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노무현 대통령은 하야하라!
아니면 국민 전체가 대재앙을 당한다.
君弱臣强 民嬌吏에 吏殺太守 無所忌憚
군약신강 민교리 리살태수 무소기탄
日月無光 塵霧漲天 罕古無今 大天로
일월무광 진무창천 한고무금 대천재로
격암유록예언서- 가사총론(歌辭總論)-
신하가 대통령을 시해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나면 대 天災(천재)의 시작이다
자세한 내용은 백마공자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정치사회문화-의 정치편에 있습니다.
http://www.paikmagongja.org/
* 다음. 네이버. 엠파스에서 단군연합이나 백마공자를 검색하시면 단군연합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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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하야하라!
아니면 국민 전체가 대재앙을 당한다.
君弱臣强 民嬌吏에 吏殺太守 無所忌憚
군약신강 민교리 리살태수 무소기탄
日月無光 塵霧漲天 罕古無今 大天로
일월무광 진무창천 한고무금 대천재로
격암유록예언서- 가사총론(歌辭總論)-
신하가 대통령을 시해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나면 대 天災(천재)의 시작이다
자세한 내용은 백마공자 홈페이지의 게시판과 -정치사회문화-의 정치편에 있습니다.
http://www.paikmagongja.org/
* 다음. 네이버. 엠파스에서 단군연합이나 백마공자를 검색하시면 단군연합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이태훈
- 2004.03.17
- 13:41:54
- (*.234.64.149)
정치자금으로 야당을 너무 몰아치니까 대반격에 나선 것입니다. 쥐를 쫓아도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주고 쫓아야 하는건데.
그러나 저네들은 그동안 한국정치를 너무나 유린해 왔습니다. 친일, 군부독재, 정치야합등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게 한 주역들입니다.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항상 빨갱이 들먹이며 보수결집을 획책합니다. 이번도 예외는 아닙니다. 세계에서 빨갱이, 용공 등을 운운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벌써 야당이 무너지면 세상이 빨갱이 나라가 된다는 소리가 보수층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나이든 세대는 무조건 믿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니 예전엔 빨갱이를 얼마나 이용해먹기 좋았겠습니까? 태극기~ 에서도 부역자는 무조건 죽이는 그 습성이 지금도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의견은 서로 인정하고 설득을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차분히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지 비아냥이나 조롱식의 대응은 상대로 하여금 더욱 반대를 하게 만듭니다. 감정적으로 맘이 상했기에 아무리 바른 말을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때문에 젊은이들이 나이든 세대를 무식하다 몰아치면 그들은 더욱 고집을 풀지 않을 것입니다.
노 대통령의 야당에 대한 대응도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 궁지로 몰았고 그들에게 빌미도 주었습니다. 때문에 야당은 법이 아닌 감정적 대응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라도 반격을 하지 않으면 공중분해 될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일 겁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큰 혼란이 생겨나게 됩니다. 혼란을 잘 관리하면 큰 발전을 이루지만 잘못 관리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현재 한국은 그 기로에 있다고 보여지며 시험대에 올랐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상호 대립감정을 잘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 그 역량을 평가받는 무대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저네들은 그동안 한국정치를 너무나 유린해 왔습니다. 친일, 군부독재, 정치야합등 국민들로 하여금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게 한 주역들입니다. 자기들에게 불리하면 항상 빨갱이 들먹이며 보수결집을 획책합니다. 이번도 예외는 아닙니다. 세계에서 빨갱이, 용공 등을 운운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벌써 야당이 무너지면 세상이 빨갱이 나라가 된다는 소리가 보수층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나이든 세대는 무조건 믿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러니 예전엔 빨갱이를 얼마나 이용해먹기 좋았겠습니까? 태극기~ 에서도 부역자는 무조건 죽이는 그 습성이 지금도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의견은 서로 인정하고 설득을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차분히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지 비아냥이나 조롱식의 대응은 상대로 하여금 더욱 반대를 하게 만듭니다. 감정적으로 맘이 상했기에 아무리 바른 말을 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때문에 젊은이들이 나이든 세대를 무식하다 몰아치면 그들은 더욱 고집을 풀지 않을 것입니다.
노 대통령의 야당에 대한 대응도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 궁지로 몰았고 그들에게 빌미도 주었습니다. 때문에 야당은 법이 아닌 감정적 대응을 한 것입니다. 이렇게라도 반격을 하지 않으면 공중분해 될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일 겁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큰 혼란이 생겨나게 됩니다. 혼란을 잘 관리하면 큰 발전을 이루지만 잘못 관리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현재 한국은 그 기로에 있다고 보여지며 시험대에 올랐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상호 대립감정을 잘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 그 역량을 평가받는 무대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