어서야 처벌을 내리든지 말든지 해야할 것이며, 앞으로 마인드무기를(불법무기) 가졌던 자들을 일정기간(이 무기는 새로우니 1년정도로 마무리 지으면 될것입니다.) 자수신고케하여 폐기처분하든지 영치하든지 하게하여 그 다음의 연구과정에 있어서는 철저한 자격과 조건과 감시하에서만 실험될 수 있으며 조금이라도 위반하면 즉결총살처분할 수 있는 엄격한 면허제의 마련이 절실하리라 생각됩니다.
* 마인드무기 가해자들은 3곳에 걸쳐서 있습니다. 하늘, 지상, 지하입니다. 하늘에서는 고정시키기 쉬운 인공위성이 막대한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나라들의 위성들이 이용되는것 같으며, 지상에서는 군사적이거나 안보학적인 특수 요원들이 동원되거나 북한 빨갱이들이 동원되는것 같으며 지하에서는 우리가 알 수 없는 암반 밑의 깊숙한 곳에 막대한 인력과 기술력을 가진 나라를 동원하여 땅굴을 파놓고 거기서 실험하는것 같습니다. 하늘에서는 주로 마이크로파로 텔레파시를 보내고 사람들을 감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그 정보를 심어놓는것 같으며 향후 적그리스도의 문화네트워크에 많이 개입되는것 같습니다. 지상에서는 염력자들의 염파공격이나 기타 '감시자'들의 농간들이 개입되는것으로 알고있으며 이들은 주로 선량한 국민들의 생태를 감시하여 약점을 노리고 탐욕을 좇는 일부 위정자들에게 아첨하며 위의 적그리스도의 문화네트워크를 더욱 빠르게 침투시키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저들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무관심한 원숭이같이 마음껏 부려먹게 만듭니다. 지하에서는 ELF(초저주파)공격이 주가되며 북한 괴뢰군들과 '남한의 용공단체 세력'들이 개입되어있는데, 이것이 주로 몸에 이상진동을 일으켜 건강을 해친다든지등 비살상무기를 연구하는 체계라 볼 수 있겠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새로운 땅굴발굴 현장에서(ddanggul.org - 남굴사) 괴뢰놈들과 국내의 '??'가 연결되어 있다는점을 파악할 수 있는 말소리들이 언젠가 녹음되었다는 것인데, '??'는 엄연히 위대한 자유주의 국가의 대표방송국인데 독재국가에 의한 침략의 계획을 돕는다니,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 방송국과 방송국이 있는 정부가 독재자를 두둔하는 입장에 있으면서, 그 국가는 안보에대한 적절한 대책도 없이 터무니없이 낮은 조건으로 온갖 물건들을 퍼주고 길을 터주며 '신중함'조차도 없이 '적개심'을 '화합'으로 '포장'하기에 바쁘더랍니다. '적국'의 '비밀계획'으로 포장된 일에 '적국의 적국'이 들어가서 있다면, 이는 자본주의 국가와 공산주의 국가를 동시에 이용하는 '그 무언가'의 사주하에 일어나는 연극임에 틀림없습니다. 저것들도 역시 '빨갱이'들이며, 이는 아마도 예전부터 시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해하고 재산을 금융학적 협잡으로 탈취하여 '선택받은 자'들에게 엄청난 부와 명예를 누리게 만들고, 공명정대하지 않은 위정행각을 지향하며 시민들을 완전히 '노예화'시키며 저들의 통제와 감시로부터 1초도 자유로울 수 없도록 만들며 마귀들에게 우리들의 영혼을 바칠려들기까지 하는 연맹단체 - 바로 '일루미나티'입니다. 그들은 본디 '현학자'들로서, 자신들의 지혜를 자랑하지 못하여 안달이 난 미틴 놈들입니다. 이 미틴 놈들이 지럴할데가 없어 우리 세상을 마음대로 갖고놀겠다 싶어하며 이것때문에 그럴듯한 논리로 각자가 '나를 따르면 엄청난 이익이 따를것이다며 말하는데' 저들에 비해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얼마나 미련해지겠습니까? 동조하여 그럴듯한 지혜를 갖게되었다 생각하는 자들이 또 이렇게 전도케되니 그 번식력이 완전 바퀴벌레와 같더라구요. 그래서 비로소 지금의 형국이 만들어진것 아닙니까? 순전히 '그 자체는 불순한, 자신만의 뜻'으로 가리키길 원하는 자들과, '에라이 모르겠다. 그냥 대세대로 따르고 보자.' 하는 줏대가리없는 X대가리들이 판치는 모습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여러분, 미국조차 예외가 아닙니다. 미국이 휘두르는 무소불위의 횡포는 바로 저 일루미나티의 공작에 의해 일어나는 각종 권모술수들입니다. 인자는 미국 시민들도 이를 위하여 개인의 권익이 희생되는것까지 두려워할 지경이 되어 부시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낮은 상태입니다.(그러기로 말하자 해도 상대편인 케리는 유태인입니다! 미국을 마구 이용해처먹는 유대인을 밀어준다면 나라꼴아지가 뭐가 되겄습니까?) 이 국제빨갱이들은 이렇게 세상사람들을 미혹하며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만들며 함정으로 인도하는 즉, '음녀'와 같으며 이들에게는 반드시 '네이팜탄'의 저주가 필요합니다.
