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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뚝 쪽에 화재가 났다. 멀리서 보일 정도로 엄청난 먹구름이 하늘을 뒤덮었다.
그곳을 바라 본 순간, 그곳에선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일단 그것을 본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시간이 2초씩 멈추었다가 다시 플레이되면서 몸에 이상한 마비증세 비슷한 것이 일어난 것이다.
그순간 사람들은 엄청나게 신비하고도 두려운 감정에 휩쌓인다.
자신의몸 속에 숨겨졌던 무언가가 깨어난 것이다.
그 순간 사람들의 몸이 이상하게 변화되었다. 아니 변화되었다기 보다는 눈에는 변화된 것 처럼 보였다. 사람들의 모습이, 반인반수,, 보였다. 무섭게 생기기도 하였고
어떤 아이는 외계인처럼 눈이퍼렇고 무섭게 보였었다.
어떤 털이복실복실한 동물처럼 생긴 아줌마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그 아줌마에게 "아줌마 사람들의 몸이 외게인처럼 보여요,,내 모습도 변했나요?"
물어보았더니, 아줌마가 나에게 "당신은 양과 비슷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결국 내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 아줌마주위에는 여려명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있었는데, 갑자기 나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하였다. 갑자기 나를 현자처럼 바라보고 여러가지 질문을 했는데, 나는 그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설명해주었다. 대충 DNA가 어떻게 변화되고, 무슨역할을 하는지 기초적인 질문에서부터...
그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사람들이 원래의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까 그 현상이 무슨 일이었을까 사람들과 얘기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아무도 아까 그 현상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나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현상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뉴스에서 보고 되기도했는데, 그런 현상이 일어난 후 기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라고 했다.
그현상의 이름은 사펜더인지, 서페스,인지 아뭏든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쨋거나 그런 현상이 일어나면 미스테리서클처럼 비슷한게 생기며, 화재가 일어난다.
아뭏든 아무도 그것에 대해 기억하질 못한다니, 나는 너무도 황당했다.
그런데 잠시후, 아까 그 현상떄 어떤 사람이 비디오카메라에 그 화재현장의 모습을 담았는것이 발견되었다. 그 사람 역시 그것에 대해 기억을 잊었지만. 그 서펜스인지 하는 현상이 일어난 순간 그것을 카메라에 담아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보았는데 놀라운 것이었다.
밀밭 비슷한 곳에 화재가 일어나고, 그 위에 역피라미드모양(역삼각형처럼)의 에너지체가 거꾸로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까 맨눈으로 봤을땐 피라미드를 보지 못했는데 비디오카메라에 담으니 거꾸로 서있는 피라미드가 보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일이 있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그리고 나는 꿈에서 깨었다.
배고파서 초코파이를 먹고, 다시 잠에 들었는데, 4번연속 그런 이상한 꿈을 꾸었다.
대충 내 전생에 대한 것도 보았는데, (이부분은 잘 기억이안남)
대충 여러사람들이 내옆에서 나를 도와줬는데, 내 영혼속에 어떤 에너지나, 어떤 이상한 것이 잠재되어 있고, 나는 어떤 마법사 비슷한 존재였던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추적자들이 내 존재에 대해 쫓고 있었다.
나는 그들을 물리치고 어떤 집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요정과 비슷한 작은 아이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그 집은 내 원래의 고향집이란 것을 난 직감적으로 기억해냈다
나는 추적자들이 들어올까봐 문을 잠글려고 했는데, 그 아이들이 "잠글필요가 없어요, 그들은 여기 들어오지 못할꺼에요."
과연 다시 문을 바라보니 어떤 이상한 에너지체가 문을 보호하고 있었다..
그리고 꿈에서 깨었다..
대충 살면서 8번째안에 들정도로 엄청나게 재밌는 꿈인데, 잊어먹을까봐 복습해보았습니다. 엄청난 음모와 반전이 있었던 꿈인데 우리가 사는 현실속에 엄청난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걸 깨달았는데 그부분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꿈자체가 너무도 생생하고 돌아가는 스토리들이 너무도 완벽하고, 거의 8시간동안 게속 꾸었는데, 저는 자다가 화장실에 자주가고 자다가 배고프면 일어나서 뭘 먹고 그러는 스타일이라, 처음 꾸다가,다시잘떈, 다시 못꿀줄 알았는데, 4번연속 그 스토리가 이어지는 겁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죠,, 아뭏든 완벽하게 기억하질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그곳을 바라 본 순간, 그곳에선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일단 그것을 본 모든 사람들이 갑자기 시간이 2초씩 멈추었다가 다시 플레이되면서 몸에 이상한 마비증세 비슷한 것이 일어난 것이다.
