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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은 하나인가?
이에 대해 모 채널링은 이렇게 말했읍니다.
빛과 어둠 이 아니라 활동성고 정지성이다라고 정의했읍니다.
이는 음과 양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해서 밤에 전등불 없이 지닙니까?
호롱불도 없이 지내야 합니까?
선한이가 있고 악한이가 있고 선과 악이 있는것이 아니라 빛의 셔츠팀과 어둠의 셔츠팀이
있을 뿐이고 배움을 위해 빛의 셔츠를 입기도 하고 어둠의 셔츠도 입기도 한것이지
정말 악이 되자고 그 목적하에 악의 셔츠를 입는것은 아닙니다.
또는 셔츠를 걸치는것이 아닌 악 그 자체의 존재가 되고자함이 아닙니다.
그 악은 전체선을 위한 더 큰 목적을 가진 하나님이 허용하시는 악입니다.
예수님은 왜 나더러 선한이라 하느냐 선하신 이는 하나님 뿐이다 하였읍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사람들이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두고 악한이라고 하지는 않읍니다.
하나님을 악한이라고는 하지 않읍니다.
전체를 생각한 악은 선이겠지만 전체를 배제한 악은 말 그대로 악일것입니다.
인간 영혼이 진화하고 하나님이 태양계나 한 우주를 맡겼더니 악이 발해서
한 태양계나 우주를 말아먹었다 파괴했다 지구를 파켤시켯다가 말이 되는 소리하고 생각하십니까?
선과 악이 통합해서 한번은 우주를 창조하고 한번은 파괴한다가 말이 될수 있읍니까?
물론 창조주는 우주를 둘숨과 날숨을 통해 창조와 파괴를 하지만 그 파괴는
정말 모든 것이 파멸로 치닫고 사라져 버리는 허무한 그런 파멸은 아닙니다.
지금은 우주가 수렴되고 창조주가 날숨을 쉬려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무엇때문에 우주의 그 많은 형제들이 여기 지구에 와서 한 행성이 파괴되지 않도록
악에게 세력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그토록 애쓰고 있는것입니까?
선과 악이 하나니까 옛날에 아틀란티스처럼 한번 더 망해도 좋다고 괜찮다고 생각합니까?
창조주가? 우주의 형제들이? 마스터들이? 지구와 인류의식이?
인과의 법칙 또는 그것이 아니라면 카르마가 지나고 새로운 법칙인 칼날의 양면의 기능을
아는 사람에게 선과 악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묻는다면 선을 답할것입니다.
악을 택할수는 있고 나쁜것은 아니더라도 악에 대응하는 결과를 바라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악을 멀리할것이고 어둠의 진영도 그래서 사라지는 것이고 황금시대가 오는것입니다.
황금시대도 선과 악이 하나라고 여전히 사악마스터 흑마술사들이 날뛰고 그들이 세계경제와 부를 모두 거머쥐고 그들만의 세상이 된채 한편에서는 굶어죽고 돈이 없어 불행한 삶을 산다면 황금시대가 아닐것입니다.
우리는 말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
선과 악은 하나이다 . 어떤 면에서는 맞지만 어떤 면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합니다.
도가의 화산파에서도 그러한 논리를 펼치며 마약밀매와 온갖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는 스승으로부터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은 사제에게 잡혀가 스승으로부터
심장이 파열하는 죽음을 맞이하였읍니다 .
그 스승은 도가의 스승입니다. 음과 양의 통합, 선과 악이 하나라는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아는 권위자입니다.
그러나 제자는 그러한 논리를 이용해 마약밀매와 갖은 나쁜짓을 하였고 사제에게 자신이 잡혀가는 그 순간까지도 그러한 논리를 교묘하게 설명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풀려나려고 하였읍니다 .
스승은 그것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와 악 영향을 주므로 그를 잡아다 죽음을 내렸읍니다.
그러한 논리에 빠져 설상가상식으로 종교 까지 운운하면 그런 사람은 종교를 벗어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선과 악의 2분법을 벗어난 훌륭한 사람으로 보고 이런것은
모두 집단 최면에 지나지 않읍니다.