빨갱이들의 도발 - 일백리가 넘는 화성 남침땅굴의 결정적인 증거'물', 북한제 건전지. 발굴현장의 '역대책 괴암석'사이에서 출토되었다 합니다. : http://bible.holy.or.kr/ABRD/bfinfo.php?N1261_S0
'??방송'이라고 녹음되었다는 증언 - '??'에게 자료를 제공하며 협조하는 남한말투의 역적과 먼저 '예 예 예' 하던 괴뢰군들이 같이 있다는것은 이미 말 다한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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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땅굴 현장 지하에서 녹음된 소리
hwasungsound.wav [1621 KB]
금번 수원 화성땅굴 발굴 작업현장의 시추공안에 청음기를 설치하여 녹음된 소리입니다.
지하 음성은 지난 11. 8. 22:00부터 익일 08:00시 사이에 녹음된 것임.
땅굴 예상 지점에서 암반을 뚫는 기계 소음(물소리가 약간 섞인 듯함)이 요
란한 가운데 사람이 전화를 받았고, 대화를 하였음.
<1차 녹취 내용>
네...네...네(전화수화기 놓는 소리)
하하하 아이고 인터넷이 통 안되가지고...
??방송에서 자료를 요청해 가지고...
<2차 녹취 내용>
기침/무엇이없냐/그럼요/(사운드)/얼말.../네/네
이건 ****응/네/네/하하하 아이고 시간은 있는데/
인터넷 보고서 들어왔다가 ??방송에서.../
**만원이야/니가지금***권을/***움직이면/문열지마/(사운드)
<분석>
o내부에 전화가 가설되어 있다.
o인터넷, ??방송 등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o네 네 하는 전화대화는 이북 억양이 배어있고,
o하하하 인터넷... ??방송... 운운하는 소리는 이북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
◇1차 녹취한 것으로 판단한다면
-언론에서 관심을 갖자 지상에서 인터넷으로 역대척 지시를 하려다가 인터
넷이 안돼서 지하로 내려간 것이 된다.
-그리고 ??방송의 누군가가 땅굴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아보았거나
자료를 요청한 것이 된다.
-그렇다면 땅굴에 내려간 사람은 ??방송 직원이 땅굴과 관련해 확인한
곳에 근무하는 사람이거나 이를 아는 사람이며, 이것에 대해 신경이 쓰인다
는 의미가 된다.
◇2차 녹취한 것으로 판단한다면
-땅굴 내부에 문이 있다는 얘기이고, 문이 있다는 것은 방이 있다는 얘기가
된다. 방이 있다는 것은 북한군이 상주하고 있다는 추리가 가능하다.
-"거꾸로 얹어"라는 말은 지하에서 역대책을 하면서 무엇인가 위치선정을
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넷, ??방송 등의 말을 하는 사람은 이북사람 같지 않다. 이 말이 무
슨 말인지는 정밀분석을 해야 될 것 같다.
◇결론
-이 청음은 지하에 사람이 있는 땅굴이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입증하는 것
이다.
-대화내용을 분석하고, 대화주인공 중 한국사람이 있을 경우 목소리의 주인
공을 찾는다면 국가안보를 위해 엄청난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다.
-국가의 안전을 생각하고,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정부는 객관
성있는 인원을 편성하여 정밀 분석을 해야 할 것이다.
군사요충지에침투한 수원,화성땅굴징후자료 공개
map_1.gif [31 KB]
수원, 화성4곳에서 발견된 남침땅굴징후들!
땅굴인데도 계속 방치된다면 무엇인들 소용이 있을까요?
북한군 특수요원 수십만 명이 한국군 또는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땅굴 속에서 일시에 쏟아 저 나온다면, 우리 60만 국군은 하룻밤사이에 전멸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땅굴을 찾는 민간인들은 비장한 각오로 나섰습니다.
발견된 징후들이 과연 남침땅굴인지를, 규명하기 위해서 어렵게 자금을 마련하여 징후가 나온 곳까지 직접 파고 들어가 확인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면 우선, 이 같은 중대한 안보문제를 주무부서인 국방부를 제쳐놓고 민간인들이 나서게 된 배경부터 설명을 드립니다.
