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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mestead.com/_allaboutlife/earthshistory.html
포톤벨트라는 책을 읽어보니 인류의 조상은 바다사자 혹은 수달 비슷한 생물이었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까 몸매의 곡선이 날씬한 여자의 각선미를 연상시키는것도 같네요. ...아닌가? -_-
아무튼 털이 많은 침팬지, 오랑우탄, 원숭이 종류보다는 저 쪽이 인류의 조상에 더 가까울듯...
포톤벨트라는 책을 읽어보니 인류의 조상은 바다사자 혹은 수달 비슷한 생물이었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까 몸매의 곡선이 날씬한 여자의 각선미를 연상시키는것도 같네요. ...아닌가? -_-
아무튼 털이 많은 침팬지, 오랑우탄, 원숭이 종류보다는 저 쪽이 인류의 조상에 더 가까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