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나와 그대는 생명이다.
생명인 나는 나의 창조의지는 존재하려는 의지로부터 시작된 나의 사랑을 바탕으로 나는 나의
영원함의 존재상태속에서 나는 나의 새로운 창조의지를 다름에 기초를 둠으로써 나의 선택, 나
의 체험은 시작되었다.
모든 나는 나이기에 나의 생각이며, 나의 조화로움 또 나의 선택이기에 그것이 존재하며, 내가
선택하지 않은 모든 것들또한 나는 알고 있을뿐 표현하지 않을 뿐이다.
나의 사랑이라는 느낌, 평화로운 느낌, 고통스러운 느낌, 아픈느낌, 슬픈느낌, 행복한 느낌, 기
쁜 느낌등은 나의 존재상태를 확실히 느끼게 해주며, 또한 하나 하나 의식으로써 어느 하나를
선호한다는 것 보다는 내가 다릉의 영역, 스스로 나를 분리하면서까지도 나와 함께 계속 오랫동
안 사용되어진 의식이 물질화된 현실에 나를 존재케하는 의미로써 남게 되었다.
그것이 나의 선택이기에 많은 의식중 남게되어 나와 함께 깊은 다름을 체험하는 동안에 함께 지
속되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물질화된 나의 창조의 세계안에 존재하는 의식들 또한 모든 의식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만, 그 의식들은 커다란 나의 존재상태를 나뉘게 하는 나의 인식상태가 되어졌다.
완전한 하나라는느낌에서부터 완전한 다름이라는 느낌까지 나는 나의 개별화된 중심의지, 즉
나의 선택에 의해 그 의식들을 하나 하나 경험해 나간다. 그리고 그 하나의 생각이 다른 나의 생
각을 사라지게 만든다면 그 처음의 생각은 더 깊은 체험을 더이상 경험할 수가 없게 된다.
그것은 더 큰 나의 생각을 사라지게 만드는 기초가 되기에 그 생각의 창조는 거기까지이다.
결국 내 자신의 생각을 조화하는데 물질화된 깊은 의식의 영역을 나 스스로 창조했으며, 그 안
에서의 나는 나의 의식들을 하나 하나 경험하며, 그 안에서 꼭 남아있는 생각들, 나를 존재케 하
는 강렬한 의식들이나, 나의 존재를 찾게 되는 과정중에 큰 변화의 의식들, 나의 존재를 확장케
하는 의식들속에서 나는 나의 선택되어진 의식들과 함께 완전함을 표현하고 그것을 즐기려 한
다. 즉 나는 조화로움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펼쳐나아가면서 수많은 나의 생각끝에 나는 나
의 세상을 나 스스로 나라 여기게 되며, 그 안에서 나는 살아가려 한다.
나의 생각들중 다름의 의식 또한 나와 그대로 나눔으로써 서로 서로를 바라본다는 그 자체만으
로 영원하다는 것 그러기에 나의 안에서 커다른 부분을 차지하는 인식이 되어졌다. 다름은 나
의 생각안에서 나는 같은 존재를 창조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서로 다른 형태를 유지함으로써
생기는 조화속에서 나의 선택에 의해 경험하게 된 의식이다.
이런 나의 끝없는 나의 생각과 나의 창조의 세계안에서 나는 나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나의 세계
안으로 들어간다. 그것은 나는 내가 그림그린 모든 세계가 아닌 나는 그 세계안의 한 어떤 존재
다. 그것이 식물이든, 동물이든, 광물이든 그것이다라는 확실한 자기 체면속에 나는 모든 존재
와 점점 하나 둘 다르다는 생각을 확실히 인식해 나아간다.
그것이 모든 존재에 나라는 중심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은 그래도 무한하므로 모든 존재들또한
나와 같은 나라는 중심을 가지게 되며 나가 생기게 되므로 상대가 생기며 그 인식을 서로 점점
넓혀 나아간다. 그것은 이미 나의 창조안에서의 경험이지만 모든 존재와 다르다는 생각안에서
는 나는 나의 전체 세계를 기억하지는 못한다. 단지 존재 존재와의 관계속에서 나는 나의 생각
을 새로 확인하며 체험할 뿐이며 그것을 즐길 뿐이다.
그 체험의 중심은 내안에 존재하는 생각의 조화를 바탕으로 하며, 그것을 존재와 존재의 조화로
움의 관계로써 다시 체험하고 있다. 직접 체험한다.
그 깊은 체험의 끝에서 끝까지 조화로움을 유지한 의식
가장 오랫동안 남은 나의 생각이 모든 생각을 허용하는 의식이며,
그것이 사랑이었다.
그러기에 사랑은 나의 본질 나의 창조의 본질이 되어졌다.
나는 사랑으로써 모든 나의 생각들과 나의 존재모습을 인정하고, 위하려 한다.
생명으로써의 우리 모두는 사랑으로써 영원히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그대 존재 존재 하나가 지금 함게 존재하는 것은 그대가 사랑을 통했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는 나의 본질속에 변화하는 나의 모습들 그것은 나의 기쁨이며, 나의 즐거움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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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그대는 생명이다.
