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린 모두 흰구슬들!!!

다 아시죠…우리 모두 거의 흰구슬 놀이에 푹 빠져 정신 못 차리고 있다는 것…창조가 바라는 투명구슬은 아직도 지구상에 100명 밖에 안되나 봅니다. 각 모임에는 가뭄에 콩나듯 한명 정도 간신히 눈에 띠는 형편이고, 한 명도 없는 모임도 허다 합니다. 그 메시지가 있는 옆 동네 모임에도 남자 분 한 명 뿐이라니…그러면 우린 결국 모두 흰구슬 놀이 하고 있는 거라고요. 제가 글 다시 올리기 시작한 이유와 제일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바로 이겁니다. 우린 모두 흰구슬들!!! 그 극단의 긍정성으로 부정성을 자극해 지구를 이 지경으로 만든 바로 주범들…뭐여…어둠의 세력이 지구를 망쳤다고요…천만에…만만에…모두 극단의 긍정성으로 초래한 우리들 모두의 책임인 겁니다. 창조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한 채 긍정성의 원형을 끈질기게 사수하던 “엘’자 들어가는 지구의 게임 마스터 대천사들과 그 수하의 지도그룹들…그들은 세기말 지구의 위험을 초래한 주범의 우두머리들이었어요. 부랴 부랴 지구영단과 고래들이 창조에게 “어쩔 수 없냐고?…가능성 있다고!” 찾아갔고…또 미리 아시고 빙그레 웃고 있던 창조가 “자…그럼 이제 나의 원래 시나리오를 공개하니 다 따라 해라” 그것이 지금 상황이죠. 투명구슬 될 가능성… 지구 인구의 25%...오케이 도장 꽝…결재 끝…이것으로 끝나지 않아요. 창조의 거룩한 뜻에 의한 흰구슬이 투명구슬 되는 방법이 펼쳐지죠. 선택은 자유!!! 죽던지 따라 하던지… 첫째…그 동안 부정하느라 쳐다보지도 않던 어둠 되어보기(여기서 우리는 창조가 지구게임을 위해 같이 투입한 것이 빛과 어둠임을…친구 지간임을 알게 된다)   둘째…그 동안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하던 어둠과 마주 대하여 부딪치고 설득해서 빛으로 만들기(여기서 우리는 어둠이 되지 않고도 친구되어 그를 나의 편으로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셋째…이제 어둠을 대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비로소 어둠의 주인이 된 마스터의 빛으로 거듭 태어나 무극…무심…사랑의 중심 확실히 잡은 창조와 모든 마스터들의 친구가 될 수 있겠죠. 이것이 내년부터 펼쳐질 시나리오 대본… 흰구슬들이 할 숙제…고요히 아무것도 안하고 평화 속에 있진 못 할 겁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고요히….”는 숙제를 잘 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내공을 키우는 준비 단계일 겁니다. 위의 세 과정을 다 마치면 그때 비로소 깨어남의 완성이 되는 겁니다. 창조의 게임을 이해하고 여여히 동참하기…^^ 제가 왜 글 올리다가 몇 분들을 거슬리는 단어 가끔씩  끼어 넣는 줄 아세요…^^ 그거 제 자신이기도 하면서 진짜 밥맛 떨어지게 하는 흰구슬들 비위를 일부러 건드리는 거예요. 흰구슬 깨트려 볼려고…^^ 내년부터 창궐한다는 어둠을 똑바로 쳐다 보시기 바랍니다. 그 안에서 창조의 미소 짓는 모습이 보일 때 까지…^*~


흰구슬의 정의 :  1.다차원의 세계 글 중에서 투명구슬 참고  
                       2.책 “물은 답을 알고있다”를 읽고 “아…마자…이제 90%넘게 물이라는
                       우리 몸에게 긍정적인 말만 해서 깨끗하게 살아야지”…
                       한 사람들은 거의 흰구슬들…^^
조회 수 :
1699
등록일 :
2003.12.10
21:47:41 (*.167.33.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957/f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957

이윤선

2003.12.10
23:02:33
(*.88.61.248)
ㅎ ㅎ ㅎ
며칠전 천장위에서 투명구슬 굴러다니기에 접수했는디^^

이태훈

2003.12.11
03:20:32
(*.85.196.36)
본문을 보니까 이런 글이 생각나는 군요.
국어책에서 본건데...

중국에서 청렴하기로 소문난 어떤 관료가 한숨을 쉬면서 물가에 있었는데, 한 노인이 다가와 사연을 물으니...
그 관료가 세상이 썩어서 자기같이 깨끗한 사람은 적합하지 않아 정부요직 자리를 버리고 이렇게 떠돌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 때 노인이 크게 웃으며 하는 소리가...
" 창랑이 깨끗하면 멱을 감고, 더러우면 발을 씻으리..."

이 내용을 보고 혼란스러웠는데, 소리님의 글을 보니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윤선

2003.12.19
19:46:22
(*.88.61.243)
제가 느낀 투명구술은 순수 생명에너지.
창조 명랑 생동 유쾌...등등.히히^^
다시 읽어보니
소리님 옳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4165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4230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6444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827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3208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3562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70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921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729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61730
2725 PAG 명상카페 모임공지~~~ ^*~ [1] [25] 소리 2003-12-15 1988
2724 데니스 구치니치의 대통령 출마 공식 발표연설 [1] [48] 김일곤 2003-12-15 1887
2723 삿담 훗세인 체포속보와 관련... [4] [27] 제3레일 2003-12-14 1631
2722 12월 서울,경기,인천 모임 공지 [1] [33] 김영석 2003-12-05 1852
2721 다음속보에올라온것들중 발취하였습니다.. 미국은., 아무튼.. [30] file 강무성 2003-12-13 1365
2720 꿈의현시,,결국엔 [2] 메타휴먼 2003-12-13 2054
2719 게임 종료가 임박하였군요 [5] [1] file 소리 2003-12-12 1683
2718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2003-12-12 1796
2717 헬기를 동원해서 [1] 정지윤 2003-12-12 2100
2716 *.* [1] [29] 이혜자 2003-12-12 1411
2715 네사라 now! [3] 오성구 2003-12-12 1904
2714 13음조 녹음파일입니다. [4] 정주영 2003-12-11 1870
2713 나방을 무서워하시는분 [2] 정주영 2003-12-11 1659
» 우린 모두 흰구슬들!!! [3] file 소리 2003-12-10 1699
2711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개벽이랑 [1] 최부건 2003-12-10 2076
2710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김일곤 2003-12-10 1514
2709 '눈 깜짝할 사이에' (영단과 은하연합, 2003/12/2) 김일곤 2003-12-10 1647
2708 서울 사시는 분들 하늘 좀 보세요 켐트레일이 -_-; [2] 김혜정 2003-12-10 1660
2707 얼음천공... 김세웅 2003-12-10 2110
2706 컴푸터 많이 하시는 분에게 좋을거 같아 올려봅니당^^ 김지우 2003-12-09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