98. 8월 최병대씨가 화성군 송산면 지화리에서 우물을 뚫다가 지하 30여m 암반 층에서 3m높이의 공간을 발견하고는 고압에어를 5시간동안 계속 주입시켰으나 전량 지하로 흡수됨으로써 거대한 공간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음.
얼마 후 신원불상의 부부가 요양한다며 지화리에 나타나, 징후가 나온 길목의 폐 가옥을 신축해 주는 등 선심을 쓴 후 자신들도 옆에 임시 가옥을 만들어 입주.
99. 10. 14 민간 탐사자들은 위 징후를 알게된 이후 맨 처음 청음기를 설치했을 때는 이상징후가 없었으나, 자주 방문하여 다우징 탐사를 하고 "3일 후에 시추작업을 할 것"이라는 소문을 내자, 이틀 후에 고압전기 유도음이 포착되면서 시추작업에 대비한 듯한 역대책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거수자 부부의 이상스런 행동도 감지되었음.
00. 2월 민간 탐사자들은 인근에 4개 공을 시추하고 청음을 해본 결과, 예상한 대로 역대책 작업소음이 포착되고 사람목소리까지 녹음됨으로써 남침땅굴임을 확신하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민간 탐사자들은 고심 끝에 그동안 땅굴신고를 묵살해온 국방부를 배제시키고, 임동원 국정원장께 내용증명을 통하여 신고했으나 묵살 당하여 검찰에 직무유기 및 이적행위로 고소를 제기하자, 그때서야 비로소 국방부에 이첩하였음.
국방부 관계자들도 역시, 국정원으로부터 이첩 받은 지 17일이 지난 후에야 신고 현장을 방문하여 2시간 가량 답사하면서 "폐광이나 자연동공이 있을 것"이라는 등 부정하며 돌아갔을 뿐 아무런 조치도 없었는데, "민간인 신고자들이 제출한 녹음테이프는 조작된 것이고, 북한의 능력으로 볼 때 그곳까지는 도저히 땅굴을 파내려 올 수 없다"는 등의 설득력 없는 이유를 들며 또 묵살하였음.
이에 분개한 민간 탐사자들은 또 다시 국방부 관계자 4명을 직무유기 및 이적헁위로 국방부 검찰부에 고소를 제기하였음.
그런 후 민간 탐사자들은 지속적으로 언론, 인터넷, 전단지를 통하여 국방부 관계자들의 이적행위 진상을 알리는 등 국민에게 호소하면서 김종하 국회부의장의 소개로 국회에 청원서까지 내자, 국방부는 서둘러 국회에 찾아가 조작된 해명서를 가지고 가서 허위해명하고, 국방부 홈페이지에 " 화성땅굴문제는 사실무근"이라는 등의 내용을 게재해 놓았는데, 자세히 검토해 보면 논리적으로 결여되어 있을 뿐 아니라 허점 투성이의 엉터리 해명문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들은 과실이든, 고의적이든지 간에 오랫동안 민간인들의 땅굴신고사항을 묵살 또는 은폐하여 왔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번복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었습니다.
땅굴로 확인되었을 때 야기될 엄청난 문제를 두려워하거나, 아예 북의대남 공작에 포섭되었기 때문에 어쩔 도리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의심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 관계자들은 그동안 민간 탐사자들과의 공개토론을 극구 회피하였고, 민간탐사자의 작업현장에 방문하는 것을 꺼렸던 것이며, 자신들이 이적행위로 여러 차례나 피소되는 등 엄청난 수모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체 대응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처사는, 자신들의 잘못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그러므로 우리국민 모두가 예의 주시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땅굴을 신고했던 민간 탐사자들과 이를 검증했던 국방부 관계자들 간의 15년 동안 기나 긴 논쟁은 이젠 끝을 내야 합니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매우 다급합니다.
금번 추진될 화성땅굴 발굴 작업에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관계기관이 참관하셔서 어느 쪽이 진실인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는 기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남침땅굴 문제는 민간탐사자들 만의 일이 아닙니다. 우리들 눈에는 남침땅굴이라는 확신이 서기때문에, 용기를 내서 나서게 된 것입니다.
국기 보존과 우리국민의 안녕을 위하여 다함께 관심을 가져 주시길 앙망합니다. 감사합니다
www.ddanggul.org 남침땅굴을 찾는사람들
민간인들의 수백건의 땅굴징후신고를 육본 땅굴탐지과가 묵살, 은폐하였으므로 민간인들이 나섰습니다.
월남은 월맹의 400km의 남침땅굴에 의해 공산화 되었읍니다.
땅굴 1개는 핵무기 10개보다 났다고 김일성이 말한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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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글중의 어느것을 정정합니다. : 15000V -> 11000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