정말 바르게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이에 대해 모 채널링은 이렇게 말했읍니다.
빛과 어둠 이 아니라 활동성고 정지성이다라고 정의했읍니다.
이는 음과 양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빛과 어둠이 하나라고 해서 밤에 전등불 없이 지닙니까?
호롱불도 없이 지내야 합니까?
선한이가 있고 악한이가 있고 선과 악이 있는것이 아니라 빛의 셔츠팀과 어둠의 셔츠팀이
있을 뿐이고 배움을 위해 빛의 셔츠를 입기도 하고 어둠의 셔츠도 입기도 한것이지
정말 악이 되자고 그 목적하에 악의 셔츠를 입는것은 아닙니다.
또는 셔츠를 걸치는것이 아닌 악 그 자체의 존재가 되고자함이 아닙니다.
그 악은 전체선을 위한 더 큰 목적을 가진 하나님이 허용하시는 악입니다.
예수님은 왜 나더러 선한이라 하느냐 선하신 이는 하나님 뿐이다 하였읍니다.
그렇지만 오늘날 사람들이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두고 악한이라고 하지는 않읍니다.
하나님을 악한이라고는 하지 않읍니다.
전체를 생각한 악은 선이겠지만 전체를 배제한 악은 말 그대로 악일것입니다.
인간 영혼이 진화하고 하나님이 태양계나 한 우주를 맡겼더니 악이 발해서
한 태양계나 우주를 말아먹었다 파괴했다 지구를 파켤시켯다가 말이 되는 소리하고 생각하십니까?
선과 악이 통합해서 한번은 우주를 창조하고 한번은 파괴한다가 말이 될수 있읍니까?
물론 창조주는 우주를 둘숨과 날숨을 통해 창조와 파괴를 하지만 그 파괴는
정말 모든 것이 파멸로 치닫고 사라져 버리는 허무한 그런 파멸은 아닙니다.
지금은 우주가 수렴되고 창조주가 날숨을 쉬려는 시기입니다.
그러나 무엇때문에 우주의 그 많은 형제들이 여기 지구에 와서 한 행성이 파괴되지 않도록
악에게 세력이 넘어가지 못하도록 그토록 애쓰고 있는것입니까?
선과 악이 하나니까 옛날에 아틀란티스처럼 한번 더 망해도 좋다고 괜찮다고 생각합니까?
창조주가? 우주의 형제들이? 마스터들이? 지구와 인류의식이?
인과의 법칙 또는 그것이 아니라면 카르마가 지나고 새로운 법칙인 칼날의 양면의 기능을
아는 사람에게 선과 악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묻는다면 선을 답할것입니다.
악을 택할수는 있고 나쁜것은 아니더라도 악에 대응하는 결과를 바라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악을 멀리할것이고 어둠의 진영도 그래서 사라지는 것이고 황금시대가 오는것입니다.
황금시대도 선과 악이 하나라고 여전히 사악마스터 흑마술사들이 날뛰고 그들이 세계경제와 부를 모두 거머쥐고 그들만의 세상이 된채 한편에서는 굶어죽고 돈이 없어 불행한 삶을 산다면 황금시대가 아닐것입니다.
우리는 말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
선과 악은 하나이다 . 어떤 면에서는 맞지만 어떤 면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음을 알아야합니다.
도가의 화산파에서도 그러한 논리를 펼치며 마약밀매와 온갖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그는 스승으로부터 잡아오라는 명령을 받은 사제에게 잡혀가 스승으로부터
심장이 파열하는 죽음을 맞이하였읍니다 .
그 스승은 도가의 스승입니다. 음과 양의 통합, 선과 악이 하나라는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잘 아는 권위자입니다.
그러나 제자는 그러한 논리를 이용해 마약밀매와 갖은 나쁜짓을 하였고 사제에게 자신이 잡혀가는 그 순간까지도 그러한 논리를 교묘하게 설명하며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풀려나려고 하였읍니다 .
스승은 그것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와 악 영향을 주므로 그를 잡아다 죽음을 내렸읍니다.