생명인 나는 나의 창조의지는 존재하려는 의지로부터 시작된 나의 사랑을 바탕으로 나는 나의
영원함의 존재상태속에서 나는 나의 새로운 창조의지를 다름에 기초를 둠으로써 나의 선택, 나
의 체험은 시작되었다.
모든 나는 나이기에 나의 생각이며, 나의 조화로움 또 나의 선택이기에 그것이 존재하며, 내가
선택하지 않은 모든 것들또한 나는 알고 있을뿐 표현하지 않을 뿐이다.
나의 사랑이라는 느낌, 평화로운 느낌, 고통스러운 느낌, 아픈느낌, 슬픈느낌, 행복한 느낌, 기
쁜 느낌등은 나의 존재상태를 확실히 느끼게 해주며, 또한 하나 하나 의식으로써 어느 하나를
선호한다는 것 보다는 내가 다릉의 영역, 스스로 나를 분리하면서까지도 나와 함께 계속 오랫동
안 사용되어진 의식이 물질화된 현실에 나를 존재케하는 의미로써 남게 되었다.
그것이 나의 선택이기에 많은 의식중 남게되어 나와 함께 깊은 다름을 체험하는 동안에 함께 지
속되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 물질화된 나의 창조의 세계안에 존재하는 의식들 또한 모든 의식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
만, 그 의식들은 커다란 나의 존재상태를 나뉘게 하는 나의 인식상태가 되어졌다.
완전한 하나라는느낌에서부터 완전한 다름이라는 느낌까지 나는 나의 개별화된 중심의지, 즉
나의 선택에 의해 그 의식들을 하나 하나 경험해 나간다. 그리고 그 하나의 생각이 다른 나의 생
각을 사라지게 만든다면 그 처음의 생각은 더 깊은 체험을 더이상 경험할 수가 없게 된다.
그것은 더 큰 나의 생각을 사라지게 만드는 기초가 되기에 그 생각의 창조는 거기까지이다.
결국 내 자신의 생각을 조화하는데 물질화된 깊은 의식의 영역을 나 스스로 창조했으며, 그 안
에서의 나는 나의 의식들을 하나 하나 경험하며, 그 안에서 꼭 남아있는 생각들, 나를 존재케 하
는 강렬한 의식들이나, 나의 존재를 찾게 되는 과정중에 큰 변화의 의식들, 나의 존재를 확장케
하는 의식들속에서 나는 나의 선택되어진 의식들과 함께 완전함을 표현하고 그것을 즐기려 한
다. 즉 나는 조화로움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을 펼쳐나아가면서 수많은 나의 생각끝에 나는 나
의 세상을 나 스스로 나라 여기게 되며, 그 안에서 나는 살아가려 한다.
나의 생각들중 다름의 의식 또한 나와 그대로 나눔으로써 서로 서로를 바라본다는 그 자체만으
로 영원하다는 것 그러기에 나의 안에서 커다른 부분을 차지하는 인식이 되어졌다. 다름은 나
의 생각안에서 나는 같은 존재를 창조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서로 다른 형태를 유지함으로써
생기는 조화속에서 나의 선택에 의해 경험하게 된 의식이다.
이런 나의 끝없는 나의 생각과 나의 창조의 세계안에서 나는 나의 호기심을 바탕으로 나의 세계
안으로 들어간다. 그것은 나는 내가 그림그린 모든 세계가 아닌 나는 그 세계안의 한 어떤 존재
다. 그것이 식물이든, 동물이든, 광물이든 그것이다라는 확실한 자기 체면속에 나는 모든 존재
와 점점 하나 둘 다르다는 생각을 확실히 인식해 나아간다.
그것이 모든 존재에 나라는 중심을 바탕으로 나의 생각은 그래도 무한하므로 모든 존재들또한
나와 같은 나라는 중심을 가지게 되며 나가 생기게 되므로 상대가 생기며 그 인식을 서로 점점
넓혀 나아간다. 그것은 이미 나의 창조안에서의 경험이지만 모든 존재와 다르다는 생각안에서
는 나는 나의 전체 세계를 기억하지는 못한다. 단지 존재 존재와의 관계속에서 나는 나의 생각
을 새로 확인하며 체험할 뿐이며 그것을 즐길 뿐이다.
그 체험의 중심은 내안에 존재하는 생각의 조화를 바탕으로 하며, 그것을 존재와 존재의 조화로
움의 관계로써 다시 체험하고 있다. 직접 체험한다.
그 깊은 체험의 끝에서 끝까지 조화로움을 유지한 의식
가장 오랫동안 남은 나의 생각이 모든 생각을 허용하는 의식이며,
그것이 사랑이었다.
그러기에 사랑은 나의 본질 나의 창조의 본질이 되어졌다.
나는 사랑으로써 모든 나의 생각들과 나의 존재모습을 인정하고, 위하려 한다.
생명으로써의 우리 모두는 사랑으로써 영원히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그대 존재 존재 하나가 지금 함게 존재하는 것은 그대가 사랑을 통했기 때문이다.
변하지 않는 나의 본질속에 변화하는 나의 모습들 그것은 나의 기쁨이며, 나의 즐거움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