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유민송님,
어쩌면 저와 그렇게도 많이 닮았는지요?
저의 친구들은 맨날 먹고 사는 일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데
저는 그렇지가 못하고 언제나 외계만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아직 한번도 UFO를 본 일이 없어요.
아마도 나를 피해 다니는가봐요.
담배도 술도 안하고.
우리 악수나 한번 할까요?
저랑 같네요,,;; 저도 맨날먹구살 궁리를 하면서 하던가,, 이런소리참 주위에서 많이듣는데,, 솔직히 먹구사는것보단 외계나 우주 같은것에 관심이 많이 쏠리고,
나자신도 모르게 생각하게되는데,, 그럼 나두 스타피폴인가염,?나는 내 자신이
스타피풀은 아니지만 자꾸 이런생각을 가진다는건 분명히 이런쪽으로 시간에 걸쳐 관련있어 왔기에,, 생기는 현상이라고믿는데욧,,?
스타 피플 여러분 반갑습니다.지구의 삶은 수준이 않맞아서 살기가 무척 힘이 드는군요. 우리의 고향은 우주밖에 있었지만 지구는 우리의 제2의 고향이 되어 버렸습니다. 파동 장애를 가지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어서 빨리 깨어나서 황금 문명의 시대를 함께 창조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저와 그렇게도 많이 닮았는지요?
저의 친구들은 맨날 먹고 사는 일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데
저는 그렇지가 못하고 언제나 외계만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아직 한번도 UFO를 본 일이 없어요.
아마도 나를 피해 다니는가봐요.
담배도 술도 안하고.
우리 악수나 한번 할까요?