그순간 사람들은 엄청나게 신비하고도 두려운 감정에 휩쌓인다.
자신의몸 속에 숨겨졌던 무언가가 깨어난 것이다.
그 순간 사람들의 몸이 이상하게 변화되었다. 아니 변화되었다기 보다는 눈에는 변화된 것 처럼 보였다. 사람들의 모습이, 반인반수,, 보였다. 무섭게 생기기도 하였고
어떤 아이는 외계인처럼 눈이퍼렇고 무섭게 보였었다.
어떤 털이복실복실한 동물처럼 생긴 아줌마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그 아줌마에게 "아줌마 사람들의 몸이 외게인처럼 보여요,,내 모습도 변했나요?"
물어보았더니, 아줌마가 나에게 "당신은 양과 비슷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결국 내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 아줌마주위에는 여려명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있었는데, 갑자기 나에게 여러가지 질문을 하였다. 갑자기 나를 현자처럼 바라보고 여러가지 질문을 했는데, 나는 그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설명해주었다. 대충 DNA가 어떻게 변화되고, 무슨역할을 하는지 기초적인 질문에서부터...
그리고 몇시간이 지났을까.. 갑자기 사람들이 원래의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까 그 현상이 무슨 일이었을까 사람들과 얘기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아무도 아까 그 현상에 대해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나만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현상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뉴스에서 보고 되기도했는데, 그런 현상이 일어난 후 기억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라고 했다.
그현상의 이름은 사펜더인지, 서페스,인지 아뭏든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쨋거나 그런 현상이 일어나면 미스테리서클처럼 비슷한게 생기며, 화재가 일어난다.
아뭏든 아무도 그것에 대해 기억하질 못한다니, 나는 너무도 황당했다.
그런데 잠시후, 아까 그 현상떄 어떤 사람이 비디오카메라에 그 화재현장의 모습을 담았는것이 발견되었다. 그 사람 역시 그것에 대해 기억을 잊었지만. 그 서펜스인지 하는 현상이 일어난 순간 그것을 카메라에 담아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보았는데 놀라운 것이었다.
밀밭 비슷한 곳에 화재가 일어나고, 그 위에 역피라미드모양(역삼각형처럼)의 에너지체가 거꾸로 서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까 맨눈으로 봤을땐 피라미드를 보지 못했는데 비디오카메라에 담으니 거꾸로 서있는 피라미드가 보였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런일이 있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그리고 나는 꿈에서 깨었다.
배고파서 초코파이를 먹고, 다시 잠에 들었는데, 4번연속 그런 이상한 꿈을 꾸었다.
대충 내 전생에 대한 것도 보았는데, (이부분은 잘 기억이안남)
대충 여러사람들이 내옆에서 나를 도와줬는데, 내 영혼속에 어떤 에너지나, 어떤 이상한 것이 잠재되어 있고, 나는 어떤 마법사 비슷한 존재였던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추적자들이 내 존재에 대해 쫓고 있었다.
나는 그들을 물리치고 어떤 집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요정과 비슷한 작은 아이들이 나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그 집은 내 원래의 고향집이란 것을 난 직감적으로 기억해냈다
나는 추적자들이 들어올까봐 문을 잠글려고 했는데, 그 아이들이 "잠글필요가 없어요, 그들은 여기 들어오지 못할꺼에요."
과연 다시 문을 바라보니 어떤 이상한 에너지체가 문을 보호하고 있었다..
그리고 꿈에서 깨었다..
대충 살면서 8번째안에 들정도로 엄청나게 재밌는 꿈인데, 잊어먹을까봐 복습해보았습니다. 엄청난 음모와 반전이 있었던 꿈인데 우리가 사는 현실속에 엄청난 숨겨진 진실이 있다는걸 깨달았는데 그부분은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꿈자체가 너무도 생생하고 돌아가는 스토리들이 너무도 완벽하고, 거의 8시간동안 게속 꾸었는데, 저는 자다가 화장실에 자주가고 자다가 배고프면 일어나서 뭘 먹고 그러는 스타일이라, 처음 꾸다가,다시잘떈, 다시 못꿀줄 알았는데, 4번연속 그 스토리가 이어지는 겁니다..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죠,, 아뭏든 완벽하게 기억하질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영적개통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