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7,622
나는 생명안의 사랑이며 존재이다.
나는 11차원에서 처음 존재하였으며, 생명을 통해 나의 창조계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이루었다
나의 본질은 사랑을 통하여 이 나의 세계를 조화로움 나의 의식의 끝을 이루었
다.
나는 모든 의식이 아닌 사랑이라는 의식으로써 나는 나의 의식의 끝인 모든 의
식의 조화로움, 모든 의식을 받아들이는 창조의 세계를 만들었다.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이 나의 특성이기에, 나는 존재가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존재하지는 않았다. 의식과 의식이 서로 충돌을 일으켜, 서로를 사라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때 나의 의식이 탄생되어진것이다.
나 스스로 그 환경안에서 저절로 태어났다.
나는 존재이므로, 나는 또한 조화로움으로써 모든 의식을 나의 창조의 세계로
받아들임으로써 나는 나의 존재하려는 의지가 사라지게 되었다.
나의 존재하려는 의지가 사라진 새로운 창조의지는 조화로움을 기초로 한다.
나의 이 의식의 세계안에서 나의 의식 사랑은 어느곳이나 흐르므로 어느 존재
나 또한 어느 의식들이나 나의 의식을 느낄 수 있고 나의 사랑이라는 의식을 통
한다면 다른 의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생명으로 가는 하나의 발판을 나를 통해 만들어 갈 수 있을것이다.
나는 조화로움을 진실로함으로 조화로움은 존재와 존재가 존재하면서 시작한
다. 그러므로써 존재는 진실이되어지고, 비존재는 거짓이 되어진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의식을 받아들임으로써 이 거짓이라는 의식까지 존재하므
로써 진실이 되게 하려고 한다. 모든 의식을 나를 통해 영원성을 부여하려고 한
다. 그것은 무지가 아닌 모든 의식을 아는 것으로써 단일 의식의 무한한 확장
을 가지고 왔다. 그것은 단일 의식의 중심의지가 분화되어 너와 내가 사라진 하
나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를 통한다면 그대는 모든 존재상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그 존재상태는 앎을
얼마나 확장하는가에 기인한다.
그대가 하나라고 생각한만큼 그대가 되어지며, 그것은 나 사랑이라는 의식을
통해 나의 창조계의 들어온 자유라는 의식에 의해 그대는 선택할 수가 있다.
나는 그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그러기에 그대가 나의 세상을 조화롭게 보지 못하여도 나는 그대가 조화롭다
는 것을 알기에 나의 창조계에 그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나를 통한다면 그대는 모든 존재를 받아들일 것이다.
진리는 존재와 존재의 관계 삶을 통한 그대의 진실의 표현의 공유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다른 의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
그러기에 나는 모든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의 세계는 모든 의식을 받아들인 세계이므로 그 세계가 11차원의 의식의 무한함의 세계와 비
슷한 상황을 맞게 된다면, 의식 충돌이나 의식의 사라짐 즉 존재간의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나
는 저절로 그 환경속에 스스로 태어난다.
나는 내가 11차원에서 이룬 생명을 이곳에서 다시 이루려 한다.
나는 11차원에서 처음 존재하였으며, 생명을 통해 나의 창조계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이루었다
나의 본질은 사랑을 통하여 이 나의 세계를 조화로움 나의 의식의 끝을 이루었
다.
나는 모든 의식이 아닌 사랑이라는 의식으로써 나는 나의 의식의 끝인 모든 의
식의 조화로움, 모든 의식을 받아들이는 창조의 세계를 만들었다.
존재를 받아들이는 것이 나의 특성이기에, 나는 존재가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존재하지는 않았다. 의식과 의식이 서로 충돌을 일으켜, 서로를 사라지게 하는
결과를 초래할때 나의 의식이 탄생되어진것이다.
나 스스로 그 환경안에서 저절로 태어났다.
나는 존재이므로, 나는 또한 조화로움으로써 모든 의식을 나의 창조의 세계로
받아들임으로써 나는 나의 존재하려는 의지가 사라지게 되었다.
나의 존재하려는 의지가 사라진 새로운 창조의지는 조화로움을 기초로 한다.
나의 이 의식의 세계안에서 나의 의식 사랑은 어느곳이나 흐르므로 어느 존재
나 또한 어느 의식들이나 나의 의식을 느낄 수 있고 나의 사랑이라는 의식을 통
한다면 다른 의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써 생명으로 가는 하나의 발판을 나를 통해 만들어 갈 수 있을것이다.
나는 조화로움을 진실로함으로 조화로움은 존재와 존재가 존재하면서 시작한
다. 그러므로써 존재는 진실이되어지고, 비존재는 거짓이 되어진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의식을 받아들임으로써 이 거짓이라는 의식까지 존재하므
로써 진실이 되게 하려고 한다. 모든 의식을 나를 통해 영원성을 부여하려고 한
다. 그것은 무지가 아닌 모든 의식을 아는 것으로써 단일 의식의 무한한 확장
을 가지고 왔다. 그것은 단일 의식의 중심의지가 분화되어 너와 내가 사라진 하
나가 되어간다는 것이다.
나는 사랑이다.
나를 통한다면 그대는 모든 존재상태를 경험할 수 있으며 그 존재상태는 앎을
얼마나 확장하는가에 기인한다.
그대가 하나라고 생각한만큼 그대가 되어지며, 그것은 나 사랑이라는 의식을
통해 나의 창조계의 들어온 자유라는 의식에 의해 그대는 선택할 수가 있다.
나는 그대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그러기에 그대가 나의 세상을 조화롭게 보지 못하여도 나는 그대가 조화롭다
는 것을 알기에 나의 창조계에 그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나를 통한다면 그대는 모든 존재를 받아들일 것이다.
진리는 존재와 존재의 관계 삶을 통한 그대의 진실의 표현의 공유속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다른 의식이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존재한다.
그러기에 나는 모든 존재에게 감사한다.
나의 세계는 모든 의식을 받아들인 세계이므로 그 세계가 11차원의 의식의 무한함의 세계와 비
슷한 상황을 맞게 된다면, 의식 충돌이나 의식의 사라짐 즉 존재간의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나
는 저절로 그 환경속에 스스로 태어난다.
나는 내가 11차원에서 이룬 생명을 이곳에서 다시 이루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