그러한 논리에 빠져 설상가상식으로 종교 까지 운운하면 그런 사람은 종교를 벗어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선과 악의 2분법을 벗어난 훌륭한 사람으로 보고 이런것은
모두 집단 최면에 지나지 않읍니다.
정말 바르게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살펴보아야 할것입니다.
이은영
- 2004.03.05
- 15:18:03
- (*.114.22.50)
그러면 도가의 스승이나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악을 미워하고 악을 저지른 자는 모두 없애버려라"는 교리를 가르쳤다고 엉터리같은 주장을 하시는 건가요?
그럼 님 자신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건가요?
자신은 아마 절대로 악에 속하지 않았고 선에 속하였기에 없애버려야할 악인이 절대 아니라고 착각할 것입니다.
그러니 웃기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그 대상에서 절대로 제외하시는 거.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이 가장 빠지기 쉬운 착각입니다.
성경에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내 안에 악이 있다고 했고, 선을 행하려 하나 원하는 선은 행치 않고 오히려 원치 않는 악만 행한다고 했으니 그러면 사도 바울은 악인의 괴수요, 사도 바울부터 처리해서 없애버려야 하겠네요.
그럼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은 악인이 기록한 악서이니 성경 자체를 불살라없애버려야 겠네요.
이렇게 자가 당착에 빠지는 것입니다.
조금 더 깊고 자세히 보세요. 수박 겉
그럼 님 자신은 절대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건가요?
자신은 아마 절대로 악에 속하지 않았고 선에 속하였기에 없애버려야할 악인이 절대 아니라고 착각할 것입니다.
그러니 웃기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그 대상에서 절대로 제외하시는 거. 이것이 바로 우리 인간이 가장 빠지기 쉬운 착각입니다.
성경에 사도 바울이 말하기를 내 안에 악이 있다고 했고, 선을 행하려 하나 원하는 선은 행치 않고 오히려 원치 않는 악만 행한다고 했으니 그러면 사도 바울은 악인의 괴수요, 사도 바울부터 처리해서 없애버려야 하겠네요.
그럼 사도 바울이 기록한 성경은 악인이 기록한 악서이니 성경 자체를 불살라없애버려야 겠네요.
이렇게 자가 당착에 빠지는 것입니다.
조금 더 깊고 자세히 보세요. 수박 겉
마치 성경을 다아는 것인 마냥......
성경은 종교 광신에 빠진 사람이 착각하듯이 기독교라는 종교집단만을 대상으로 한 책이 아닙니다.
성경은 어떤 사람의 영적인 성장과정에서 어린아이부터 장성한 자까지 그 사람의 의식 수준에 맞게 다 다른 내용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므로 고린도후서에 보면 젖이 있고, 밥이 있으며, 히브리서에는 단단한 식물이 있다고 했읍니다.
성경은 영혼의 양식이라고 그러죠?
그래서 영혼이 유아인 자는 성경 말씀이 젖으로밖에 보이지 않으며 더 이상 밥이나 단단한 식물을 먹을수가 없읍니다. 그래서 그 눈이 뜨이지 않아서 밥이나 단단한 식물이 보이지도 않으며, 주어도 깨닫지도 못하고 이해할수도 없지요.
먹으면 탈이 나거나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님의 이야기는 아직 성경양식이 젖인거 같네요.
젖도 격고, 밥도 먹고, 단단한 식물도 모두 먹어본 입장에서는 그것이 젖인지 밥인지 단단한 식물인지 다 알지요.
젖 밖에 먹지 못하는 사람은 밥이 무엇인지 단단한 식물이 무엇인지 알 도리가 없지만.....
그러니 저는 모두 먹어본 입장에서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러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번 밥이나 단단한 식물이 무엇인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젖을 먹는 자는 젖먹이 아기이고, 밥을 거쳐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는 장성한 자라고 했으니 비춰보면서 말이지요.
여기에 올리는 말씀이 비꼬는 것도 같고, 비방하는 것도 같지만 그냥 얌전히 입다물고 있는 것보다야 약이되고 살이 되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싶어도 내 입만 아프니 삼가하겠읍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